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거 있잖아.
길가다가 갑자기 울컥 올라오는거,
너랑걷던 길,너와 함께 했던 그곳에 나혼자있다는게 느껴지면
괜시리 뭔가 마음아파지고,보고싶어지고.
볼수없다는걸알고 단념하려고 또 술을마시고.
마시다보면 또 생각나고, 친구들은 말리고.
그런거지 거지같은거.
왜 내가아플때 니가 아프지않을까,
내가 추울때 니가 춥진않을까,
내가 힘들때 니가 힘들진않을까,
너부터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참
그렇더라구, 가끔은 친구도있고 직장도있고 돈도있고 가족도있는데
공허하더라구.
마음이..
애초부터 존재하는것과 존재하지않는건 중요하지않은데...
에이씨 또 담배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