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흔녀에영 흔.녀![]()
요즘 세상 무섭죠??![]()
제가 얼마전에 격었던 일이에요.
제가 친구랑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친구를 만나러 저희집 건너건너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봉사 시작시간이 아침 8시30분이어서 일찍이 나갔죠.
봉사하는 장소가 저희집에서 대략 한 50~60분정도 걸렸기도 하고
처음가보는 지역이라 길을 잃을까봐 7시10분쯤 만나기로 해서 저는 7시에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죠 (친구네랑 버스타고 10분거리)
근데 지금은 겨울(겨울이 끝나가는 시기?)이라 되게 좀 어둑어둑 하잖아요;;
좀 춥고 차도 잘 안다니고 사람도 저만 있었어요(휴일이라 그런지..)
제가 사는곳이 미군부대 근처라 평소에는 경찰 한두분이 돌아다녔는데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평소에 입고다니는 형광색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신호등 건너편쪽에서 이상한 하얀색 견인차같이 생긴 조그마한 차가 있었는데
그 차가 유턴하는곳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차가 없어서 그런지 제가 있는쪽으로
유턴을 하고 제앞쪽에 서있더라고요;;
그대로 있다가 버스가 너무 안와서 핸드폰으로 언제오는지 확인하는데
무슨 11분이나 남았어요 저는 가야하는데....![]()
그래서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이 서있는 차땜에 택시가 안잡히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좀 왼쪽으로 걸어갔거든요??근데..
이 차가 제가 간쪽으로 슬슬 후진을 하는거에요;;
속으로 '아 뭐지 택시 잡아야 되는데 왜따라옴' 이러고 나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니까
또 슬슬 앞으로 가서 제 앞에 딱 스는거에요![]()
진짜 헐..뭐냐 이 심정으로 있는데 막 갑작이 무서운거에요 사람도 나만있고 차도 간간히
다니는데 이러다가 절못되면 어쩌나 하고...별 생각이 다드는거에요
그래도 제가 혼자 착각하는것일수도 있잖아요;;그래서 다시 왼쪽으로 가니까
계속 따라와요
한 네다섯번 이랬나봐요..그래도 운전자가 여자일수도 있으니까
의심을 안했죠..(사실 좀 마니 했죠)
제가 겁이 많은지라 운전자도 한번 못쳐다 보다가 어떻게 하다가 딱 봤는데!!!!!!!!!
대박 완전 무서운거 있죠...![]()
운전자가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거길 잡은 상태로(바지를 안입었나봄)
저를 보고 막...ㅈㅇ를 하는거에요...;;;;
저 완전 무서워서 아 이대론 한되겠다 싶어서 버스 안와서 빡친척 하면서 얼굴 표정 완전
←이런 표정 지으면서 신호등 있는쪽으로 가서 건넜거든요??
그랬더니 한 몇초 있다가 존내 빠르게 차를끌고 가버렸어요..
차 가자마자 다시 돌아와서 택시를 잡아 탔지만 저는 이미 늦어서
친구에세 혼나네요...(이야기 해주니까 완전 놀라면서 사과....ㅋ)
톡커님들아 세상참 무섭네요..아침부터 참 더러운것도 보고...
남성 톡커님들도 그렇지만 특히!! 여성톡커님들아 ....정말 조심하세요
저러다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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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캐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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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