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밝혔듯
<아바타>가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의 원작인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불멸의 소설
‘존 카터’ 시리즈에 많은 영향을 받은 만큼,
두 영화는 신비로운 외계 행성부터 주인공 캐릭터,
새로운 외계 종족까지 많은 부분들이 닮아 있다는데!
그래서 준비 한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과
SF 블록버스터의 신화를 다시 쓴 <아바타>의 전격 비교 한 판!
지구가 아닌 새로운 세계! 신비의 행성 ‘바숨’ & ‘판도라’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은 바숨이라는 새로운 행성을 배경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여 놀라운 볼거리를 선사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쿵쾅쿵쾅, 벌렁벌렁...
붉고 마른 토양, 기괴한 암석, 거대한 모래절벽의 지형적 특징을 지닌 바숨은
그냥 봐도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데요...우와...
각자의 독자적인 문화와 역사, 언어, 기술을 지닌 여러 외계 종족들이 살고 있는 바숨.
최근에는 에너지 라듐의 발굴과 천연자원 고갈 등의 문제로
종족간의 전쟁이 계속되어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는!!
이건 꼭 지켜줘야해! 라는 사명감이 나도 모르게 든다는...
반면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은 지구에서 44광년 떨어진 곳으로
생명력이 넘치는 공간이며
나무들이 우림을 이루고 밤이 되면 수많은 생명체들이
내부의 화학반응을 통해 뿜어내는 형광빛으로 빛이 난다는...
정말 다시 봐도 아름다운 이 곳이
자원 고갈로 어려움에 처한 인류에게 꼭 필요한 대체자원 언옵타늄의 최대 매장지로
지구인들의 욕심으로 자원이 채굴될 위기에 처해있다는!!
새로운 행성을 창조했다는 것 부터
두 행성 모두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은
SF영화에서 흔히 보이는 공중에 뜨는 배 '스페이스 쉽' 이라는 단어는
원작인 '존 카터' 시리즈에서 처음 사용했다는 사실!
위기에 처한 행성을 구할 단 하나의 전사! ‘존 카터’ & ‘제이크 설리’
두 번째 퍼즐은 위기에 처한 행성 바숨과 판도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전사는
바로 지구인이라는 말씀!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의 주인공 ‘존 카터’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바숨으로 시공간 이동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초인적인 파워와 점프력을 얻게 되면서
전사로 거듭나며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된다는!
저 굵은 팔뚝과 다리를 보라!
능히 행성 하나쯤은 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
<아바타> 역시 판도라 행성으로 가게 된 지구인 ‘제이크 설리’가
판도라의 토착민들과 동화되어 행성을 파괴하려는 지구인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두 주인공은 모두 행성에서 만난 아름답고 강인한 여전사 공주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외계 종족들과 깊이 동화되면서 외계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는
두 번째 퍼즐까지 맞추고...
역시, 사랑 앞에서는 눈에 뵈는 것이 없는 것인가!!ㅋㅋ
새로운 외계 종족과 크리쳐들의 향연!
새로운 행성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외계 생태계와 다양한 외계 종족들,
독특한 크리쳐들이 바로 마지막 퍼즐 되겠네요~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에는
인간과 유사한 외모에 빨간 문신을 한 적색인 헬리움, 조단가와
3미터의 키에 4개의 팔, 커다란 엄니를 지닌 녹색인 타르크,
진보한 기술과 외모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테른 등
다양한 종족들을 비롯하여
4개의 팔에 온몸이 털로 뒤 덮인 거대한 흰 고릴라,
날카로운 이빨과 10개의 다리를 가진 외계 펫 캘롯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이제껏 본적 없는 크리처들이 총출동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즐거운 사실~!
<아바타>는 파란 피부, 3m가 넘는 신장, 뾰족한 귀, 긴 꼬리를 가진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 족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육각류 동물들이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새로운 세계를 구현했었죠~
<아바타>를 비롯한 수많은 SF 작품들에 등장하는
새로운 외계 종족과 다리가 여섯 개 달린 크리쳐는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가 ‘존 카터’ 시리즈에서 처음 창조해낸 것이라는
더더욱 놀라운 사실!!
<스타워즈> 와 <아바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런 세밀한 부분까지!!
<아바타> 보다 더 화려하고, 더 스펙타클한 영화가 분명한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
올 3월,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액션이 펼쳐지는 바숨에서
최고의 재미를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