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엄마에게 홈플러스쿠폰북에 홈플러스매장에있는
에뛰드하우스에서 오만원이상구매하면 만원할인 쿠폰이와서
에뛰드화장품을 많이쓰는 저와제동생은 엄마아빠랑
오늘 3월1일 12시경 홈플러스시흥점 에뛰드하우스를 갔습니다
근데 매장을 들어가자 마자기분이 별로더라고요
알바생이한명 있었는데 인사도하지않고 전화통화만 계속 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몬가 바쁜가하고 우리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러갔는데도 계속 전화만 하더라고요
원래 계산하러 가면 정말 급한일 아니고 다들전화 끊지않나요??
자기통화 다끝날때까지 손님을 기다리게하더라고요
계산을 기다리고있는데 쿠폰북정정이라는 종이가붙여있더라고요
오만원구입시 오천원 할인, 십만원구입시 만원할인으로요
우리가 그거에 대해 물어보니 네??그러며놀라면서 어이없단듯이 우리를 쳐다보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더어이업는건 우리랍니다 근처에 홈플러스 있는데
일부러 쿠폰 쓰려고 여기로 찾아왔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이건 홈플러스쪽 잘못이겠거니 하고넘어갔어요
또 우리가 질문을 하면 저는 몰라요라며 귀찮타는 듯이 대답하고
엄마께서 샘플로 뭐안주냐물어보니까 승질을 내면서
이따챙겨드릴께요 하더라고요
모든 계산을끝내고 우리가 좀많이사서 사은품으로 쿠션을 받았는데
엄마께서 쿠션만 주고 샘플을 안주는줄 알고 샘플로 로션 좀달라고 얘기 하는 도중에 말을 끊고 귀찮다는 듯이 "아 챙겨드릴께요 고객님 제발요" 하더라고요
너무당황스러웠습니다 우리가 구걸하러온것도 아니고 엄연히 돈주고 사는 손님에게 말이죠
그리고 샘플을 넣어주더니 엄마를 쳐다보면서 "고객님 샘플 다넣어드렸어요 가세요"
하면서 어금니를 깨물고 얘기하더라고요 안녕히가시란 인사도없이요
평소에 우리아빠께서 이런 불친절을 못견뎌하시는데
아빠가 가만계셔서 저도 꼭 참고나왔는데
우리와 비슷한 나이또래같아서 딸같아서 대노코 말씀못하시겠다고
저한테 에뛰드하우스 홈페이지에 올리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는 쓸곳이없어 이리 억울한 마음에올립니다
저희는 고객으로써 정당히 물어보고 요구한거밖에 없는데 이런 대접받은거에 대해서요
저도 알바를 많이해서 왠만하면 알바생들이 조금 불친절해도 참는편인데 오늘은 너무화가나서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리 인터넷에 글을올려봅니다
원래그런건지 아니면 우리가 오늘 무엇을 잘못해서 그런건진 알 수없으나
알바생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고객에게 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처럼 가족나들이 기분만상해옵니다
쿠폰이 우리가 알던 내용이랑 달라서 물어보고, 샘플 달라고 두번 말했다고 그렇게 짜증을 내다니,
그리고 우리가 뭐 사지않고 샘플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물건을 구입하고 나서 샘플을 달라고한건데 그렇게 행동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께서는 원래 다른 매장에서도 샘플 달라고 얘기하시는데 이렇게 고객에게 화와 짜증을 낸 알바생은 처음이이라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혹시저처럼 이런일당하실까 이리 글을 써서 알려드려요
그쪽에 사시는분들은 왠만해서는 다른 에뛰드하우스로 가세요
괜히 저처럼 기분좋은 휴일날 기분망치시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