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몇명 안되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약5년동안 근무했고 사장님밑에 남자는 저 혼자입니다.
오늘 아침 지방으로 출장을 가셨습니다
그 거래처 주소를 문자로 찍어달라길래
주소와 함께 '운전 조심하세요'라고 보냈죠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한테 그 말투가 뭐냐고? 하세요? 하세요?
이게 사장한테 쓰는 말투냐? 생각이 있는거냐?
이런것까지 하나씩 다 갈켜야 하냐?
차라리 주소만 보내지 왜 이렇게 쓰냐? 기분 나빴다
이런내용의 욕을 먹었죠
정말 별의별일들로 사람 스트레스 주는게 많은데
사장이기에 윗사람이기에 다 참고 받아주는데 오늘 아침은 정말 짜증나더군요
꼭 그렇게 극존칭을 써야합니까?
운전조심하십시요...
나이도 7~8살차이밖에 안나요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