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톡 8위가 됐어요!ㅠㅠ
지금 엄마한테 문자로 보시라할까
아니면 집에 오시면 짠 하고 보여드릴까 너무 고민되네요!
엄마 사진은 엄마 오시면 찍어서 올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근데 왜 문자를 봤을텐데 답장을 안해줘 잉잉ㅠㅠ
6시에 내 카톡 답장해준 ㅈㅅㅈ ㄱㅎㄴ
내 글 홍보해준 ㄱㄷㅇ ㄱㅁㅅ ㄱㄱㅇ ㅈㄴㄹ
음 그리고 베플먹겠다고 준비중인 ㅇㅅㅇ
ㅂㅅㅇ ㅅㅇㅎ ㅂㅌㅎ
그리고 우리 빵이♥
모두모두 스릉흔드♥♥♥♥♥♥♥
안녕하세요^^
광주사는 18살 흔녀에요!
아까 폰으로 글을쓰려다 본문이 없는 글이 올라갔는데요ㅠㅠ
본의아니게 낚은게 되버렸네요
낚이셨던 분들 죄송해요ㅠㅠ
배가고프지만 먹을게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어요
글쓴이는 오늘? 어제? 엄마꼐 혼남
그리고 그제도 혼남.
저번주도 혼남.
맨날 혼남ㅠㅠㅠㅠㅠㅠ
사실 혼나는 이유는
반찬투정이나 방청소
글쓴이의 말투 등등 별것아니지만
진짜자주싸움,ㅠㅠ
그리고 매번 글쓴이는 마음이 무거움.ㅠㅠ
오늘따라 할게많이서 잘시기를 놓친 글쓴이는
심심해서 뭐할까 찾고있었음.
근데 친구들은 모두 잠,ㅠㅠ
아무도 나와 놀아주지 않음.
그래서!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기로했음!
*글쓴이와 엄마는 원래 잘난척을 서로 많이함,ㅠㅠ
글쓴이 자뻑한다고 악플달면 미워영!ㅠㅠ
잘되면 엄마 보여드리게 잘됬으면 좋겠음!
사진 꼬고~
3 이거해보고시펐음
2
1
빨간색은 동생들 이름임
우리집에 여자는 엄마랑 글쓴이 뿐임.
동생들은 둘다 남동생임,ㅠㅠ
그래서 정공주임,ㅠㅠ
나름 귀한딸임.
사실 글쓴이 엄마는 많이 아프심
외할아부지가 고혈압에 당뇨 합병증오셔서 돌아가셨는데
엄마도 고혈압때문에 많이 아프심.
글쓴의가 중학생때 미운짓을 많이해서
엄마가 몸이 더 안좋아지셨음.
작년에는 정말 글쓴이가 엄마한테 못되게 굴어서
엄마 쓰러지시구...
시신경쪽 혈관이 터지셔서 한쪽눈을 잃어실뻔한적도 있으심.
엄마 죄송해요.....
비록 지금은 수술하셔서 수술한 눈이 안한눈보다 더 좋으시다함!^^
엄마한테 하고싶은말이 더 있음.
엄마
엄마 딸 정공주야.
첫째로 본 딸이라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더니
너무 안예쁘게 굴어서 엄마가 많이 아팠잖아.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곱게 대해야하는데
엄마가 너무 가까어서 가끔 못된말도 툭툭뱉고....
엄마가 맨날 그러잖아.
너네는 엄마가 얼마나 아픈지 모른다고.
엄마가 죽어야 정신차린다고....
엄마 사실 정신은 차렸는데
나쁜행동들이 미운습관이 되서 잘 고쳐지지가않아.
그래서 항상 너무 미안해....
엄마 이제 42살이잖아.
백살도 넘게 더 살아서
나랑 단 둘이서만 세계여행도 가고,
맛집기행도 다니고...
할게많잖아?
엄마 많이아픈거 알아.
아니 어쩌면 내가 생가하는것보다 더 아플지도 몰라.
근데 가면갈수록 의학도 발전할테니까
엄마가 조금만 병원이랑 약 잘 챙기고 버티면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엄마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장해줄게.
자식 키우는 이유가 뭐야
자식농사 잘 지어서 남부럽지 않은 노후가 아니라
남들이 부러워하는 노후를 살기위한거잖아.
엄마 지금 너무 힘든거 아는데
내가 엄마 사랑하는거 꼭 알아주고
엄마가 버텨줬으면 좋겠어.
엄마 딸은 될싹이잖아.
개천에서 용될 딸이잖아.
엄마 진짜진짜 사랑해.
톡되면 엄마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