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올라온 글 보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올리는데요...
제가 20살때 만났던 사람이고 띠동갑입니다...
처음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세대차인가 보다 했는데
완전체글 읽어보니 흠....뭔가 무섭고 공감되네요..
이런사람보고 완전체라고 하나요..? 문자로는 사람을 판단할수 없겠지만요...
한번봐주세요
날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름에 잠깐 만났던 사람입니다.
간간히 연락을 막 하더라구요. 저는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구 다 씹었구요
(처음에 이 남자가 나이를 속였기 때문에 이미지가 점점 안좋아졌어요 제가 지갑 우연히 봐서 알았구요. 그때까지 속임..)
근데 요새 갑자기 연락을 또 막 하더라구요 전화횟수도 막 늘어가고
저는 집착이라고 생각해서 집착하지 말라고 했더니 집착이 아니랍니다..
이때부터 말이 안통하는구나 싶었어요 (이런저런 이 얘기는 직접만나서 한 얘기)
여기서 진짜 개어이없었음..... 뭐지.,.??
뭔소린지 알아들을수 없음..... 술먹은걸로 추정해서 문자보낸거임...
하..답답.. 나만답답한가요,...? 이거 완전첸지 아닌지 구별안대는 문자인가요..?ㅠㅠㅠ
나만 막 답답한데 주위사람들은 신경도 안씀...
안미안해요? 라고 한건데 안미는 머니.. 매우 어이상실임.....
협박아닌 협박을 하길래 문자하다가 한번 만났어요 옛정도 있고해서 만났어요..
만나고 알았어요 잘못된 선택했다는것을......
이 사람이 내 사진 갖고 있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집까지 끌려가다시피 했고요
컴퓨터 보니깐 어디다 숨겼는지 없는지 사진은 찾을수 없었고요
자꾸 못가게 하길래 좀 같이 있어주다가 간신히 빠져나왔어요..ㅠㅠㅠ
다음날 부터 또 폭풍 문자 시작....
카톡 차단했는데 예전에 카톡 대화한거 안지우고 계속 사진바뀌는것만 봤나봐여..
어이없는 성형드립..헐......
아 정말 이 사람 뭐에요?
그리고 나서 번호 바꿨습니다......
아 싫다..진짜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 정말 싫어요..
언젠간 또 마주치겠죠...ㅠ
진짜 얼굴을 다 뜯어고친던가 해야지......
정말 정말 여자분들 남자 함부로 만나지 마세요...
저도 아직 철은 덜 들었지만..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좋은 남자만나시길 바랄게요..
잘려고 누워서 톡보다가.. 횡설수설 쓴글 이네요..
이해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