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3학년이 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계속 학자금 대출을 받고 학교를 다니구 있습니다
저 처럼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니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 라고 생각되어
몇 달이 지난 일 이지만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학자금 대출로 인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긴하지만 매달 나가는 이자때문에 어린 나이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학생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히 일이만원 이지만 그 일이만원이 쌓이고 쌓이면 아주 큰돈이라는 것은 대출을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매달 이자를 내주시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몇 달전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60만원 정도 통장에 들어올게 있었습니다.
통장을 따로 만들어 논 것도 없고 해서 이자가 빠져나가는 통장으로 돈을 받았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만원이 덜 입금되도 정말 짜증납니다.
통장을 확인해봤는데 무려 5만원 정도가 덜 입금이 되어서 혹시나 이자가 또 빠져나간건가 해서 집에가서 통장을 가져와 통장정리를 해보니 한국장학재단에서 빠져나간 거라고 되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비를 받기 하루 전 쯤에 이자가 연체 된 것이 있어서 49000원 정도를 통장에 넣어두고 이자가 빠져나가 연체가 모두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통장정리를 했을 때 통장에는 그 금액과 똑같은 49000원이 빠져 나간 것 이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한국장학재단에 전화를해 이자가 두번 빠져나갔다고 했더니 알아보고 다시 전화주신다고 했습니다.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착오가 있었다며 환불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환불은 둘째 치고 오천원이든 만원이든 통장에 돈이 있으면 이자라 생각하고 막 빼내가도 된다는 건가 라는 생각에 화가 났지만 당시에는 그냥 환불처리 되서 다행이다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등록금 낼 시기가 되서 학자금대출을 신청하려고 혹시 이자 연체 된게 있나 싶어서 확인했는데
다행히도 연체된게 없어서 다른 컴퓨터에 공인인증서가 있어서 내일 신청해야겠다 했는데
한국장학재단에서 전화가 와서 이자가 연체된게 있다고 8만원 정도라고 돈을 넣어두라고 했습니다
화가나서 얼마전에도 돈이 두번 빠져 나간 일이 있다고 화를 냈더니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그러면 환불이 된다고 하는 겁니다
아니 그 통장에 있는돈은 정말 막 가져가도 됩니까??? 백원이라도 있으면 이자라 하고 막 가져갈 기세네요 정말
49000원이 이자로 또 빠져나간거를 제가 몰라서 안따졌다면 한국장학재단에서 홀라당 가져갔을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
혹시 저같이 이자가 두번 빠져나간 피해를 보신분이 있으신가요 ??
저는 앞으로 이자 백원단위까지 돈 액수 딱맞춰서 넣을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