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죠ㅋㅋㅋㅋ중삼이입니다!ㅋㅋㅋㅋ
그동안 네이트가 뭘 잘못 ㅊ먹은건지 사진을 올리려고만 하면 안되더라고요... 이번에 정말간신히 되네요ㅋㅋㅋㅋㅋ독자님들을 위해 졸린 눈 부릅 떠가면서 씁니다!!!!!!!!!!
지지난주 초툐일, 보스턴엘 갔다 왔습니다!!!!!! 데려가 주겠다고 약속한 M오빠가 진짜 데려가 줬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오빠 절친 A오빡 픽업하러 왔었거든요ㅋㅋㅋㅋㅋ
자 이제 사진 나갑니다!!!!! 오래 기다리시게 한 만큼 사진은 많아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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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스턴 가자마자 간 곳은 아쿠아리움임. 신나서 줄을 서고 있는 우리의 눈에 들어온 가격표.. 어른 23달러 (약 2만5000원) 어린이 16달러 (약 1만 8천원 정도..?) 중요한 건 어린이는 11살까지..
너무 비싸다며 울상짓고 있는 내게 M오빡 말했음
"중삼아, 어린이 인 척 해."
읭????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국에선 이런 짓 자주 했었음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인 척 하기ㅋㅋㅋㅋ근데 여기 오기 전에 가족 다같이 산에 한번 갔을 땐 의심 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멀뚱멀뚱 서 있자 M오빠가 말했음
"그냥!! 눈을 크게 뜨고 막 두리번 거려. 그리고 매표소에서 A랑 돈 같이 내. A가 돈 낼 때 옆에서 옷자락 잡고 '아빠 나 물개 보러 가고 싶어요!'해"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이 구체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오빠는 스페인에서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부녀지간이란 게 말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웃겨 죽을라카니까 A오빠가
"오해하면 내가 버럭하면 되지." 하면서 내 옆에 얼굴 바짝 들이밀고 "봐!! 눈 똑같잖아요!!!"이러면서ㅋㅋㅋㅋ아 진짜 웃겼음ㅋㅋㅋ
결국 A오빠와 나, J가 돈을 같이 냈음. 또 M오빠가 가족인척 하라는 개드립을 했음ㅋㅋㅋㅋㅋA오빠, J 어깨에 턱하니 손 올리더니
"아들, 네 동맥엔 내 피가 흐른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다 빵터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A오빠는 매표소에 "어른 둘, 아이 하나요"라고 돈을 내밀었음
통과했음
뭔가... 뭔가 많이 슬펐음....ㅠㅠㅠ
그럼 사진 갑니다!!
들어가나자마 우린 반긴 귀여운 펭귄들 ^_^
전기뱀장어.. 진짜 컸음.. 스르륵 스르륵 물속에서 움직이는데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쫙;;
아쿠아리움 한가운데에 엄청 큰 탱크가 있음. 그 안에 갖가지 물고기/거북이 등이 다 들어가 있음ㅋㅋ 구경하던 사람들은 그 원기둥모양 탱크 따라서 올라가면 맨 꼭대기까지 가게 됨ㅋㅋㅋㅋ거기서 찍은 거북이!!
요건 해파리ㅋㅋㅋ
상어와 가오리를 만져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에서ㅋㅋㅋㅋ가오리는 천천히 슬슬 움직이는데 상어는 진짜 막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두려웠음ㅋㅋㅋㅋㅋ
물개!! 사실 저기 바다사자만 있었는데, 일행들 다 나갈 때 쯔음에 조련사(?)가 물개를 입장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나랑 A오빠ㅋㅋㅋㅋㅋ일행 버리고 물개 구경함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게 바다사자!!ㅋㅋ
다시 페팅 존에서~ㅋㅋ
또 해파리!!
해파리 탱크 양 옆에서 J랑 A오빠랑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
페팅 존 앞에서 한컷!!ㅎㅎ
요건 가오리 만질 때 ^_^
요건 상어 만질 때 ^_^
요건 차례로 A오빠, J, 내 손임ㅋㅋㅋㅋㅋ 저 손등 위에 도장들은 재입장할수 있다는 표식? 그정도 됨ㅋㅋㅋㅋ
아쿠아리움에서 신나게놀던 우린 배가 슬슬 고팠음. 저녁을 먹기로 함. 저녁은 M오빠가 알아본 중국 뷔페였음. 차이나타운에 있었음. 20분 걸어서 차이나타운에 들어 섬.
차이나 타운 %_%
또 차이나 타운 %_%
몰랐는데, 샤브샤브 형식이었음. 근데 맛은.. 좀.. 없었음.. M오빠가 나한테 진자 미안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껏 데려와서 이딴(??)거 먹여서 미안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M오빠 또다른 절친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움 저 오빠ㅋㅋㅋㅋㅋ젓가락질 진짜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마주앉은 J랑 얘기하면서 별 생각없이 쳐다도 안보고 고기 하나 스윽 집어가니까 되게 무슨 나라잃은 눈빛으로 날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넌 지금 내 자존심을 짓밟았어"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컷!! J가 어딨냐구요? 거울을 보세요..
아 그리고 궁금해하실 여러분을 위해 미국 지하철을 열심히 찍었음.. 나.. 쪽팔렸..음..ㅠㅠ
보스턴만 이런 거 아님!! 저번에 뉴욕도 이랬음!!ㅋㅋㅋ
우선 지하철역 들어가는 길!!
표 뽑기. A오빠 특별출연ㅇㅇ
저기에 표를 넣으면 앞을 가로막은 문 비스무리한게 열림
지하철 타러 내려가는 길에~
탓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목적지에 다 와갈 때 찍은거임ㅋㅋㅋ
이게 지하철
지하철 나갔을 때
지하철 표!
운전은 A오빠가 했음
A오빠 운전하는 동안
이렇게 나대다가
썬구리만 뺏김.........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집에 가는길에~ ㅋㅋㅋㅋ
보스턴에 다녀오고.....저번 금요일엔 덴마크에서 온 친구 S와 우리 호스트 언니와 영화를 보러 갔음ㅇㅇ 일단 S네 집에서 죽치고 놀다가 영화관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세 장은 다 S 컴퓨터로 심심해서 찍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 친구 T네 집에 가서 하루 자고 왔음.. T진짜 착하고 예쁘고 하여간 너무너무 사랑하는 친구임 ㅠㅠ
T네 방에 겁나 신기한 장난감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오오오오 신기해 신기해신기해신기해
가 얼굴에 써 있는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집밖으로 물총놀이를 하러 갔음
지붕 위에서ㅋㅋㅋㅋㅋT네 집 바로 옆에 언덕이 있어서 지붕으로 올라가기 가능함ㅋㅋㅋㅋㅋㅋ저 신발 겉옷 티셔츠 츄리닝 바지 다 T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러 가는 주제에 챙겨 온 게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붕위에서 혼자놀기
혼자 물총뿌리고 흐뭇해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랑같이!! 여전히 난 혼자 물총놀이 삼매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T네 집 계단에서.. 자전거 타러 가기 전에 한컷
T는 킥보드 타고 T네 남동생이랑 난 자전거를 탔음ㅋㅋㅋㅋㅋㅋ
이 낑낑거리면서 올라오는걸 또 T가 찎음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T도 자전거를 들고!! 가기 전에 T 여동생이 찍어줬음!!
아.. T는 오빠 하나, 여동생 하나, 남동생 하나 이렇게 있음, 언니 하나랑 쌍둥이남자형제까지 있었음 더 대박이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가 찍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앞에서 나랑 T 남동생이랑 경주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우린 이런저런 사진을 찍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차가 거의 안다니는 길임ㅋㅋㅋㅋㅋㅋ
요정도는 약과고
요런거 까지ㅋㅋㅋㅋㅋㅋㅋ
큰바위가 되게 사진찍기 좋았음ㅋㅋㅋㅋㅋㅋT 진짜 예쁘지 않음..?ㅠㅠ
요것도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바위 위에서 혼자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올리고 싶었음. 근데 올리고 보니까 나 다리 되게 짧네???ㅋㅋㅋㅋㅋㅋㅋ
T네 집 개랑ㅋㅋㅋㅋㅋ 진짜 귀요미임 ㅠㅠ
한장 더!!
그리고 우린 피곤한 맘에 잠옷으로 갈아입음
T는 아이스크림 바를, 난 팝시클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났음 ㅠㅠ
사실 저 사진에서 T가 좀 못나온 거 인정함ㅋㅋㅋ하지만 올렸음 왜냐하면 T도 이 사진을 보고 복수랍시고
이런 머리 뻗쳐서 폐인처럼 X박스 게임하는 사진과
지 남동생과 여동생이 좀비 죽이는 X박스 게임을 구경하면서 아스크림 먹어가며 널부러진 내 모습을 찍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진은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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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누요!!! 기다리신 보람이 있죠!?! 아 팔아파ㅠㅠ
담편도 기대해주세용 ^_^
추천꾹 댓글 콕!! 잊지 말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