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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엣이애ㅔ요..
아직도 적응 되지 않는 닉네임이지만, ㅎㅎ
실수로 닉네임으로 쓰기 안 누르고 미니홈피 연결을 누르고 올릴 뻔한적이 그렇게나 많았는데
오늘 또 그르네요 ㅋㅋㅋ
어제 ㄷㅏ행ㅎㅣ 글이 잘 올라 갔네요! 저는 요 금방 오티를 갔다 왔답니다 ㅎ
다른 친구들은 1박2일도 있더라구요?
신기.... 저는 오늘 하루도 너무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어떻게 견디나ㅋ
오늘은 제가 실수로 버스를 잘못 내리는 바람에.. 집에 좀 늦게 왔네요!
마친건 다섯신데 집에 도착한건 일곱시가 다 되서라니..
걷는다고 한참 걸렸ㄴㅔ요
저는 지금 슬픕니다ㅠㅠ 제가 보는 미드가 7주 휴방이었네요..
저는 왜 이제 알았을까요.. 또 다른 미드도 3월은 되야 나온다고..
어떻게 기다리나!!
집에 왔는데 로미오가 없어요! 얘는 대체 어디간건지!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카톡도 씹네요. 이게 신기한 말일지 모르지만..
로미오한테 카톡보낸건 처음이네요.
항상 같이 있고.. 폰 산지도 얼마 안 됐으니 ㅎㅎ..
어쨋든 카톡도 씹고 전화도 안 받아서 기분나빠서 얘 욕 좀 보여야겠네요.
얘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전효성이었어요...
왜 좋아했는지는 알지만 말할 수는 없네요 ㅋ
쨋든 예전에 별빛달빛이랑 사랑은 move 나왔을때 진짜...
정말로..진짜 발광이었어요. 학교 컴퓨터로 계속 뮤비 틀고
그 노래만 줄창 듣고.. 발목부상 이었나? 그래서 음악방송 같은데 못 나왔었잖아요?
그때는 음악방송 절대 안 보더라구요 ㅋ..
저도 좀.. 애인으로써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너는 쟤가 그렇게 좋냐고 물어봤어요.
솔직히 얘가 좀 ..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어쨋든 그러니까 대답이 ㅈ!!!!ㄴ!!!!! 좋다했어요.
저거 써도 될까요?ㅋㅋㅋㅋㅋ 어쨋든 저걸 엄청나게 강조하면서 좋다고...
제가 거기다가 넌 나보다 쟤가 더 좋지? 쟤가 사귀자면 사귀겠ㄷㅏ?
이랬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진짜 실망스럽게 어 이러는데....
순식간에 제 손이 나갔어요 ㅋㅋㅋㅋ
대갈빡을 빡 내리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욕 잘 안 하는데.. 화가나서..
이십샠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는거에요...
내가 지랑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됐는데 저런 말을 하나 싶어서 너무 화가났죠..
그럼 애초에 왜 사귀자 했냐고 나도 너같이 덩치만 큰 남자새끼 싫다고
나도 귀여운 사람이 좋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막 내뱉었죠 ㅋㅋ
그러니까 로미오가 진짜 싱겁게.. 장난이야 화났어? 이러면서 어울리지도 않게 애교까지 부리는데..
하..ㅋㅋ 그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ㅋㅋㅋㅋ
그러면서 저보고 너가 제일 귀여워 ㅎㅎ...
ㅇㅏ, 좋은 쪽으로 가는 얘기 였네요.
나쁜 얘기를 해야하는데!!
그래 얘의 나쁜점은 저렇게 어물쩡 넘어가버리는 거에요!
매사에 진지하지를 못해. 그렇다고 진지하다 싶으면 너무 진지해져서는 아예 안 봐버리고!
요새는 드림하이를 보더니 지연이 좋다네요.
연기 보고 진짜 욕 나온다고 좋대요 ㅋㅋㅋ 악역을 잘한대나..
얘 은근히 외모지상주의에요.
사람들 기분나쁘게... 저는 얘가 칭찬하는 사람은 연예인 밖에 못 봤어요 ㅋㅋㅋ
애들한테도 항상 못생겼다 그러고 ㅋㅋ 저한테도 절대 잘생기지 않았다고..
그럼 지는 잘생긴줄아나..ㅡㅡ
또 얘의 단점이 뭐가 있지 ㅋㅋㅋㅋ
다리를 심하게 떨어요! 제가 얘 다리 떨때 그 위에가서 앉은적이 있어요.
그니까 더 심하게 떨어서 저 바닥에 그대로 떨어졌어요!!
그리고....음...음..........
야한거 너무 좋아해요. 아, 진짜... 예전에 이사오기 전에 얘네 집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네 부모님이 안 계셨었는데 제가 자는 사이에 티비를 보러갔나봐요?
그래서 방에서 나와서 거실로 가니까 십구금 딱 떠있는 영화를 보는데..
정말 그..... 잊혀지지않네요. 여자가 되게 헤프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전 보려고 한게 아니라.. 얘가 보니까..
흠, 그래서 뭐.... 봤다구요 얘가 ㅋㅋㅋ
아, 저번에 얘가 저한테 와서는 허리 부러트려줄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뭐 어떻게 이러니까 제 옷을 들추더니
뒤에서 두 손으로 허리를 잡더니 정말 꽈악! 하고 잡았어요!
전 진짜 허리 반으로 접히는 줄 알았어오 ㅠㅠㅠ
엉덩이랑 등 사이에 약간 휘어 있잖아요? 아시죠?
어쨋든 뒤로 그렇게 접히는 줄 알았어요.. 얼마나 꽉 쥐는지..
진짜 문지방에 발가락 부딪히는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근데 거기다가 제가 아파서 뒤로 몸을 젖히다가 얘랑 머리가 팍! 하고 부딪힌거죠 ㅋㅋ
웬만하면 아플때 안 우는데 진짜 눈물이 찔끔나서...
완전 씩씩 거리면서 뒤돌아보니까 지도 아픈지 머리 감싸고 실실 쪼개더라구요.
더 얄미워서 얼굴을 확 밀어버렸죠 ㅋㅋㅋㅋ
아우, 진짜 얄밉다. 금방 카톡이 왔어요.
왠일? 이러고 있다...ㅋㅋㅋㅋ
지금 왠일이 말이 됩니까?
저 진짜 얘 어제 짜증났어요.
이건 말 안 하려 했는데.. 어제 얘가 글 끝내라해서 끝냈잖아요.
그래서 끝냈더니. 하니 그 아줌마로는 안 된다고..
갑자기 지 손으로.. 입 막는거 아시죠?
걔가 손이 커서 입만 막은게 아니라 제 코까지 막았어요!
볼따구를 꽉 쥐는데.. 얘가 뭐하나 싶었는데 정말 저 숨 못 쉬게 하려고 막은거였어요
막고서는 죽겠지 죽겠지 이러는데 처음에는 장난이니까 그만 하라고
팔 막 휘저으면서 미니까 진짜 온 힘을 다해서 제 팔 잡고는..
사람은 머리를 제압하면 하반신을 잘 못 쓴다는거 사실인가요?
쨋든 저는 그랬어요. 숨을 못 쉬어서 그랬나?
다리에 힘이 빠져서 아.. 진짜 숨을 못 쉬니까..
답답한거 아시죠? 저 폐활량도 안 좋단 말이에요..
저 좀 문제도 좀 있는데 얘가 그러니까 몇 초도 안 된것 같은데 정말 숨 쉬고 싶은거에요.
입은 막힌대로 소리지르고 하는데도 사람 속도 모르고 쳐 웃고있는데..
그 짧은 순간에 얘 진짜 나 싫어하나 보다 싶었어요.
진짜 나를 죽이고 싶은가 싶기도 하고.. 좀 서럽잖아요..
그리고 안 놔주니까 답답했고! 무엇보다! 숨 쉬는게 중요했죠!
진짜 서럽고 답답하고 그래서 그대로 울었어요.
아무리 막혀도 우는 소리는 나잖아요?
그니까 손 떼고는 죄인처럼 그대로 굳어있더라구요.
저는 우느라 정신이 없었죠 뭐..
진짜 한번 서러우니까 끝도 없이 눈물이 나오는데....
어쨋든 이 놈은 나쁜놈이에요.
살인미수야 ㅋㅋ
댓글에 제가 단 것처럼 저는 늘 져주니까요.
이번에도 제가 봐줬어요.
울면서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또 얼굴 밀었어요 ㅋㅋ
얘는 미울때 얼굴부터 밉더라구요.
맨날 불쌍한 표정이나 짓고 말야.
아.. 진짜 어제 쪽팔리네요... 저 완전 대성통곡하면서..
그딴 표정하면 귀여운줄알아?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는 좀 닭살이라 말하기 부끄럽네요 ㅎㅎ..
저는 그만 쓸게요.
집앞이래요. 그럼 저는 이만!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