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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조언 좀 해주세요 이 썸녀와 어떻게 해야할지

ㅎㄴㄴㅈ |2012.02.27 19:06
조회 1,798 |추천 1
모두 안녕하세요! 파안
흔하디 흔한 25살 남자입니다.
썸녀? 아님 그냥 오빠 동생사이?
아 모든게 헷갈리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막막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 붕괴되기 직전 타이밍 도와주세요 님들아

이야기 시작할게요~ ㄱㄱㄱㄱㄱ
처음이니까 잘 봐주세요


=================================================================
나 전 여친이랑 4년 전에 헤어지고 여자 자체가 싫어짐 아니
여자가 싫은 것보다는 여자와 데이트 할 시간과 돈으로
남자들이랑 운동하고 한잔하고
혼자서는 영화보고 티비보고 책보고 요리하는게 더 좋아짐


근데 같이 축구하는 친구가 제 성정체성을 궁금해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끌고
같이 목욕탕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가 자기 학교 수업 시간에
알게 된 여동생이 있는데 제가 원하면 소개해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축구를 더 좋아하는 남자임 언제부터 그렇게 됐음
쏘우~ 쿨하게 거절함


그런데.... 아뿔싸
축구하다가 그만 골절을 당항 복합 골절이라
회복속도가 뎌뎠음. 아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으면서
친구도 밖에서 못 보고 운동도 못 하고 하니 봄인데도 불구하고 옆구리가 시원함
그 친구놈이 떠올랐지만 한번 거절했길래 굳이 얘기를 꺼내진 않음
다만 예전과 달리 외로움이 생겼음.
퇴원하고 그 친구랑 한잔 하는데취함 갑자기 그때 그 얘기를 꺼냄(굵은 게 저임)


"걔 부를까?"
"걔가 누구여?"

"그때 내가 소개해주려고 한 애. 지금 집인데 심심하데."
"니 맘대로 하삼."


시간이 좀 지나고 어떤 여자애가 옴
난 여태 동갑말고는 사겨본 적이 없었음.
그래서 그런지 첫 인상은 완전 애기같았음
귀엽고, 순진해 보이고 나이보다 어려보임
그런데 얘기를 해 보니 애가 애가 아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성적은 모르겠지만 상식? 배경지식이 풍부함
어느 얘기를 해도 이야기 통하는 거임 그리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반응도 좋고


그때부터 호감이 생김 짱
그리고 나서 헤어짐 이때까지만 해도 호기심 정도였음
다음날 내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토욜날 셋이서 보게 됨
이 날 번호를 받음 같이 즐겁게 얘기도 하고 놀면서 헤어짐
물론 헤어지고  재밌었다 잘 자라 등 살자쿵 문자를 함


일욜날에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친구한테 전화하니
"ㅄ아 전화 땃으면 니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언제까지 껴야냐?"하고
 면박 제대로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ㅅㅂ
근데 맞는 말이여서 반박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젠 to the 장
그래서 연락해봄. 난 걔한테 호감이 있는 상태였으니
더 친해지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자 내용이 대충 이러함
같이 밥먹자 - 아 오늘 약속 있는데 가야할지 안 가야할지 모르겠음-그러면 정하고 연락하숑-ㅇㅋ -
몇 시간 후 답문옴
친구와 약속 캔슬됨 ㄱㄱ 셋이가는 거 맞음? - ㄴㄴ 둘이 -
어 정말 죄송한데 나 안 친한 사람이랑은 밥 안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서 멘탈에 가시박힘 ㅋㅋㅋㅋㅋ
이런 비싼소녀여
아 머 그래 얼굴본지 이틀됐는데 내가 원빈횽도 아니고  라고
긍정적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했지만 멍미?
그래도 열받음 ㅋㅋㅋㅋ 난 친한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답문도 못 하고 있는데
문자가 하나 더 옴

오빠 좋은 사람인 거 알고 있다고 자기가 이상한 거라고 대신
00이를 불러서 셋이 노래방이나 가자는 거임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00이를 좋아할 확률은 극히 희박함
00은 여친이 이미 있고 썸녀도 알고 있음. 둘은 문자도 서로 안하고
같이 논 것도 나 때문에 처음으로 사석에서 본 거라 함
알게 된 지 3개월동안 그 정도면 아무래도 희박하지 않음?

문자가 또 옴
만약에 00이가 가자고 했어도 둘이면 안 갔을 거야
머임? 세대차이임? 4살 차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거임?
아슈발

가기 졸라 싫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내가 첨에 제안했는데 안 가면 속좁아 보임.
남자는 그런거에 민감하다는 거
친구한테 전화함

"야 노래방가자"
"머여 너 ㅁㅁ(썸녀)안 만나?"

"말하자면 복잡해 이따가 차에서 말해줄게 셋이 가자"
"싫음 내가 왜낌? 돈도 없음"

"ㅅㅂ 내가 낼게"
"콜"


차에서 설명해주니 그 놈은
병 to the 신이라고 ㅋㅋㅋㅋㅋ 너 차인 거라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마디 해줌

"사랑은 마라톤이야 난 지금 유니폼도 안 입었어"
"ㅄ아 넌 예선탈락한거여"

개늠의 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노래는 잘 못함 근데
썸녀는 엄청 잘 부르는 거임
내 친구도 노래 엄청 잘 부름 ㅋㅋㅋ 둘이 완전 씬났써염 ㅋㅋㅋㅋㅋㅋㅋ
 더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내가 부른 건 노래가 아니야
대신 처음으로 10분간 같이 있을 기회가 있었음
집에 데려다 줄때 하지만 특별한 대화가 있진 않았음

그리고 다시 평일이 시작되었음
학교가 다르기에 우연히 볼 일은 없고
그렇다고 굳이 찾아가면서 내 평일 생활패턴을 깨고 싶진 않았음
그래서 찾아가진 않고
나님 문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두번 정도함 간단하게

다시 주말이 됨. 썸녀는 언니랑 둘이 살고 있는데
언니가 이틀간 집을 비운다는 말을 들음
그래서 놀러감 물론! 내 친구도 함께 ㅜ
나님 불손한 생각을 가지고 간 건 절대절대 아님

가서 보니까 집에 먹을 게 업슴
라면 시리얼 사과 물 고추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었냐니까 지금 라면 같이 먹자고 ㅋㅋㅋㅋㅋ
오늘 머 먹었냐고 물어보니까 아침굶고 점심 다른 라면
어제는? 하고 물어보니 아침 굶고 점심 사과 저녁 시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집 떠나 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음
마음 졸라 짠해짐 내 친구도 마찬가지


그래서 다음날 내가! 아니지....... ㅅㅂ 우리가
요리를 해주기로 함 내 친구는 밑반찬 가져오고 난 붉고기를 해줌
썸녀는 밥 -_-을 함 물이 많기 했지만
물어보니 요리는 젬병임. 언니도 못하고
근데 언니 남친이 자주 음식을 가져다 준다고 함
언니가 나랑 동갑임 아직까지 얼굴을 못봄
썸녀가 사진은 보여줬는데 얼굴이 이 뻐~


아 이게 아니지 어쨋든
다시 평일엔 두어번 문자하고 다시 주말이 됨
근데 슬슬 먼가 시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나님 00이는 모르는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 올 수 있냐고 물어봄
성격 쿨함 바로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름 기분 좋았음 파안파안파안 솔직히 그동안
00이 때문에 나를 만나는 기분이 쪼금 들었었음
아 근데 머 내가 좋아하는 티가 아에 안 났을 순 없겠지만
친구 중에 짓궃은 ㅅㄲ가 썸녀한테

"ㅁㅁ야 xx(나님)가 기다리면서 계속 웃더라"
"아 정말요 ㅋㅋ 왜요"
".......................땀찍"
"널 여자로 보나봐"
"저희 친한 오빠 동생사이에요"


도움 안되는 친구들이 많아요 슬퍼요 ㅜㅜㅜㅜ
그리고 썸녀 넌 나의 멘탈에 금이가게 했어



다음 주중이 되었음 발렌타인이 끼어있음
나님 유학생활로 발렌타인데이에 꼭 여자가 남자에게 줘야 한다는 생각이 없음
미국에서는 친구, 가족, 애인(머 썸녀도 가능하겠지?)에게 줌
근데 나님 아직 둘이 만나지도 않는데 초콜릿 주는 건
오버라고 생각함 게다가 평일이니까 만날 생각 자체가 없었음
나름 평일에 바쁜 사람임


이 얘기를 마침 어떻게 썸녀와 한 적이 있었음
근데 발렌타인때 문자가 온 거임
해피 발렌타인
그거 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300% 망상을 뛰어넘는 허상이 생기는거

웃을 때 남들한텐 이 10개가 보이는데
나한텐 12개를 보여주네 으하하하하하 깔깔
그냥 하품하는데
나를보고 입을 못 다무네 우헤헤헤헤헤 깔깔깔깔
남을 쳐다볼때보다 나를 쳐다볼때
동공이 0.0003mm 더 커지네 우히히히히히깔깔깔깔깔깔
아.....똘아이 콘테스트 이때 나갔으면
4강엔 들었을 듯  이건 뭐 ㅄ 이네


어쨋든 그래서 망상 덕에 초콜릿 하나를 사게 됨 하지만
부담될 수도 있으니 작고 하트 모양 없고 포장도 안 된 거로 삼
그리고 주는 날은 주말로 정함

근데 내가 약간씩 착각에 빠질만한게
조금씩 먼저 연락이 올때도 생김 꽤 생김


발렌타인이 지나고 다시 주말이 옮
금욜에 연락이 옴 자기 친구들이랑 놀고 있다고 그때 나도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친구들이랑 거기 가도 되냐는 거임
썸녀를 소개해 준 친구도 있었음. 그래서 나중에 들린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파토남 그리고 나는 친구들이랑 술자리 끝내고 집에 돌아옴
연락해 보니 계속 놀길래 걱정이 됨
문자로 계속 걱정하지 말랬지만 그게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님
그래서 다 끝나고 집 갈때 연락하라고 했는데 2시까지 연락이 없음
취했나 걱정이 많이 되서 전화했더니 아직 놀고 있다고 먼저 자라고 함 당황
그래서 어차피 과제 중이라고 오늘 끝내야 내일 쉰다고 함
.
.
.
.
3시에 전화옴 집에 도착했다고
걱정하지 말고 자라고 애가 취한게 느껴짐
사귀는 사인 아니지만 속이 조금 쓰라림한숨


토욜에 갑자기 어제 미안했다고
자기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함
속으로 생각했음
'잘 될 수 있는 기회인가 아님 호구가 될 수 있는 기회인가'


일단 만났음 재밌었음 확실히 둘이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 너무 잘 통한다는 것을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명적인 요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얘기도 계속 잘 통하고 맛있게 먹고
계산은 썸녀가 함 그 동안에도 내가 낸적이 조금 더 많지만
썸녀도 계속 조금씩 냈었음.
내가 밥사면 커피사는 정도
스킨십은 귀엽다 보니까 머리 쓰다듬어 주는 정도


그리고 차로 바래다 주고 내리기 전에 물어봄
"너 누구한테 초콜릿 줬냐"
"아뇨 왜요?"
"그럼 받은 것은 있냐?"
"ㅋㅋㅋ 없어요 왜요?"
"그럴 줄 알았어. 야 발렌타인인데 주던지 받던지는 해야할 거 아냐 이거 받아"


근데 의외였음
솔직히 초콜릿 주면 예상되는 반응이
기뻐하거나 고맙다거나 어려워하거나 어색해하거나 뭐 이런데
생각보다 더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거임

그리고 12시에 전화 왓는데 나님 다음날 운동때문에 일찍 자서 못 봄
근데 4시에 전화가 옮 알람인 줄 알고 껐는데 다시 보니 썸녀인 것임
아 그때만큼은 썸녀전활 받기가 싫었음 ㅠㅠㅠㅠㅠㅠㅠ
아 피곤한데 전화를 받으니 기껏 하시는 말이

자고 있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장난하심? 새벽 4시에 전화해서 머라고??? ㅋㅋ
미안하다고 자래 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발역
그래서 먼 일이냐고 하니까
자기 고민이 있다고 머냐고 하니까

어떤 남자가 자기한테 계속 대시한다고
자기가 거절했는데 매일 문자하고 전화건다고
아 머지 이건
어장관리녀의 전략인가
순수한 여자의 고민상담인가
그냥 여자의 넋두리인가
그럴 린 없겠지만
날 좋아해서 질투를 유발시키려는 건가

왜 남자란 종족은 전쟁이나 외교때 놀라운 전략 전술로
승리를 거두면서 아직까지 여자를 파악하지 못하는 걸까 라는 철학점 물음을
나 자신에게 던지면서걔 이야기를 들어줌
일단
내가 이리저리 하라고 하는 것보다 걔 말을
들어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음 넌 걔를 어떻게 하고 싶냐고
근데 처음엔 거짓말 일 거 같기도 햇는데
설명하는 거 보니 너무 디테일해서
난 지금 사실이라고 생각함

와우 WOW

이제 마지막 주야 바로 저번 주 이야기임
별거없음 주말 중 하루만 봣는데 걔가 그 전부터 자기 친구 소개하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당연히 난 여자만 있을 줄 알았음 ㅋㅋㅋㅋ
근데 남자 한명이 친구 남자친구로 있었고 또 썸녀 친구 남자 한명이 알바하고 왔다고
나보다 늦게 옮 근데 이때 썸녀가 애한테 하는 걸 보고
내가 생각한 것은 착각이자 망상이란 생각이 들었음
왜냐하면 그 친구한테 하는 거 보니 나와 특별히 친하고 썸씽이 있었던 게 아니라
걔 성격이 친절한 거인 걸로 느껴지는 거임
언제부턴지 내 친구보단 나한테 더 살가와서
서로 호감이 있거나 그 이상이라는 착각이 들었는데
난 그냥 oo보다 조금 더 친해진 기분이 드는 거임


정말 스트레스임
어제 전화했다가 안 받길래
아 이건 섬씽이 아닌 거 같았는데 답콜 오니까
또 흔들림 썸씽 맞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대보다 가벼운 남심을 가진 남자 ㅋㅋㅋㅋㅋ

아 형 누나 동생들아
이거 어떡해야냐??
지금 알게 된진 한달 쯤 되었고
만난 건 10번 쯤 본 거 같아
썸씽이니까 좀 더 길게 보고 계속 노력해볼까
아님 어장관리녀니까 피할까

 10000번은 찍어야 할 거면 솔직히 자신은 없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지만
만 번을 찍어야 한다면 찍을 힘과 시간이 너무 아까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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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좀 길지요? 죄송합니다.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음 ㅠㅠ
아 답글 하나하나 모두 읽어보겠음
냉철한 조언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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