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회장의 임원 승진 인사가 있었네요 이석채호의 모습은 쇄신속의 안정지향이라던데..
이석채회장은 KT 회장으로 연임하게 되었는데 지난 2009년 1월 KT 회장직에 취임한 이석채 회장은 KTF와의 합병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애플 아이폰을 도입해 스마트폰 시대를 앞당기는 등 KT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었습니다.
이석채회장의 이번 인사로 KT의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기업도 성장하고 고객도 만족하는 결과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기 이석채호의 인사는 30대 CEO 탄생 등 일부 눈길가는 부분이 있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결과적으로 인사폭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일부 관계자들은 2기 이석채 호의 모습을 두고 전반적으로 안정을 지향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한다.
KT는 내주 중 임원 재배치를 포함한 조직개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에서는 서유열 홈고객부문 사장,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 이상훈 글로벌&엔터프라이즈부문 사장 등 현 사업부 사장들의 유임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 회장은 '연임하게 된다면 업무환경과 기업환경을 변화시키겠다'며 혁신계획을 내비쳤지만, 부문별 수장은 연임시키며 사실상 안정화를 지향하는 모습이라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다만 계열사 CEO 자리를 두고는 곳곳에서 업무 성과 능력을 존중한 파격인사가 진행됐다. 즉 콘텐츠 등 성장이 필요한 영역에는 '젊은피'를 배치시켜 사업을 보다 추진력있게 밀어붙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싸이더스FNH 신임 대표이사로 발탁된 이한대 내정자가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그는 현재 그룹내에서 제휴협력에 대한 프로젝트를 담당해오며 능력을 인정받아 대표이사로 과장에서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이외에도 KT뮤직의 김민욱 대표, 넥스알 한재선 대표, 엔써즈의 김길연 대표 등 30대 CEO가 네명으로 늘어나는 등 플랫폼, 음원사업 처럼 시대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비통신 영역에서는 이 회장의 파격이 두드러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음주 조직개편을 봐야 알겠지만 기존 핵심 임원들의 중용이 예상된다"며 "일부 파격인사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을 지향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