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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샤바샤바 해달라는 상사....

어느장단에... |2012.02.27 11:27
조회 222 |추천 0

 

 

혹시나 회사사람이 글 볼까봐

정확한 직급은 말씀 안드리는데 상사분은 꽤 높은 직급이신 분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총무지만 거의 이 상사분 비서겸으로 입사하게 되었구요

 

지금 입사한지 1달 반인데

 

입사한지 1달정도 됐을때 절 부르시고 앉혀놓더니

 

저에게 점수를 매기시더라구요

 

한달 지켜본 결과 넌 이정도 점수라고 ....

 

기분 진짜 안좋더군요 ..점수도 안좋았고 면전에서 대놓고 그러니까...

 

지금 첫직장이라 그런지 아직 사무적인 말투도 어색하고 행동도 아직 애같다고

 

좀 고치라고 항상 잔소리를 들어서 제가 말 ,행동 하나하나 신경을 써왔는데

 

한 2주 지나고 몇일전

 

절 또 부르시더니 넌 왤케 정이 안가냐고..

 

넌 항상 벽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말을 해도 잘 받아주지도 않고 다른 언니들은 이렇게 이렇게(샤바샤바같은거) 하는데 너는

 

항상 벽을 두고 말하는 것 같다고 ....

 

아니 말투나 행동 고치라고 매일 잔소리 하셔서 사무적인 말투로 말씀드리려고

 

신경쓰느라 그런건데 일부로 벽을 둔다고 말씀하시니 참...........

 

 

그리고, 제가 이제 입사한지 1달인데 무슨 중요한 업무를 하겠습니까 ?

 

그런데, '니가있는자리 솔직히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자리야 알지?'

 

그래서 정도안가고 그래서 한달만 일하고 가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말았다고 하시더군요

 

한마디로 널 짜르려다가 말았으니 이제부터 샤바샤바도 좀 하고 잘해라 이거잖아요 ?

 

제가 맨처음에 왔을때 살갑게 대하고 말도 잘 걸어드렸는데

 

말 끊고 갑자기 "너 말투 이렇게 고쳐라" "너 또 애같이말한다"

 

이렇게 뭐라고 하시니까 이제 뭐라 말도 못걸겠고 솔직히 이렇게 된거 다 그분때문인데 ㅡㅡ..

 

항상 금요일 퇴근직전에 뭐라고 하시니까 주말 내내 기분이 정말 안좋습니다

 

일부로 엿맥이려고 그러시는지..ㅡㅡ

 

그래도 첫직장이니까 ... 짤리면 안되잖아요 ㅠㅠ 가족들 기대도 있는데 ...

 

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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