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근무하고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
오늘 미국으로 서류를 보낼것이 있어서
D*L 에 call을 했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 DH* 입니다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
많게는 매일 미국으로 서류를 보내야 했던 적도 있어서 .
이렇게 call 해서 고객 번호와 위치, 근무지 , 분량, 전화 번호 등등등
뭐 이런 정보들을 이야기 하기가 너무너무 귀찮아서 ..
"아저씨 위치 다 아시니까 고객번호랑 전화번호만 확인하시면 되요 ."
라고 했죠 ..
제가 듣기에 ... 일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이신거는 같았는데 ..
" 아 그럼 여기 적혀 있는 한국병원으로 가면 되는건가요 ??"
순간 ...
" 엥 ??"
저는 지루한 무더운 여름날에
무더위를 날려준 한마디 말에 너무 크게 웃어 버렸답니다 .
" 아 네 ... 한국병원이 아니고 고려대학병원이에요 ... ㅋㅋㅋ "
Bill 지에 Korea Univ. Hospital 이라고 적혀 있거든요 .
ㅋㅋ
하긴 KOREAN AIR 도 누가 한국 한공이라고 하더만 ..
제 웃음에 순간 당황하신 그분 .. 너무 크게 웃어서 죄송했어요 .
담엔 제가 먼저 주소 알려 드릴께요 .. ^-^
말복인데 마지막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
요즘 경제가 안좋아서 그런가 .
아파도 병원 안오시고 병 키워 오시는분이 많답니다 .
아프면 .. 얼릉 가까운 병원을 찾으세요 .
그럼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