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 나 미친거~~~~니~~? ㅋㅋㅋ [부산 옛날 혼자여행후기 ㅋㅋ]

이지혜6기 |2012.02.22 19:06
조회 259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나 정말 미쳤나봐요 ㅎㅎㅎㅎㅎ

 

부산정여 맘편히 가려고...공사준공일을 일주일 연장시켰어요 ㅠㅠ

일주일 늘어나면 ELEV.사용료 10만원 더 내야하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미친거죠?

뭐..준공은 13일전에만 끝내면 되니까..7일 예정이였던걸..12일쯤 끝내려고요..그게 낫겠죠?

그래야 맘편히 부산 다녀오죠..

 

작년부터 해운대가 넘넘...아니 동백섬 산책이 너무 하고 싶어서...

중국여행도 부산정여 일정 피해서 잡아놨었는데...일 때문에 중국여행은 취소해버렸구요 ㅋㅋ

부산정여는 간다는...ㅎㅎ

2008년 5월에 부산에 갔을때 사진인데..

이번 부산여행에 사진이 도움이 될까요?

나한테 도움이 안되겠구나..몰골이 ㅋㅋㅋ 지금보다 5키로가 더 빠져있을때여서...완전 불쌍모드에여 ㅠㅠ

 

제가 이렇게 TP에 악착같이 껴서 부산을 가려는 이유!!

맞아요...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오고 싶어요~~~ 는 당연한거고

솔직히 돈도 제 개인적으로 갔을때보다 반도 안들어서죠!! 요게 두번째이유 ㅎㅎㅎ 진짜에요..요게 두번째 이유라구요 ㅋㅋ

 

그땐 해운대앞 클라우드? 비지니스 호텔에서 잤는데 얼마였더라? 기억도 안나네요 17만원였나? 2박에 그 금액이였나? 여튼...

근데 이번에 가는 게스트하우스가 더 이쁜거 같다는 ㅋㅋㅋ 이런 된장이죠

집 옆 소풍터미널에서 버스타고 편도 6만원 가까이 였던 차비..뭐가 그리 비싸냐고 투덜댔지만..뭐..5시간을 가니까

내차 가지고 갔음 톨비에 기름값 10만원은 들었겠죠? 뭐..그땐 가는 내내 자면서 갔는데

 

 

 

이번엔 그넘의 미션인가 땜에..

나 미션땜에 감기약먹고 기절해버릴지도 몰라요 ㅎㅎㅎ

미션!! 제발 37세 이상은 시키지 말아주세요...낙오시키지말아주세용..제발 제발..나 게임 정말 싫어한단말이지 ㅠㅠ

그렇게 버스를 장장 5시간정도 타고

도착해서 프라자호텔에서 저녁먹었어요 죈장...5만원 넘었던거 같은데..요건 누가 사줬으니 땡잡았죠

그리고 바닷가좀 거닐다...BAR에 가서 술한잔...된장 이것도 최소 5만원..만 먹었겠냐구요 ㅋㅋ

 

 

담날은 오륙도 투어하는 유람선 타고 싶었는데 시간도 애매했고..돈도 아깝고 ㅠㅠ

차가 없는 관계로 택시타고 투어하기 좀 그래서 해운대 주변만 배회했다는 ㅎㅎㅎ

뭐...담날 다시 해운대에서 일도 봐야했고해서 달맞이고개 가서 찜질방 갔어요..왜냐고?

호텔에서 자면서 왜 찜질방 ㅎㅎㅎㅎㅎ 그러게요..바다 보면서 온천 할수 있다는 꼬임에 갔었던거 같은데..넘 좋았어요

해운대는 그지 같은 모텔도 5만원...아니 주말은 7만원 달래요 ㅠㅠ 미친것들 ㅠㅠ

그래서 나중에 갈땐 그 바다가 보이는 찜질방에서 자려고 했어요...넘 좋아요 거기^^

참참...부산가면 조선호텔 커피숍 가서 커피랑 빵...먹어보는거도 좋아요..뭐..1만오천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나름 분위기 있고 좋고...기분은 짱이거든요 ㅎㅎㅎ 누가 사주면 더 좋구요 ㅋㅋ

 

그리고 거기서 조금 내려오면 시골밥상집 있어요..8천원인가? 만원인가 였는데 와우~~ 엄청 잘 나왔다는^^

또 여기 저기 싸돌아 다니다가...

주유소근처 아주아주 유명한 오징어횟집이 있어요

2만원인가? 3만원인가...뭐 술값까지 하면 5만원은 먹었던듯...여튼...그렇게 술과 오징어를 흡입하고

심야버스타고 술냄새 풍기며 디비 자면서 집에 도착하니 새벽 4시반....에휴~~ 이렇게 2박3일을 다녀왔네요

 

 

 

 

동백섬산책이에용..APEC도 보이죠^^ 저 멀리 보이는 두산위브더스테이트..조거 한채만 내꺼였음 ㅋㅋ

이래서 동백섬이 그리도 가고 싶었어요...멋지죠~~

우리 함께 산책해요~~

 

 

문제는 올해부터 입니다...저 이제...TP없이 여행 못 가겠다는 결론이 ㅎㅎㅎㅎ 책임져!! TP!! 승짱!!

TP랑 가면 제 개인 여행경비의 반값도 안드는 돈으로 가니까 이젠 혼자여행 못간다는...

이러다 TP에 뼈를 묻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맨날 재훈오빠랑 클짱이 저 짜른다고 ㅠㅠ 왜 짜른다는지는 이번 부산정여가서 한판 붙어서 확실히 해두려고요 ㅎㅎㅎㅎ

이러다 나 무릎 꿇고 짜르지 말라고 사정하는건 아니겠죠? 그럴거 같은 분위기가 되면 여러분이 저좀 말려주세용^^

 

이래서 제가 엘리베이터 사용료 10만원 더 내고라도 TP에 껴서 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저 미친거 아니고 잘하는거죠? 어차피 공사 일정은 공사내용이 마구마구 늘어나서 어차피 준공일 미뤄야했는데

10만원 더 내고도 부산 정여를 맘 편히 다녀올수 있어서 넘넘 행복하네요

 

쓸데없는 말만 잔뜩 늘어 놨나요? 나중에 혼자 가시는분들한테는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 올려봤어요^^

 

우리 부산가서 재밌게 놀아용~~  

 

유~~후~!!

 

 

아 이거 잘못 올린거 같다...자게에 올릴 게 아니라 국내여행후기에 올려야하나? 에잇 구차나~~ 알아서들 보셩 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