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그럭 소릴 내며 취한 날태우고 달리는 버스안에 오늘날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곳 JH아 JH아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덴 없지 걱정돼
내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치는 내 맘이 널 찾아
어느새 여기야 네가 사는곳
JH아 JH아 맘으로 불러봐
잘있지 아픈덴 없지 걱정되 내맘 여기 두고가
갈 곳 없는 나의 사랑이
밤하늘에 부딪혀 무너질때
이렇게 너의 창에 기대어 묻곤해
행복하니 잘사니 나없이 괜찮니
어느새 여기야 네가 사는곳
JH아 JH아 맘으로 불러봐
잘있지 아픈덴 없지
걱정되 내 맘 여기 두고가
────────────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한잔하구 버스를타구 집에가고있었어.
그런데 우연스럽게도 엠피에 이 노래가 나오더라고.
술김인지는 몰라도 눈물이 핑돌더라고 나 그래서 바로내려서 택시타구 너네집에 갔었어.
역시나 너는 자고있는지 방에 불이 꺼져 있더라구.
영화처럼 핸드폰은 니번호 찍었는데 술김에도 통화버튼은 누를 용기가 없더라.
나 너무 슬퍼서 친구를 다시 만나서 노래방가서 이 노래를 불렀어.
오랜만에 그리워서 노래부르면서 울어보네.
너무 보고싶다 LJH. 나 3개월지난 지금도 많이 힘들어.
혹시나 이 글을 볼리 없겠지만 만약 보게되면 다시 생각해줄레?
도와주세요..제발..
────SSB
p.s 저 노래가 김형중 - 오늘의 운세 인데 진짜 슬픈 노래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