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미치겠음.
깨끗하게 헤어졌고, 같이 있어도 답답해서
헤어진게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는데,
거의 억지로 당하다 시피한 첫경험은 계속 절 따라다니면서 절 괴롭히네요..
그사람이 딱히 엄청 그립진 않은데, 일을하려해도 자꾸 손에 안잡히고 그 기억만 남..
내가 괜히 더러운거 같고 솔직히 내가 원해서 한게 아니니까, 그때 아팠던 기억이 억울해서
눈물나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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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예요
그냥 너무 힘들어하다가 언뜻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고 여자는 첫경험을 못잊는다'는 말을 본적이있어요.
그냥 스쳐 지나갔는데 그게 너무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다들 그런건가?싶어서 물어보고 조언같은거 들어보고싶어서
글올려본거예요..
저도 제 글이 이렇게 까지 올라올줄은 미쳐몰랐네요...
그리고 당했다고하면서 좋아서한거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저는 진짜 끝까지 싫다고 했구요. 진짜 울기까지 했는데, 안멈춘거예요.
그래서 당하다시피 한거라고 말한건데, 그게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수건나 창년 소리 듣고 싶어서 이 글 쓴것도 아니구요..
그냥 저처럼 힘들어하시는분들이 많나.. 정말로 그 말이 맞는건가 싶어서
저도 많이 힘들어서 물어본거예요.
남자분들도 물론 못 잊는 분 계시겠죠 근데 제가 이 글을 쓸때는
제 감정에 치우쳐서 여자라는 거에만 신경쓰다보니
단정적인 느낌이 들고, 여자남자 차별하나 생각이 드셨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쪼록 죄송하구요...
그리고 힘내라고 해주셨던 분들도 많이 고마워요.
다른 분들은 다들 이쁘고 좋은 사랑 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