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 쓰는 17살 흔녀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대세를 따라..!!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그럼 본론으로 꼬우~~~![]()
나님에겐 남들에비해 엽기적이신 엄빠가 계심.........^^
엄빠와 있던 에피소드를 얘기해보겠음...
글쓴이의 가족은 평소에 시간나면 맛집은 잘 찾아다니는 편임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는 것은 좋지만.................
무작정 기쁘지만은 않음...............ㅋ......![]()
중국유학생활을 하다온 글쓴이는 중국에서 먹던 음식이그리워
가족들과 성신여대로 갔음
하나로거리를 걷고있을때 엄빠의 엽기적인 행동은 시작됨...ㅋ
엄빠께서는 춥다면서 옆에있는 못된고양이에서 3처넌짜리 귀마개 두개를 커플로 사셨음
커플로.............ㅋ.....그래 좋아
.....그런데...............................................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맞는지 똑같이 귀마개를
얼굴과 뒷통수를 가리게끔 하고 끼심........ㅋ.... 이해가 감....?..........
그상태로 고개를 까닥까닥거리며 하나로거리를 활보하심ㅋ
집안에선 이러한 행동을 웃겨넘기지만,
밖에 나갔을땐 제발 안 그러셨음 좋겠음!!!!!!!!11 ㅠㅠ.....
우리엄마가 밖에나가서 제일 잘하는건 덜 떨어진 바보흉내내기임ㅋ
한 손가락을 입에 물고 침을....질질.....질.......................................![]()
길잃은 어린양ㅎㅎ 엄마...엄마 거리심...
나님 정말 쪽팔려서 말리면 아이스크림 사줘어~~~~~~사줘~~~~~~하면서
머리를 잡아당기심........ㅋ
아빠가 와서 말려주면 좋겠지만
어느새 아빠께선 아이스크림을 사와 내 옆에서 낼름낼름 드시고 계심...^^
나님 이럴때 정말 쥐구멍에 숨고시픔!!!!!!!!!!!!!!!!
집에서는 엄빠의 행동을 딱히 말리지 않음
말리면 더 하신다는 것을 오래전 깨달았음..
글쓴이 가족들은 샤워하고 알몸으로 돌아다님ㅋ
다른 가족들이 보면 변태소리하겠지만
어렸을 적 부터 그래온 우리에겐 창피함따윈 없음
그런데.......!!!! 나님 벌써 17살임!!
이제는 좀 자제해야하지 않겠음.....???!??!!?
엄마曰:" 뚱남이!!!(애칭) 옷좀입어!! 딸들 앞에서 뭐하는거야~~ "
아빠曰:" 아니, 구지 딸들한테 궁금함을 남길 필요아없잖아~ "
나曰:" 됐거든?! 궁금한거없거든?! 드러워~~!!!! "
..
.
우리아빠 그래도 여전하심 ^ㅎ^
어느 날은 안방 화장실에서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려 급하게 뛰어감
엄마 변기속 조금 묻어있는
을 보고 기겁을 하신것임....ㅋ
여동생도가서 오만상을 찌푸리며 나옴![]()
그래서 나는 보지 않았음....
엄마 :" 뚱남이!!!!!!!!!!!!! 변기 똑바로 안 닦아???!??!?
꾸녕 삐뚤어졌냐?!?! 왜 이따구로 싸고 ㅈ1랄이야!!!!!!! "
아빠 급하게 안방으로 오심.........
보시더니 자기도 민망했는지 군말없이 변기 닦는 솔 찾아드심ㅋ
한숨을 쉬며 엄마께 물어보심...
" 다 닦아 아니면 조금 남아도돼? "
......으응....?.......?........
" 말이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닦으시다보니 잘 안 닦여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걸터앉아 아빠의 옆모습을 보는대 쬐까 불쌍......ㅠㅠ
또 어느날은 닭백숙을 해먹었음
근데 나는 닭삶은걸 안 좋아함으로 닭죽만 묵묵히 먹고있었음....![]()
나와 같은 식성을 가지신 아빠도 조용히 죽만 드시고계셨음
엄마 닭다리하나 집어서 아빠 밥그릇에 넣으심
아빠 소심히 뜯어드심....
다 드시고 아빠그릇에 넣었는데.....
엄마 다 먹은 닭다리 뼈 보시더니 깨끗이 빨아먹지 않은게 미더운지 밥그릇에 도로 던지심ㅋㅋㅋㅋㅋㅋ
나님 웃겼지만 닭먹으라 할까봐 속으로 꾹 참았음
아빠 소심하게 曰:" 난 이런 오돌뼈 못먹는단 말이야......" 하면서
다시 뼈그릇에 던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화나서 曰:" 먹어!!!!!!!"
아빠曰:" 못 먹어!!!!!"
하면서 그 닭다리뼈는 뼈그릇과 밥그릇을 들락날락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집앞 대형마트에 갔음
여러가지 맛있는 것들을 고른후 계산은 함
나오는데 남동생이 에그몽 하나를 집어가지고 나옴
알고보니 계산 안하고 가지고 나온거임......
엄마는 빨리 가서 계산하라하고
아빠는 그냥 가자 하심,,,,,,
엄마께서 짜증나셨나봄............ㅋ.......
" 여기 이 아저씨가 에그몽 그냥 갖고 나왔데요!!!!!!!!!!!!!!!!!!!!! "
어.......엄.마...........ㅠ.ㅜ.....
아빠 후딱가서 980원 결제하고 오심
ㅋㅋㅋㅋㅋㅋ
차안에 엄마 말씀하심
" 아니 당신은 몇만원도 아니고 980원짜리 에그몽 계산안하냐?!?"
980원짜리 에그몽 그냥 갖으려하신 쉰살 아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가?ㅠㅠㅠ..............
아주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스압주위를위해 여기까지만 쓰겠음!!!
마지막으로 남동생 사진을 투척하겠음!!!!!
마무리 어케하지....?ㅜㅜ
주변에 졸업하는 사람있다 추천!!!!!
없어도 추천!!!!1ㅜ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