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만1년 갓 넘는 신혼입니다,
점점 가임 적령기에 접어??들면서 내년쯤 임신하여 내후년 초반에 아이를 낳을 계획에 있습니다.
헌데 아이낳고 키우는 문제가 정말 어려운것 같네요
우선 저희는 경기도지방에서 맞벌이를 하고 있으며 친정은 대전, 시댁은 울산입니다.
차로가면 보통 6~7시간 걸리는듯합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바로 복직하여 일을 할 생각인데요, 참고로 육아휴직은 없고 출산휴가 3개월만
쓸수있습니다. 지금 고민은 아이를 맡기는 문제가 녹록치 않다는 것인데..
친정, 시댁 다 먼상태에서 친정 부모님은 두 분다 일을 하시고 시댁 부모님은 두분다 집에 계시는 상황입니다.
시댁에선 아이만 낳으면 키워주신다고 하는데 워낙 먼 거리이다 보니 아이 낳고 3개월 뒤엔
울산으로 보내 한달에 한번 찾아가 아이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시부모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서운한맘들었거든요..무조건 맞벌이 해야한다 하시면서 아이 보내라고 말씀하셨다는...)
여기서 아이낳아 키워보신 주부고수님들께 묻고 싶어요
아이를 낳아 한달에 한번 보는게 가능할까요?(아이를 낳아보지 않아 감이 안잡히는,..,)
보통 아이와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유아기때부터 형성된다는데 1년동안 맡겨도 문제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와 신랑 모두 조부모님과 유년시절을 보내 부모님께 끈끈한??정은 없는? 그러합니다, 이부분도 좀 걱정)
또 어떤 분들은 아이낳고 잠도 못자고 우울증에 너무너무 힘들다고 키워준다고 하면 땡큐라고..하시는데..
정말 잘 모르겠네요 시댁에 맡기는게 모르는 사람한테 맡기는것보다 낫긴한데,, 지역이 너무 멀고,,
베이비시터쓰는게 나을지..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들 부탁드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