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어요
20일 정도 사겼는데 모텔 숙박은 2번했고요.
대실은 2번 정도했습니다.
사귀는 첫날에 바로 섹스를 해써요 어쩌다보니..
여자친구가 섹스는 가끔 하기 싫다고 할때는 있지만~
스킨십만큼은 둘 다 좋아하는 편이어요
밤길 걸어가다가, 혹은 사람 없는 버스정류장, 공중전화박스 안 등등...
키스나 손잡고 포옹, 가슴도 자주 만지고...
사람 없으면 야외라도 스킨십자체는 마니 해여
퇴근 후 만나다보니깐 주로 저녁에 만나기도 하구여
친구들끼리 하는 얘기로 잘 먹고 왠 개소리하냐고 할 지 모르겠는데
계속 안 좋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어요
나나 여친 모두 둘다 첫경험은 아니엇죠 당연히 ...
그런데 정말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 어떡하죠
처음 섹스하는 날에...
내가 여자친구 입과 얼굴에 사정을 했거든요.
콘돔은 안끼고 질외사정하려고 했었는데...
#어디다 할까# 물어보니까 머뭇거리더니 입에 해달라는거에요
사귄다고 약속은 했지만 #너무 헤픈거 아닌가, 처음 만난 날, 처음섹스까지 하는데... 더욱이 입에 사정이라니#
생각이 들엇져
(나랑) 첫섹스에 입에 사정해달라고 할 정도면 보통은 아닌 거자나요...
물론 정액 먹지는 않았고 뱉았긴 했지만요,
딴놈 정액도 이렇게 머금엇을거 생각하면 짜증나는 것도 사실이어요
그래도 여자를 모르겠는 것이
체위도 정상위만 주로 고집하고, 오럴도 잘 못하구요
며칠 사귀니까 내 위에 올라와서
얼굴에 키스로 아주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그땐 좀 뿅갓음
섹스도 수동적인 편이에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수동적인건지 수동적인 척하는건지는 구분못하겟어여
자취하는데 자취방 놀러오라고 얘기햇더니 그냥 ok햇어요 여친이..
너무 쉽게 줘도 오히려 의구심이 들어요...
사귄지 한달도 안댔는데...
우리 집에 들여도 되는걸까요? 준다고 덥썩덥썩 먹으면 괜히 탈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누군가에게 이 얘길 했더니 사귄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둘다 나이도 어리면서
무슨 볼장다본 부부처럼 데이트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미 콩깍지 쓰여서 여친이 좋아보여요....
이렇게 브레이크 풀린 것처럼 에로스적인 사랑만 나눠도 되는건지...
스스로 제어가 안되서 익게 리플이라도 좀 찬찬히 읽어보려해요...
결혼도 생각은 해봤어요
연애할때 이럴정도면 정작 부부생활하면 재미없지 안을까 ~
라는 생각도 들고요
다들 어떻게 사귀시는지.... 정답은 없지만 먼가 왠지 모를 찝찝함 때문에 글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