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스무살중반을 앞두고 잇는 여자사람입니당ㅋ
남친은 있으나 판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지금부터 나의 별명이 변기똥물녀가 된 사연을 이야기 해보려함
별명이라 해봤자 남친에게만 불리는 별명ㅋ (다른사람들에게는 몇몇빼고 말하지 못함)
사건은 3일전 회사에서 일어난 일임(10분동안의 일)
여느때와 같이 열씨미 일을 하던 중 글쓴이의 배에서 신호가 천천히 옴
글쓴이 이정도 쯤이야
하며 삼십분 ~ 한시간 가량을 참음
그러다 글쓴이의 배 안에 있던 으앙으앙ㅋ응아(더럽다 느낄수 있으니 으앙이라 표현하겠음) 들이 더이상 못참겠다며 안 내보내주면 자기 스스로 나오겠다고 경고를 줌ㅋ
그리하여 더이상 참지 못하고 글쓴이는 화장실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나의 일터에 있는 화장실은 대략 이정도로 생겼음ㅋ
우리 회사 화장실은 슬리퍼ㄴㄴㄴㄴ맨발로 들어가야 하기에 맨발로 들어 갔고
난 사람들의 코를 생각 해 입구에서 부터 안쪽으로 들어감
다행이도 화장실 안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글쓴이는 입구로부터 안쪽에 있는 곳 중에 3번자리를 택함
닫혀있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무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 후 자리에 앉았음
폭풍 으앙ㅋ이 나올줄 알았던 글쓴이의 생각과는 달리 통-통-통ㅋ작은크기의 으앙3개가 배출 됨
그리고 으앙 3개가 배출됨과 동시에 글쓴이 의 옆자리인 4번?5번? 자리에 사람이 들어옴을 느낌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 됨 (설명이 길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ㅅ)
볼일을 본 후 물을 내리고 으앙들이 빨려 들어 가는 듯 싶었으나
( 글쓴이는 볼일을 본 후 물이 잘 내려가는 것을 확인 후 자리를 뜸 )
물이 들어가지 않고 점점 늘어 나는 듯 싶었음ㅋ
여기서 ★ (우리회사 화장실은 슬리퍼가 없음 고로 난 양말만 신고있음ㅋ)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글쓴이는 빨리 화장실에서 나가기 위해 잠겨있던 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함ㅋ
아 근데 갑자기 일어난 일에 당황해서 문이 안쪽으로 열어야 열린다는 것을 잊고
계속 밖으로 밀게 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순간 변기안의 나의 으앙물들은 밖으로 분출됨ㅋ
근데 나의 생각 과는 달리 (난 물이 나와바짜 천천히 조금씩 흘러내릴줄만 알았음 ㅠㅠ )
쓰나미 몰아치듯이 ...화산폭팔 하듯이 ..
변기 밖으로 푸~~~~~~~~~~~~~~~~~~하 ~~~~~~~~~~~~~~~ 하고 흘러 내려
옆칸 까지 순식간에 이동 함 ㅠㅠ........ 나의 양말 역시 모두 젖어버림 흑흐ㅡㅎ흐헝ㄱ헉
옆칸에 있던 분 볼일보시던 중 갑자기 폭격맞게해드려서 죄송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인도 갑자기 일어난일이랔
아무튼 진심 너무 짜증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난걸까..이런생각을함
그러나 그러고있을 시간이 없었음
옆칸에 사람도 있었고 이대로 나의 얼굴을 보였다간 난 모든사람에게 변기똥물녀가 되는거임
일단 변기뚜껑을 닫고
손도 씻지 않은채 그 양말 그대로 신고 화장실에서 나가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곧바로 두번째 사건이 발생함ㅋㅠㅠ
화장실에서 나와 나의 자리로 가려면 이렇게 코너를 돌아야 함 ..
진짜 어떻게 달리고 있나도 모를정도로 젖은 양말을 신고 초스피드로 뛰어 가던중
반대 편 코너에서 남자분께서 오고 계셨나 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피하고 싶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글쓴이의 마음과는 다르게 글쓴이의 발은 그 남자분의 발을 밟아버림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그 분 양말 역시 젖어버림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젖었을게 분명함ㅋ
'무슨 여자가 발에 땀이 이렇게 많을까 ' 생각 하셨겠지만
혹시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 그래요 그거 변기똥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하다는 말만 남ㄱ ㅣ고
아무렇지 않게 나의 자리로 돌아와 일을함 이 모든일이 10분안에 일어난 일임
글쓴이 엄청 급햇나봄ㅋ
아 근데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남자분 그러고 나서 계속 내눈앞에 보임 그날 퇴근 전까지 10번은 눈마주친것같음ㅋ
아무튼 사건은 아무도 모르게 나긴 했음 으흐흐 ![]()
아이쿠얔 이걸로 끝인데 쓰고나니까 별거 없어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진땀뺀 사건이었는데 힝
음 마무리 어찌짓지
혼자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긴한데 또 내입으로 말하기는 창피하고
정말 편한 남자친구와 몇몇 친구들에게만 터 놓았는데 ㅠㅠ
남자친구는 그뒤로 가끔 저에게 변기똥물녀라고 놀림을 주곤하죠^^^^^^^^아이예뻐랑ㅋ
모두에게 말하고 싶지만
입이 근질근질하는걸 3일동안 참다가 톡에 쓰게 됬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네
소심한 글쓴이 입니ㄷㅓㅠㅠ
더럽고 재미 없으셨을수도 있으시겠지만 톡커님들 웃으며 넘어가주세요 !!!!!!!!!
그럼 안녕히계세ㅇ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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