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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오빠

기다릴거야 |2012.02.27 12:57
조회 237 |추천 2

오빠...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우리 정말 헤어진건가...?

내가 헤어지자는 말, 너무 쉽게 꺼낸거 같아서 지금 미칠듯이 후회하고 있어...

오빠가 평소처럼, 나 잡아줄줄 알았어...그런데 아니더라

마치 기다렸던 사람처럼, .......

너무 놀라서 핸드폰꺼버렸어 몇시간후 정신차리고 켜보니까

싸이 페북 친구다 끊었더라......

오빠 잡으려고, 했었는데, 오빠는......정리하고 있더라

이미 정리 끝난걸지도 모르겠네...

난 카톡차단, 못했어 아직.

오빠는, 후련하다고 적어놨네

진짜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이다.

가슴이 아파서 숨을 못쉬겠어. 목이 메여서 먹지도 못하겠어.

눈물이 멈추지않고 계속 흘러서 눈뜨기도 힘들다.

하루종일 오빠생각이나.

아까는 오빠가 써준 편지를 읽었어. 아.........나 진짜 죽을거같다.

오빠 ..........오빠가 한말들, 기억나?

평생사랑하자면서, 나못보면 죽을거 같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빨리 정리가돼?

연락하고 싶다. 근데 오빠가 그랬잖아.

내마음에서 니가 떠난거 같다고. 그래서...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차마 못하고있어...

오빠마음에 내가 1%, 아니 0.1%라도 남아있다면,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나 정말 오빠 없으면 안돼...

고치라는거 다 고칠게. 이제 오빠 평생 못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죽을거같다

 

오빠가 이글 볼확률 거의 없지만......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오빠가 읽든 안읽든..

나 연락할거야. 지금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못하지만......

내가 연락하기전에 오빠한테 제발 연락와줬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참고 버티고 있을거야...오빠 보고싶어 정말로..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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