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83년생 이수연이라고 합니다. 전에 오늘의 톡이 된 적이 있으며, 도저히 길고 긴 상황을 다시 글로 쓸 순 없어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부산시 북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 약 15년 정도 거주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 이사온 아래층에서 온가족 4인 가족이 수시로 저희가 시끄럽다며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층간소음의 원인이 될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전부터 저희집 윗집의 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워 시달리고 있었기에 다른 집 소리를 우리집 소리로 들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저희는, 시끄러울 때면 살짝 올라와서 우리집 소리를 들어보거나 아니면 그때 우리집에 말해서, 우리집 온 식구가 내려가서 같이 소음을 들으면 우리 결백이 증명될거다라고 말을 했고, 그집도 알겠다고 내려간 후 언제나 다음번에는 큰소리를 내며 우리집이 무조건 범인인 듯 올라와서 다짜고짜 저희집에 화를 내고, 저희집이 화를 내며 우리집이 아니라고 하는 반복이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은 저희집이 내지도 않은 소리를 낸다면서 복도에 서서 온 아파트가 떠나가라 고함을 질러대서, 온 가족이 놀라 뛰쳐나가 우리집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저희집 가족이 아닌, 저희집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상놈의 집안, 상것의 집안이라며 저희집을 모욕했고, 아버지에게 <다음에 소음의 원인을 알아내면 그 인간을 찾아내서 찔러 죽일거요> 하고 아버지 눈에 바로 눈을 들이대며 말했습니다. 그야말로 대명사 없이 저희 집안과 아버지를 욕한 것입니다.
그 후 혼자 집에 있던 저는 아랫집 부자가 말 좀 하자는 소리에 집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하다 정말로 말이 통하지 않아 부모님과 이야기 하시라고 하고 내려가라는데, 내려가면서 그 중 부친이 <그래도 나는 니 애비처럼 노가다일은 안한다>는 상황에도 맞지 않는 어이 없는 소리로 제 아버지와 저를 모욕해서, 제가 <뭐라고 했어요 아저씨?>라고 하자 <이 년이>라고 하며 제 목을 졸랐고, 놀라서 뿌리치고 아들에게 <지금 이 아저씨 내 목 조르는 거 봤느냐, 경찰에 신고할거다>라고 하자 <신고해라 시발년아, 신고해라!>며 저희집 현관문을 주먹으로 내리쳤고, 제가 내려가세요! 하고 외치자 니가 들어가라 시발년아, 라고 하며 저를 위협했습니다. 도어락을 열자 내려가면서 아들은 <무식한게 못배워 먹은 티 내네. 그러니까 집구석에 맨날 쳐자빠져 있지>라고 저를 모욕했고, 저는 당장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후 경찰이 왔고, 아랫집에 다시는 윗집에 올라가지 못하게 경고해주시고 갔고, 저는 진단서를 받고 폭행과 폭언에 대해고소장을 냈습니다. 그리고 그집에서는 제가, 제 목을 스스로 조르고, 현관문을 제 손으로 내리친 후, 경찰에 신고할거라 자신들을 협박했다고 증언했다고 자신들은 주장합니다(위증을 할 생각도 없지만, 위증을 하면 했지 저 사람들 앞에서 제 목은 대체 왜 조른단 말입니까? 제가 저에게 호의적이지 못한 남자 둘 앞에서 그런 미친 쇼를 할 이유도 없거니와, 쇼를 한다해도 경찰이 와서 거짓말을 하면 하겠지 어느 미친 여자가 자기 목을 그 사람들 앞에서, 왜 조르겠습니까. 세사람 모두 한다면 거짓말 탐지기고 뭐고 무조건 응할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말대로 그 주장이 맞다면 그 날 출동한 경찰에게 당연히 그런 미친 짓을 당했던 걸 증언해야 하는데, 후에 그 경찰관분에게 그날부터 지어냈나 싶어 그때 그런 말을 하더냐 하니까 못 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아랫집은 밤낮으로 안방에서 혹은 거실에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사람을 잘못 건드렸다느니 내가 누군지 아냐느니 여자가 문제냐느니 하며 하루 몇시간이나 욕과 저주로 저희집을 피 마르게 했고(경찰이 출동하여 듣기도 했습니다) 아래층에서, 창문으로, 경비실에서 쌍욕을 하며 저희집을 욕해댔고 그 모든 것을 본 아파트 관계자들(경비 아저씨들)은 저희가 문제가 있는게 절대 아니고, 아랫집이 제정신이 아니라며 비호하면서도 윗선에서 개입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저희가 당하는 고통을 적극적으로 거들어 주거나 도와주진 못했습니다.
게다가 저희 아버지가 제가 목이 졸린 날 흥분해서 아랫집 문을 두들긴 것과, <다음에 소음의 원인을 알아내면 그 인간을 찾아내서 찔러 죽일거요>라고 자기가 말한 그 날의 일을 도대체 뭐라고 위증했는지는 몰라도 아버지가 자신들을 협박했다며 그야말로 자신들의 고소를 피하려고 역고소했고, 경찰은 저에게는 제 일은 증거가 없어 그냥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하고, 아버지에게는 오히려 일이 잘못되려면 죄가 없어도 어떤 판결이 나올지 모른다는 이유로, 제가 아닌 아버지를 설득하였고, 법적인 일에 연류되기 싫었던 아버지 때문에 저는 쌍방 고소취하를 했습니다. 취하하는 날 알고보니, 어머니까지 고소를 한 상태였습니다. 전부터 경비 아저씨들이, 그집이 찾아와서 우리 어머니가 자기집을 욕하며 돌아다닌다는 증인이 되어 달라는 소리를 하여 들어주지 않았다고 했는데 고소하려고 그렇게 물어보고 다닌 것이었습니다.(어머니는 당연히 아파트측에 억울한 사연을 말했을 뿐이고, 천만번 욕을 했다 해도 하늘이 괜찮다고 하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고소 들을 정도의 욕을 한적이 없습니다. 어머니 고소 내용은 잘 몰라 그 사람들이 어머니가 무슨 욕을 누구에게 하고 돌아다녔다고 한 건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 집은 쌍방에 고소를 취하하는 날 구두로 형사 앞에서, 다시는 저희집에 욕을 하거나 괴롭히거나 하지 않는 다는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취하하는 그날까지 그집에서는 저희를 빈정거렸지만 어차피 취하해 준 것이 호구짓이나 마찬가지였으니 열받지만 그런 정신 상태를 가진 그 집은 저희집을 비웃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후에도 반성이나 감사함을 느끼기는커녕 기승스럽게 욕을 하고 하고 하다 못해 모두 자는 한밤중에 <1102호가 떠들고, 자식 교육 제대로 시켜라>는 아버지 욕을 해대어 1층 경비실 아저씨가 깜짝 놀라 저희집에 지금 아랫집 소리냐고, 지금 그 소리가 1층까지 고래고래 들려온다며 인터폰을 넣었을 정도입니다. (녹음 파일 있습니다) 그 후에도, 몇 번이나 창문을 열고 저희 호수를 똑똑히 거론하며 저희가 떠든다고 온 동네에(물론 저희는 떠들지도, 보복 소음하지도 않았습니다) 떠들어 대고, 줄기차게 돌로 천정을 치거나 청소기를 천정에 대고 돌려대면서 저희집 피를 마르게 했고 경찰이 출동하여 욕하는 소릴 들었으나 자기 안방에서 하는 소리는 어쩔 수 없다하여 아랫집엔 구두로만 말리고 돌아가셨습니다. 어느 날은 정말 크게, 어느 날은 중얼거리게 들렸으나 중얼거려서 잘 안 들린다 해도 제 목을 조른 사람의 목소리를 매일 듣는다는 것은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일이며, 욕 내용은 귀를 대지 않으면 안 들린다 해도 욕 하는 것만은 똑똑히 알 수 있어 신경을 끄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아랫집은 저희가 떠들지 않았다는 말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저희가 떠들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어도 믿지 않습니다. 아랫집은 심지어 온 가족이 자는 새벽이나 한밤에도 저희집이 떠든다며 경비실에 들락거렸습니다. 경비 아저씨들이 저희집 몰래 살짝 올라와 저희집 문에 귀를 대고 있어도 당연히 저희집은 조용했고, 그렇게 말해도 <몰래 기구 같은 걸 설치해놓고 사람이 올라올 때만 조용히 구는게 아니냐>고 반응했습니다. 어느 날은 아랫집이 우리집이 떠든다고 경찰에 신고하여, 그 경찰관에게 평소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찍던 동영상을 보여주며 삼십분 전부터 우리집이 조용했음을 증명하고 경찰이 그걸 아래층에 전했음에도 아랫집은 납득하지 않았습니다.
버티다 버티다 못해 저희집은 집도 팔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레 다른 집으로 떠났고, 그날도 그 사람은 저희 어머니에게 쌍욕을 하더니 경비실에 가서는 자기들이 이겼다고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경비 아저씨들은 저희를 동정하기 때문에 저희집에 그집이 찾아온 이야기는 다 합니다. 그리고 어떤 아저씨는 업무 시간 중에 아랫집 아저씨가 술을 사주겠다고 찾아와서 자기 편을 들어달라고 하는 등의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고, 너무 줄기차게 찾아오고, 아니라고 해도 절대 믿지 않는 둥의 이상행동으로 아랫집을 지긋지긋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쨌든 저희집은 큰 손해에도 불구하고(집이 팔리지 않는 상태라 40-50만원 정도 집이 팔릴 때까지 월세를 내는 상황이며, 정말로 바라지도 생각지도 않던 이사를 하게 되어 이사 비용과 기타 비용이 상당히 나왔고, 지금 집을 나왔는데도 집이 팔리지 않아 평소 생각하던 집의 시세보다 500만원을 내려서 집을 내놨음에도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집이 팔리면 당연히 세금도 내야하고요) 이사를 왔으며, 당연히 소음을 낸 적이 없으니 아랫집에서는 계속 소음을 들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정말로 윗집이 소음을 내지 않았는데 우리가 애먼 집을 쫓아냈구나, 하고 반성해야 하는데 들려오는 말로는 오히려 그집은 경비실에 가서 <빈집에서 몰래 사는 것 같으니 문을 열어주시오>라고 했다는 겁니다.
기가 막혀서 차라리 웃고 넘겼는데 그 후 아랫집이 , 알려주지도 않은 저희 아버지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알아내어 전화하여 자기 손주가 윗집 소리에 깨서 울었으니 당신들이 몰래 우릴 괴롭히는 거다, 문을 따라고 하여 영업 중이던 아버지(개인택시 기사십니다)가 화가 나서 오시고 저도 경찰을 증인으로 삼기 위해 불러낸 후 빈집인 집의 문을 열고, 그 집은 당연히 누구도 숨어 있지 않은 텅텅 빈집이었으나 아랫집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가 자신들을 괴롭히기 위해 일부러 매일 밤 찾아와서 잠을 자며 떠든다며(겨울이고, 가스도 끊긴 집입니다. 전기는 들어오는지 모르겠으나 만약 그런 짓을 한다면 불을 켤리도 없으니, 저희 어머니가 한밤중에 멀쩡한 집을 놔두고, 경비 아저씨들이 얼굴 다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피해서 빈집에 몰래 숨어들어가서 잠을 자며 쿵쿵거리며 다시 몰래 나온다는 소리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릴 해대어 억울하고 억울한 저와 아버지는 누가 보면 우리가 악인인것처럼 길길이 날뛰고, 아랫집 아저씨는 이죽거리며 저희 아버지에게 반말로 이름을 함부러 부르며<XX야, 나이값좀 해라>는 둥 고소를 하며 알아낸 아버지 나이와 이름을 가지고 반성하는 낯빛조차 없이 이죽거리며 우리집이 거짓말을 해대어 빈집을 봤어도 못 믿는다고 합니다. 매일 밤, 자기들이 잠을 못 잔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 이사 온 우리집 위치를 자기가 정확히 안다는 알 수 없는 협박까지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이사 후 두세번 놔두고 온 물건 챙기고 청소하러 가신 적이 있으나, 도우미 아주머니와 가시거나 혹은 금새 볼 일 보시고 내려오셨습니다. 원래 살던 아파트 이웃과도 왕래하고, 저희가 지금 이사 온 곳이 급하게 오느라 같은 동네라 얼굴도 자주 마주치고 실제로 전에는 마주친 어머니에게 쌍욕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 산다고, 저희 어머니가 매일 밤 빈집에 가서 자기들 괴롭힌다고, 그 사람들은 100% 믿고 있습니다. 결단코 그런 미친 짓을 한 적도 없으며, 저나 제 가족이 증명할 필요없이 무조건적으로 씨씨티비가 증명해줄겁니다.
어쨌든, 빈집인데도 저렇게 구는 걸 보면 저희가 살때도 저희가 지금까지 거짓 없이 소음을 내지 않았음이 증명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경찰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주장하는데도 그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저희집이 소음을 냈다고 합니다. 그 아랫집은 저희가 이사 간 후에 이사를 결정했습니다.(저희집도 집을 내놓은 상태라 부동산이랑 이야기를 해서 아는데, 그집이 몇 달 후에 이사 간다고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무슨 소음을 듣기는 듣는 모양인데 절대로 다른 집의 소리일거라고는 믿지 않고 이사를 온 우리집을 아직도 의심하고 있으니 그 집은 이사를 가고 나서도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집이 해괴한 짓을 해서 자기들이 이런 일을 당한다며 앙심을 품고 저희집에 찾아와 해꼬지를 하고도 남을 사람들입니다.
지금, 저희집은 온가족이 분열되어 있으며(아버지가 저에게 고소 취하를 하라고 한 일로 인해 부모님 부부 사이가 이혼 소리 여러 번 나오게 치닫고 있고), 부모님 포함하여 온가족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위시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고 있고, 저 역시 목이 졸린 이후로 신경성인지 잘못 삔건지 목통증이 있고, 이사 문제로 인해 금전적 손해가 막심하고 집안 분위기가 좋지 못하고 울화병에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반성하지 못하고 집을 열라하며, 찾아가서 보여줘도 <누가 이사를 가라고 시켰느냐>며 빙글거리며 사람을 비웃는데다가, 얼마 전엔 저희 아버지가 등대콜이라는 콜택시를 하시는데 같은 동네 사시는 등대콜 기사님이 아랫집 아줌마를 태워줬는데, 오면서 저희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등대콜끼리 같은 지역이면 다 압니다), 저희가 자기를 괴롭힌다는 말을 해서 그 기사님이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아버지에게 연락했을 정도입니다. 물론 그 일도 저희가 이사를 가고 나서 있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우리집이 소음을 내지 않았다는 말이 진심임을 믿어준다면 모든 일이 그래서구나 라고 알 수 있을 문제를 가지고,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믿으니 모든 것을 망상적으로 상상하여 우리집을 몹쓸 악당으로 만들어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사 온 후 모든 걸 용서하거나 잊을까, 하다가도 이 미친 집구석의 연락이 오거나 소문이 들려올 때마다 정말로 가슴이 무너지고 미칠 지경입니다. 단 한번도 소음을 내지 않고도 폭언과 폭력을 당하다못해 온동네 하다못해 택시기사님에게까지 자기들이 믿는 대로만 저희 소문을 내니, 저희는 지금 같은 동네이기 때문에 무시할 일도 아니고 또한 이 일이 저집이 이사를 간다고 끝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참고, 잊으려 해도 화가 나고 나고 또 나서 이제는 방관만 하는 아파트 관계자를 포함하여 재판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쓴 글은 제가 보아도, 이 사람 자기 입장만 말한 것 아니야? 라고 할 정도로 저희 집 잘못만 없고 그집 잘못만 있겠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거짓을 말해서 동정을 사려고 했다면 충분히 더 의심이 가지 않게 쓸 자신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길어서, 많아서, 덜어내고 덜어냈습니다. 저희 부모님, 저는 가족중에서도 특히나 정신적으로 극한적으로, 살아오며 이렇게 괴로운 적이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와 억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네티즌들의 마녀사냥이 문제가 되어, 한쪽 말만 들으면 알 수 없다 하시니, 제발, 두쪽 말 다 들어보시고, 온 동네 사람들의 증언과,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죄 없는 우리집이, 억울한 우리집이 저 사람들에게 놀아나야 하는 겁니까. 제발 언론쪽에서 취재를 하시어, 층간소음이 윗집 소음의 문제만이 아님을 제발, 제발 밝혀주십시오.
언론쪽분이 보신다면 메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법률적인 것은, 제가 형사 고소때 너무 질질 끌려 다녀 힘들었기에 아직 보류 중이지만 생각중이며, 아버지도 이제 이웃이 아닌 이상, 그리고 한 번 용서를 해줬음에도 같이 일하는 동료 기사들에게까지 헛소문을 퍼뜨리는 모습을 보고 민사 고소도 충분히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법도 이런 문제에 저희집 사정에 얼마나 귀를 기울여 줄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나 네티즌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걸실히 생각합니다. 전에, 제가 오늘의 톡이 된 후 많은 분들이 허술한 대응을 뭐라 하셨는데, 저희 집이 정말 물렀음을 지금처럼 절실히 깨달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집이 이사를 가고 나서도 이 문제가 이어지다니, 세상엔 애초에 연관되면 안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그런 인간과 매듭을 짓지 못하고 끝나면 나중에 더 큰 화를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보로 욕들을 정도로 저희집은 당하기만 하고,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저도 저집이 이사를 가는 그날전까지는 할 수 있는 한 이 억울함을 풀도록 기자들이나 방송국 프로그램에 제보할 것입니다. 제보할 수 있는 기관이나 TV 프로그램이 있다면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바라는 바는 첫째 층간소음이 반드시 윗집 소음이 아니다 라는 것과, 두 번째 층간소음을 내지 않았음에도 층간소음 피해자 못지 않게 피해와 스트레스를 받는 피해가자 있다는 것이 알려지는 것입니다. 제발 공적으로 저희 집의 무고함이 증명되어, 그 집이 다시는 다시는 저희에게 앙심을 품지 않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 글이 많은 분들이 보시고 추천해주셔서 방도를 찾을 수 있길 바라며, 무언가 방도를 찾거나 그 집이 이사 나가기 전까지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 자신도 톡에만 의지 하지 않고 다른 방도를 이곳저곳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은 전에 오늘의 톡이 된 적이 있으며, 도저히 길고 긴 상황을 다시 글로 쓸 순 없어 간략히 말씀드리니 긴 글을 싫어하지 않는 분이라면
여기를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좀 많이 길지만 지금 제 요약 글보다는 납득이 가실 겁니다.
http://pann.nate.com/talk/314546477
그리고 이사 후에 그 집 아줌마가 전화를 걸어서 일어난 일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5019059
전에도 많은 걱정과 관심을 주셨음에도 염치 없는 말이지만 부디 많은 분들의 추천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