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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多多) 중삼이의 미국생활기^^ (13) + 셀카주의;;;

ㅇㅇ |2012.02.25 19:03
조회 1,410 |추천 8

 

 

 

 

 

안녕하세요 중삼입니다!!!

 

 

느낌표는 붙였으나 전 지금 초긴장 상태..

 

P언니네 집에서 제가 지금 지내고 있거든요?? 학교가 2주간 쉬는데, 제 호스트 패밀리는 뉴저지로 갔습메다ㅠㅠ 차로만 8시간 거리.. 도무지 엄두도 안나고..P언니랑 뭐 해야 할 것도 있고 해서 전 일주일동안 P언니네 집에서 머물(?) 기로 했습니다. 근데 오늘 잠이 너무 안오네요 현재시각 새벽 4시...ㅠㅠ P언니는 지금 침대에서 한참 꿈나라.. 전 침대 밑에서 화면밝기 최저로 줄여놓고 혹시 키보드 소리 들릴까 엄청 긴장하네요 아씨 방금 또 뒤척임 ㅠㅠ 이 언니가 잠은 깊게 자는데 뒤척이는 게 장난 아니에요 헐 또 뒤척임 ㅠㅠ

 

 

 

암튼!! 최대한 조용-하게 미국생활기 13편 시작합니다!! 다같이 쉿!!!!!! (대신 사진 많아용 ^_^ 단, 제목 그대로 셀카 주의.. 제가 미리 주의시켜드리긴 하겠지만..)

 

 

 

 

 

 +) 아 이제 생각났네요!! 저번편에 댓글들 감사해요 ㅠㅠ 바빠서 댓댓글을 다 못 써드리긴 했지만..

 

++) 살빠졌다고 해주신 분들 -_-+ 복받으실겁니다 ㅇㅇ 사실 제가 얼굴이나 팔다리처럼 보이는 데는 잘 안찌는데 배가 참 잘 찌는 편이에요 ^_^ 안보이는 부분^_^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 장난 아입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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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건 농구부 시합때임. 이 경기 때 내가 파울 샷 넣었음!!!!! ㅋㅋㅋㅋ 어쩌다 확 자빠졌는데 호루라기 소리 들리고 어느 순간 난 파울라인에 서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하니 잇다가 던졌는데 하나 들어감 와웈ㅋㅋㅋㅋㅋ 하긴.. 그 파울샷이 내 처음이자 마지막 골이었음..ㅠㅠ 아 쨋뜬!!ㅋㅋㅋ 내가 완전 잘 넘어지는 편임..ㅋㅋ 언제는 한번 M오빠랑 다른 친구들이 다 구경왔는데 관객석 앞에서 제대로 자빠졌었음ㅋㅋㅋㅋ 아 정말..미치는 줄 알았음 ㅠㅠ 또 농구하구싶다ㅠㅠ

 

 

 

 

 

 

학교에서 다같이 스케이트 타러 갔을 때!!! 아 저 코트 싸게 샀는데 넘넘 맘에 듦.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스케이트를 롤러스케이트타듯이 씽씽 속도내서 타는편임ㅋㅋㅋㅋㅋㅋ어떤 선배가 나 보자마자 '너 옛날에 롤러스케이트 탔지?'ㅋㅋ그렇다고 했더니 딱 타는 폼이 롤러 타는 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요것도 스케이트장에서~

 

 

 

 

자 이제부터 지난 일주일간의 사진임~

 

 

우리 학교는 project period라는게 있음 다른 학교도 그런지 안그런지는 잘 모르겠음;;ㅋㅋㅋ

 

그냥, 스물 네시간동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거임. 보트를 만든다던가, 뮤직비디오를 만든다던가.. 단, 24시간을 넘어야 함ㅋㅋㅋㅋ 나는 P언니랑 스위스와 한국의 문화교환을 하기로 했음ㅋㅋㅋ 각 나라 영화도 보고 음식도 만들어보고.. 그래서 일주일간 여기 머물기로 했는데 프로젝트는 개뿔 P언니 호스트 아빠 생일이어갖고 거의 시작 못했음;; 독일영화 미국영화 한편 본게 전부임ㅋㅋㅋㅋㅋ

 

아무튼 P언니네 집에 오기 전엔, 덴마크에서 온 S라는 친구 집에서 한 삼일?? 머물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S네 호스트 아빠가 요리에 되게 관심이 많으심ㅋㅋㅋㅋ불고기 요리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일단 한 40분 쯤 거리에 있는 아시안 마켓으로 가서 헐 P언니 또 뒤척여ㅠㅠ.... 아 어쨋든 거기로 가서 불고기 양념, 갈비양념 등등을 사고 돌아옴ㅋㅋㅋㅋ

 

 

 

 

 

아시안 마켓에 있는 큰 거울 앞에서!! S와 함께..S 사진기 진짜 좋음..ㅋㅋㅋ

 

 

 

내가 너무 울트라 초 사이언 못나게 나와서 이걸 올릴까 말까 하다가 자랑스러운 김치 들고 한컷했는데 뭐 어떠랴 싶어 올림.. 사진 최대한 줄인 건 모른척 해주길 바람.... (클..클릭도 하지 마시길 바람..)

 

 

 

 

 

내 얼굴이 둥글지 않게 나와써!!!!!!!!!!!!!!!!!!!!!! 하고 광분하며 좋아했던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 저 앞머리 P언니가 잘라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 길에!!ㅋㅋㅋㅋㅋ 저게, 김..김자반? 아.. 저거 아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김자반 맞나..?아이고ㅠㅠ 아 쨋든!! 그거 혓바닥 모양으로 잘라먹은다음 메롱~ㅋㅋㅋㅋㅋS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고기 요리!! 같은 부위에 불고기양념/갈비양념 이렇게 했는데 내가 맛보려고 하는 건 갈비양념임.

 

 

 

 

 

그새를 못참고 또 젓가락질ㅇㅇ 꽤 맛있었음ㅋㅋㅋㅋ

 

 

 

 

또 또또!!

 

 

근데 솔직히 갈비양념에 먹은 게 더 맛있었음. 불고기양념이 냄새는 더 익숙했는데, 안타깝게도 고기에 제대로 양념이 스며들지를 못했음 ㅠㅠ 그래도 되게 맛있었음!!ㅋㅋ

 

 

 

헐 방금 에러났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날아가는 줄 알고 제대로 긴장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P언니에 컴퓨터 에러에 왜 이래 나 오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국생활기하나 올리는게 그렇게 잘못이야!!?!?!?!ㅠㅠ

 

 

 

 

 

 

 

셀 카 주 의

 

 

 

난 분명 찐한 빨간색으로 경고했음. 그냥 S의 엄청난성능의 카메라가 맘에 들었을 뿐. 물론 나름대로 내가 생각해서 잘 나온 사진들이긴 함 -_-+ 하지만 물론 '내'가 생각했을 때임ㅋㅋㅋ 그러니 주의!! 보기 싫으면 스크롤 쭊쭊쭈꾸쭈쭈주쭈죾!!!!

 

 

 

셀카가 잘 나오니 기분이 좋아져서, 요즘 대세라는 그 고양이? 도 해봤음

 

 

 

 

 

 

코를 그리고 귀를 그리고 수염을 그리고

 

 

 

 

 

 

 

 

 

눈을 그리고 입도 그리고 얼굴형도 그렸음

 

 

 

 

 

 

 

 

 

진짜 고양이 ㅇㅇ ....이렇게 하는 거 아님??ㅋㅋ

 

 

 

밑에가 원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나는 여느 미국인들(??) 과 같이 스테이크를 먹었음

 

ㅇㅇ헛소리임 근데 스테이크 먹은건 헛소리 아님..ㅋㅋㅋㅋ

 

 

 

 

 

보이는가 스테이크갘ㅋㅋㅋㅋㅋㅋㅋ

 

아 먹는내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P언니네 집으로 향했음 아 이거 말해야 할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페X스북에 S 사진첩을 따로 만들고 찍었던 사진들을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S도 자기 페북에 내 사진첩을 따로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

 

 

P언니 나 자기 집에 오자마자 하는 말이 'S 페북에 니 사진첩 있더라.,? 너도 S사진첩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언니 질투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이렇게 예쁘게 생긴 사람들도 질투를 하는구나.....했음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설마설마하면서 "질투했어?"하니까 당당하게

 

 

 

 

 

 "어. 내가 너랑 제일 친한 친군데 왜 내 사진첩은 없고 S 꺼는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정말 신세계 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

 

 

 

 

그랬다가 내가 정말 실수로 P언니를 S로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3일 내내 S이름 불렀으니까!!!!!!!!!!!!!!

 

근데 진짜 맞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고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P언니는 나와 사진을 무지하게 많이 찍음ㅋㅋㅋㅋㅋ컴에 있는 카메라 기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담벼락에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안한 마음에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으니까 겁나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P언니 또 뒤척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사진.... 따끈따끈한 오늘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P언니가 산책 나가자더니 카메라를 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성능 좋은걸ㅋㅋㅋㅋㅋㅋㅋㅋ왜 챙기냐니까 사진 무더기로 찍을 거니까 그렇게 알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찍힌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걸어가다 뒤 돌아서 자길 보라길래 그렇게 했더니 찍힌 사진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솔직히 이건 내가 봐도 잘나왔....ㅋㅋㅋㅋㅋ기에 현재 내 페북 프로필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귀여운 P언니 ㅋㅋㅋㅋㅋㅋㅋ내 사진무더기로 찍고 내가 자기 사진 엄청 찍게 하고 둘이서 또 엄청 찍더니 집에 와서 카메라 컴퓨터에 연결시키자마자 한다는 말이

 

 

 

 

 

"이거 이거 이거 올려."

 

하면셔 사진을 딱딱 찝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고개만 주억거리다가

 

 

 

 

"아 지금 내가 언니 사진첩 만들길 원하는거???"

 

 

하니까 당연한 거 아니냐는 듯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 P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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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삼이 미국생활기 13편은 여기까지네요.. 정말 사진도 다 올렸음이젠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만약에 내가 여기에서 1년보다 더 생활을 한다면.. 어차피 6월에 한국 한번 들어가야 되긴 하니까.. Project period로 한복입고 한국 궁들 한바퀴씩 도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음ㅋㅋㅋㅋㅋ 그렇지 않으려나..?ㅋㅋㅋ 그냥 어젯밤에도 잠 안와서 이런저런 생각 하다가 든 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1년동안 더 있으면 중삼이의 미국생활기도 계속되는거겠지..?ㅋㅋㅋㅋㅋ

 

 

 

 

 

 

 

 

 

추천 꾹!! 댓글 콕! 잊제 마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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