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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확 풀리는 얼큰한 짬뽕라면

김정현 |2012.02.23 16:39
조회 37,799 |추천 71

속이 확 풀리는 얼큰한 짬뽕라면.  “아~ 시원하다”

 

 

며칠전 오징어볶음을 만들고 남은 오징어가 있어 짬뽕라면에 도전해 보았어요.   인스턴트 음식의 대표주자인 라면이 그닥 몸에 좋지는 않지만...   라면의 유혹은 끊을 수가 없나봐요.    

 

 

 

 

오늘 만들어본 짬뽕라면은 재료도 간단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먼저 재료 소개.   오징어(칼집을 가로 세로로 내주면 모양도 이쁘고 먹기도 편해요), 콩나물, 홍합, 양파, 파, 고춧가루, 라면

 

오징어 칼집은 아래와 같이 내주시면 되는데...

 

가로 세로 4~5mm 간격으로 살짝 살짝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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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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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을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양파, 오징어, 홍합을 넣고 볶아 줍니다.

  고추기름을 써야 한다지만, 뭐 없으니 그냥 볶았어요... ㅠㅠ   오징어는 칼집을 내어 볶아주면, 저렇게 이쁜 모양으로 변신합니다.   아~ 중국집 오징어 모양내기 어렵지 않아요~

 

 

 

 

 

 

물 600ml~700ml 정도 넣고 볶아놓은 재료를 넣고 끓여줍니다.

 

재료를 살짝 볶아주었기 때문에 식감이 좋아요~   준비한 콩나물도 넣어주고요.   팔팔 끓여줍니다.

 

 

 

 

 

물이 막 끓기 시작하면,

  매콤한 고춧가루를 한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더 매운걸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더 넣어주셔도 되고요.   국물이 완전 빨개졌네요~

 

 

 

 

 

 

콩나물이 삭짝 익었을때 라면을 넣어요~   라면 스프는 한봉지 다 넣지 말고 적절히 조절해서 넣어줍니다.   저는 반정도 넣은것 같네요~ 

 

라면 브랜드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N사에 대한 거부감 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솔직히 요즘 하얀국물로 된것만 거의 먹고 있습니다)

 

라면이 익으면 완성...   너무 익히면 라면의 꼬들꼬들함이 없어지기에 너무 푹 익히지는 않습니다.   국물 색이 정말 속쓰릴것 같죠? ㅎㅎ

 

 

 

 

 

 

 

  라면 면발과 콩나물이 같이 드시면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국물도 얼큰하고~ 속풀이 해장용으로 딱인듯해요.   겨울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해장이 필요할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정말 속이 확 풀립니다 ^^;  

 

추천수71
반대수2
베플안경환|2012.02.24 15:56
침고엿으면 추천 눌러
베플박유진|2012.02.24 11:49
소주한잔 입에 탁 털어넣고. 면조금, 국물조금,위에 채소조금 얹어서 먹은뒤 캬~ 소리내면.... 스트레스 해소와 동시에 얼큰한 맛이 쫙!! ----------------------------------------------------------------------------------------- 얼랭..베플이어라...................... 댓글단분들 다같이 한잔하러 가고싶네요 으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좋은하루들 되시길 ^^
베플곽기용|2012.02.24 13:09
보는것과 내가 만드는것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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