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따라서 미용실을 갔습니다
언니가 같이 가달라고했거든요.
2시30분쯤에 들어가서 언니는 가운입고 자리에 앉고 저는 폰을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앉아있는 자리하고 언니가 머리하고있는 자리가 너무 멀어서 언니 얼굴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언니가 저 심심할까봐 카톡으로 "심심하냐 ㅎ" 이런식으로 보내서 저는 "응 심심해 지금 뭐하고 있어?"
라고 물었죠 . 언니는 지금 뿌리염색하고 있다고, 매직은 아직 시작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매직하는김에 뿌리염색도 시급해서 같이했죠. 같이 못하게되면 안할라했는데 미용사가 둘이 동시에 가능하다고 해서 한거죠. 미용실에 ㅅㅣ간도없는데 두번갈필요는 없으니까요.
근데 그 미용실이 할머니들이 나눠주는 전단지로보고간거라 좀 싸보이더라구요.
근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싸지도 않더군요. 언니의 머리숱이며 곱슬기정도 길이 그런걸 다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한 중간정도 가격대에 48000원에하고 둘이 같이하니까 뿌리염색은 20000원에 해주겠대요.
그냥 언니는 만족하면서 두개다 시작했습니다
근데 다 전단지를 보고왔는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언니는 뿌염하고 대기타고있고 저는 계속 마냥 기다렸죠. 언니한테 미용사가 7시정도에 끝난다고 했대요 . 전 기다리는중이니까 여기저기 사람들 구경만햇죠
근데 가족이왔습니다.
엄마,엄마친구,딸2,아들1
엄마는 매직하고 딸은 열파마하고, 딸한명더는 컷트,아들도 컷트
우리보다 늦게왔어요. 근데요 그 5명이요 언니보다 무려 1시간 20분?? 정도 일찍갔어요
저희 언니요??? 8시 26분에 끝낫어요 --
6시간~7시간을 미용실에 있었던거죠
그이유가 뭘까요?? 한사람하는데 뭐이렇게 오래걸리죠?
언니가 뿌염하고 왔는데 위에가 오렌지뚜껑이되있는거에요
아래머리하고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나서 , 머리가 왜그러냐고 했더니 너무 밝은거 자기도 안대요.
그래서 다시 해준다고 했대요.
그래서 저는 너무 기다림에지치고, 언니 자신은 짜증나있었어요
근데 이제 매직할차례인데 매직을 왜 하다가 딴사람한테 가고 반펴놓고 딴사람한테 가고 언니머리펴줄생각을 안해요 . 모두 언니머리 손대기 싫어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요!!
늙은남자원장은 제가 계속 오래기다리고있으니까 "아직도 기다리세요? 힘드시겠다"라고 말하는데
지 직원들이 느려터져지고 뿌염만행을 질러논건 생각안했습니다 .
언니가 매직다하고 뿌염을 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이건 뿌염이아니라 어둡게 걍 전체염색을 해놨더라구요
누가 뿌염하러갔지 전체염색 어둡게 해달라고안했잖아요??
언니 머리색깔 요즘흔한 좀 밝은 갈색머린데 지금언니머리는 고동색+검은색머리에요
그렇게 어짹든 전 짜증나고 언니도 7시간동안 지쳐서 짜증나있었죠
그렇게 끝나고 솔직히 돈은 다 못주겠더라구요
매직값48000원은 다줘도 염색2만원에서 10000원은 솔직히 할인해줘야하는거아니에요?
머리를 2시30분에가서 8시26분에 끝났는데 미용실에 누가 이렇게 오래있습니까???
저희가 7시30분까지 약속있다하면 그때까지 끝내줄지도 못할거면서
제가 계산하는데 미용사가 68000원 다 부르는거에요
너무 어이없어서 저희가 기다린게얼마고 염색도 그지경으로해놓고 지금 다 받는게 말이되냐고
만원은 못주겟다고했는데 ,
" 왜요?"이러는거에요 " 염색은 다 해드렸잖아요"
이래요. 머리염색도 두번해서 상할테고
어이가 정말 없어서 안울려햇는데 분해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남자원장이 " 그건안된다고 법적으로 하자고 " 그러는거에요
제가 계속 따졋더니 그 남자 욱해서 저 때릴뻔했어요
무슨 서비스를 그런식으로하는지 서비스 매너가 정말 안좋더군요.
언니가 결국엔 걍 다 계산하고 절 데리고 나가는데
그 남자원장은 끝까지 욱해서 밖에까지 따라나오더라구요
그 놈 진짜 나이 먹어서 저희가 어리니까 무시한거나다름없어요
엄마뻘한테 그런식으로 나올수 있겠어요?
언니가 집에가면서 아무말안하려고했는데
원장이 그딴식으로 나와서 빡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