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정)★☆길가다가 와나 진짜 어이가없어서 아 참나 ... ★☆

탐키욤 |2012.02.21 17:25
조회 19,614 |추천 100

돌아왔어여 ㅎ.ㅎ

 

아까 까지만해도 막 실시간 8위고 그랬는데 이제 뭐 10위에도 내 톡따위는 음슴 ㅋ

 

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조회수가 만이 넘다니 정말 수줍을 따름임부끄

 

 

 

자 그러면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글쓴이 미니홈피 : www.cyworld.com/SH___HP

 

 

 

필자의 사진보고 눈에 쇼크가 오셨다면 정말 죄송... 굽신굽신

 

댓글 하나하나 다 봤는데 나름 힘이 되었음 ㅋㅋㅋㅋ

 

다들 싸랑해염ㅎㅎㅎㅎㅎ

 

-----------------------------------------------------------------

 

안녕하세여 톡커님들앙안녕

 

저는 네이트 연동 아이디가 없기 때문에 급하게 친구 아이디를 빌려쓰고 있답니당

 

전 남친도 없고 돈도 없으므로 음슴체로 하겠음 ㅜ-ㅜ

 

 

==================================================================

 

 

저는 서울 어딘가에서 조용히 살고있는 17세 흔녀임

 

일단 오늘 굉장히 어이없는 일이 있엇음 

 

어제 아이폰 쓰는 친구가 핸드폰을 수리해야 한다며 함께 서비스 센터에 가줄것을 요청함

 

착한 나는 흔쾌히 예스를 외치며 버스카드 충전까지 완료함

 

드디어 오늘 우리는 버스를 타고 구로 디지털단지역에서 내림파안

 

본래 길치인 필자는 왠일로 한번에 길을 찾아 서비스 센터에 도착해서 예상보다 빨리 수리를 마침

 

그리하여 너무 심심했던 우리는 학원까지 걸어가기로함

(학원까지는 대충 7~8정거장이 걸림)

 

우리는 지나가다 롯데리아에 들어가 햄버거를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

 

그렇게 정신놓고 수다를 떨며 20분쯤 됬을 때 ...

 

 

드디어 사건이 일어남아휴

 

뒤에서 남정네들이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겁내 웅성거림

 

그 웅성거림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 촉이 좋은 필자는 뭔가 안좋은 예감을 느낌

 

그래서 그 기분을 떨쳐내고자 오지말라는 기운을 잔뜩 담아 글쓴이는 가로수쪽을 향해 칵퉤를 함

 

그러나 개의치 않고 남정네들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옴 ...

 

이제부터 하이라이트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검정 코트를 입은 남정네가 우리를 앞질러옴

 

그 길이 그리 넓지 않아서 앞으로 나오지가 쉽지 않았을 터인데 나와 친구를 제치고 당당하게 나오더니

 

우리얼굴을 살짝 쓰윽 훑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뭐 씹은 표정으로 다시 고개를 돌림

 

난 보았음 그 남정네 손에들린 핸드폰을 ㅡ . ㅡ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뭔가 뒷모습을 보고 훈녀를 기대하며 번호를 따려고 한것으로 추정됨

 

하지만 우리의 얼굴을 보고 굉장히 실망한듯했음

 

거기까진 어떻게 참을만 했음 난 소심한 트리플 A 형이니까 ㅠㅠㅠㅠ

 

두둥 그런데...

 

그 뒤에있던 어떤 통통한 그 남정네의 친구가 또 우리를 앞질러감

 

그러더니 그도 역시 우리 얼굴을 스캔하더니 검정코트입은 남정네를 쿡쿡찌름

 

(뭐라뭐라 웅성대며 우리를 계속 힐끔거려서 정말 우린 기분이 언짢았음 ㅠ)

 

통통이가 콕콕 찌르자 검정코트는 통통이에게 겁내 투덜댐

 

우리를 앞에두고 자꾸 째려보며 지들끼리 뭐 씹은 표정으로 투닥거리니 민망해진 우리는

 

탈출하기로 결심하고 앞으로 열심히 열심히 걸어나감 그들을 앞지를 기세로

 

 

 

근데 흑..

 

우리 뒤에 있던 모든 남정네들이 우리 앞으로 나오더니 갑자기 멈춤

 

피자집 앞에 가만히 모여서는 우리를 계속 힐끔거림

 

그러고 지들끼리 계속 뭐라뭐라하고 웃고..

 

 

 

 

 

 

이 상황에서 친구는 나름 아무렇지 않아하던데 난 완전 화가났음

 

화난 내가 이상한거임 ?

 

대놓고 얼굴보고 꼽주는 남정네들이 이상한거임 ?

 

나랑 내친구가 뭐 그래 막 이쁘진않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꼽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잠깐 나간거니까 꾸밀이유도 없고 필자와 친구는 원래 화장하거나 그르지않음

 

순수한 아이들인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나름 매력있는 뇨자들임 ㅜ.ㅜ

 

 

 

 

 

 

 

이거 대체 어떻게 끝내야됨..?

 

그래. 일단 약속드림.

 

이번주안에 똑같은 시간대에 똑같은 길을 걸어갈것임 ㅇ,ㅇ

 

그러고 그 남정네들 다시 만나면 당차게 야리겠음파안

 

 

 

 

 

 

초등학생이면 추천

중학생이면 추천

고등학생이면 추천

대학생이면 추천

 

추천하면 올해에는 부디 솔로탈출하고 피부좋아지고 얼굴이뻐짐 >,<

톡되면 필자의 얼굴 공개함!

추천수100
반대수11
베플ㅁㅁ|2012.02.21 18:43
나글쓴이친군데 애 완전이쁨ㅋㅋㅋ 톡되면사진올림ㅋㅋㅋㅋㅋ -------------------------------------- 늦어서죄송함닼ㅋㅋㅋ 안녕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이미지확대보기

베플글쓴이|2012.02.22 11:12
ㅈㅎㅈ, ㄱㅇㅅ햄 다섯번째 베플 머것따이 이 영광을 컴퓨터 하게 해주신 자비로운 우리 황여사에게♥ 추천해주신 분들 스릉흔드♡ 소심하게 홈피 오픈 이렇게 해주지 그러셨어요

이미지확대보기

베플gg|2012.02.22 00:17
하아... 이런 써글놈의 외모지상주의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