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 가진 듯 정말정말 행복했던 날♥ 2011.02.22
그때랑은 정말정말 다르게 정말 슬픈 날ㅠ 2012.02.22
날 밀어내고 밀어내도 여전히 너가 좋고 보고싶구나..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이상해...정말 이상해 내 자신이 의심스러울정도로
힘들어도 뒤돌땐확실히 돌아서는나인데 뒤돌려다가도 너 한번생각하면 포기하기싫어지네
널 너무 사랑한나머지 표현이 서툴러서 꽁꽁 숨겨놓은 내 속마음이 이제서야 다 터져나오는것같아
잠을 잘때도 항상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아 그냥...정말로 단지그냥 너 얼굴한번 생각한것뿐인데
나도 참 독한것같아 이렇게 간절한데 보고싶은데 니 옆에있고싶은데 전화를 할수가없어..
너가 다른남자품에 있어서 그런걸까? 생각만해도 죽고싶다 하지만 죽지못해 널 위해살고싶어
죽을때까지 행복해도 함께 행복하고싶고 힘들어도 같이 힘들어하고싶어
1004라는 번호로 문자온 것도 너였으면 좋겠고 아니 너이길바래...근데 너가 아니란걸알기때문에
그게 더 힘들어...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준단일은 정말 좋은일이야 하지만 이미 내 마음은
하늘에있는 해를 항상 바라만보는 너의대한 해바라기같은 존재가 된 걸 어떻게해?
나 너무 힘들다...그래도 버티고있어...내 스스로가 나에게 인내심테스트를 하는것같아
몇달이 몇년이흘러야 너의대한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내 속이 뻥뚤릴까?? 너무 슬프다
주위에서 나보고 정신병원가보래...참 말도안되는소리야 한사람만 생각하고 한사람만 바라고
한사람만 사랑하는게 정신병원가야되는일이라면 세상사람 절반이상은 전부 병원가게?
만약에..아주 만약에 나에게 온 문자가 너라면 정말 그게 너라면 한순간에 충동으로 그리움으로
말한게아니었으면 좋겠어 그 말들이 전부 진심이라면 처음도 그랬듯 지금도 여전히 널 위해
백번도 천번도 만번도 희생할수있어 널 위해 살수있어 오로지 너만 생각하며 더 이상 힘들지않게
잘할수있어 그러니까 날 믿어줘 내가 헤어지잔말 너의 입에서 헤어지잔말 안나오게 더 잘하고
더 믿음있고 더 듬직한모습만 보여줄게 이런 글보는것도 내가 자꾸 이런말하는것도
너가 싫어할수도있는데말이야...미안해..너가 다가갈수조차없게 만들어서 그 사람과 너무
행복해보여서 차마 볼수가없어서 내 손으로 다 차단시키고 혼자 삭히고있었는데 소용이없네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웠어 너가 만들어준초콜릿도 먹고 그땐 참 서럽더라 울고싶은데
울지않았어 이런걸로 울어버리면 금방이라도 널 잊어버릴것같았어 앞으로도 견뎌내야할
무거운짐이 산더미같은데 그런걸로 울수없다고생각했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글썽이지만
잘 참고있어..세상에서 너란여잘 이토록 사랑해주는 한남자가 있다는걸 꼭 기억해줘
세상을 다줘도 너랑은 절대 바꿀수없는 너하나밖에모르는 바보같은 내가 너를 사랑해
2011.02.22♥~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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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베톡에서 사라질 시간이 다됬네요.. 글을 읽었을진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곳에서나마 제 진심을 다털어놔서 기분은 한결좋네여 마치 산꼭대기에서 소리질른듯한?헤헤
댓글중 응원해주시는분들 저같은놈을 말뿐이라고해도 조금이나마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사람마음이 어쨌던간에 제가 좋아할수있는데까지 미련없이 좋아해볼려구요
잘되진못하더라도 언젠간 저도 이사람생각하는것처럼 사랑할사람이 생기겠죠........?
전 별로 그러고싶은마음은없는데...그냥 힘이안나네영~ 아무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