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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미친사람들 ㅡㅡ

그놈의돈 |2012.02.23 21:11
조회 60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처음쓰는데요...제나이17에맞지않게 이런글을쓰네요..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정말 친척관의 재산문제...물론 아직 어린저희가 상관할일은아니지만

정말 오죽 답답하고 어이가없으면 이글을 쓰겠습니까

저희 부모님께서는 저희가 6살때 저희 친할아버지할머니댁으로 들어와 같이살게됬습니다.

저희엄마께서는 정말힘든결정을 한것입니다. 결혼초부터 시집살림을 하시다가 저희낳고 겨우

나가살게 됬지만 다시 들어와서 생활한다는 것은 쉽지않은결정이였지요

근데 저희가 할아버지할머니댁에 살면서 저희엄마께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제가8살이 되던해에

할머니께서 거동을 아예하시지 못하시고 몸져누우셨습니다. 거동은커녕 화장실 조차 가시지못하던

할머니를 저희엄마께서 수발 모두 들으셨습니다. 주위에서 요양원에 보내드려라 이런 예기도 많이나왔지만 아빠와 엄마께서는 자식의 도리를 다하시고자 끝까지 수발을 드셨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까지모잘라

저희 할아버지까지 제가 9살떄 중풍으로 쓰러지시고 할머니와 같이 거동을하시지못하고 엄마혼자 두분모두 수발을 힘들게 드셨습니다. 그런엄마가 저는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타깝고 힘들어보였습니다.

솔직히 자신의 부모조차 그렇게 해드리지 못하는데 시부모님의 배변이며 식사며 일일이 모두 저희엄마가 수발드신지 10년이 거의됩니다. 정말 엄마아빠가 할아버지할머니 두분 목욕을시키는날이면 정말 ㅜㅜ

온가족이 전쟁을 치루듯이 생활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희아빠가 장남이 아니라 2남2녀중에 셋째세요...

큰아빠....하.,..정말 답도없습니다. 처음에는 저희엄마아빠한테 고생한다 그런말정도야 당연히했죠

장남대신 저희아빠가 모신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근데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금...할아버지께선 전재산을 저희에게 상속하겟다고 법적으로 공증을 받았지만 3형제가 저희쪽으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 큰아빠네가 집안일로 어려움을 격어서 저희엄마께서 저희 유치원때부터 모아두셨던돈을 그저 형제라는이유로 어렵게 내어주셧습니다. 그땐 정말 너희에게 꼭갚겠다 그러면서 가져가셨지만 저희부모님은 어차피 돌려주지 않을껄 알고계셨습니다. 그전에도 빌려간돈이 장난아니거든요... 근데 지금와서 소송을 걸고 소송에서는 재산의 8분의1씩은 내어주어야한다고 결론이낳는데 그쪽에서는 무조건 반씩나누자는 입장으로 계속 소송을 걸어옵니다...저희엄마아빠께선 정말 하...그저 부모공경하고 형제끼리 잘해보려했지만 ..,어떻게 인간으로써 저럴수 있는지 어린저도 정말 분하고 원통하네요 그냥 저희부모님이 안쓰러울뿐입니다.

지금도 계속 소송을 걸고있고요 다른것도 트집잡아서 계속 걸어옵니다.

윗예기보다 더 심한데 저도 이런거 올리는게 그저 자랑은 아니기에....

여러분들도 형제끼리 욕심부리지않았으면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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