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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부킹하고 뻔뻔하게 속인 남자친구★★조언좀

 

 

 

 

경기도살고있는 21살 흔녀에요

이일은 어제있던일이고 끙끙앓다가 요렇게 아침일찍(?)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방금 자세하게 썼더니 스압이 심각해서 요약해서 쓸게요)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날 남친이 절 속이고 친구1이랑 나이트엘갔었습니다

 

그날은 저랑 싸운날이였고 남은 심란하고우울했던 그시점에 남친은 거기가서 놀고있던거죠

 

저랑 카톡도 꼬박꼬박하면서 새벽까지 제기분을 풀어줬었기에 전혀 의심조차 하질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어찌저찌하다가 저한테 들키게됬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더군요

 

저는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기에

 

바로 그날나이트에 같이갔던 친구1한테 남자친구폰으로 제가 남친인척을 하면서 카톡으로

 

토요일밤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친구1은 전줄도모르고 술술말을 꺼내더군요, 남친은 빼도박도못하게된거죠

 

 

솔직히 친구1은 부킹에대한 얘기는 꺼내지 않았지만

 

저는 남친을 떠보기위해 "너 그날 여자랑 부킹까지했다며?" 라고 했더니 덥썩물더군요

 

"내가 하고싶어서한게아니라 친구1해줄라고 한거야;;"라고..

 

 

그리고 전 친구1한테 전화를 걸어 저인걸 밝혔고 모든걸 사실대로 얘기해달라했습니다.

 

 

친구1은 여자친구가없어요 그래서 원래는 그친구때문에 부킹을한건데

 

그여자는 친구1이아닌 남친이 맘에 들었었나봅니다.

 

친구1말에 의하면

 

그여자가 남친한테 나는 오빠가 좋다고 말해서 남친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상관없다면서 남친한테 계속 들이댔다는 겁니다.

 

거기서 남친의 정신상태가 제대로 박혔었더라면 자리를 피했거나 그여자를 돌려보냈어야하는데

 

둘이 번호까지 주고받았더라구요 진짜 화가치밀어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하고싶었지만

 

나이처먹고 일크게만들어서 뭐합니까..그냥 그여자 번호만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날밤 그여자와 남친의 모습을 상상하면 심장이 터질것같아요.

 

 

친구1과의 통화를 끝내고 남친한테 실토를 받아내기위해

 

이제 니입으로 진실을 말해보라고했더니 그제서야 말을하더군요.

 

나이트에 간것도 화가나지만 끝까지 절 속이려했던게 더 화가났습니다.

 

거기서 남자친구가 용서를 구했다면 어쩌면 한번쯤 눈감아줬을지도모릅니다.

 

처음엔 미안하다고 하던 남친이 갑자기 억울하다는듯이

 

"아 근데 나 진짜 안갔어.."

 

라고 말하는거에요

 

여태까지 말해놓고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 물었더니

 

"날 그렇게 못믿냐 사실은 안갔어 너가 요즘 나한테 소홀한거같아서 니마음 확인좀 해볼라고 친구1이랑 짜고친거라고.."

 

ㅋㅋ나참 어이가없어서..

 

저는 더 상대할 가치가 없어보여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제발 자기좀 믿어달라고 그런장난쳐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제가 "니가 정말 짜고친거라면 그여자 번호는 뭐냐 카톡친추까지 되있드만" 했더니

 

"아 그거 임의로 아무번호나 저장해서 친추한거야 모르는여자야 진짜!"

 

"그래? 그럼 내가 그번호로 전화해볼까?"

 

"응 해봐!"

 

남친은 제가 번호를 바로삭제해서 모를꺼라고 생각했나봅니다.

 

"너 내가 번호기억도 안해두고 삭제했을꺼라고 생각하니? 끊어봐 확인하고 전화할테니까"

 

하고 뚝 끊은뒤..

 

 

 

 

제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네 맞아요 그여자번호 몰라요ㅋㅋㅋㅋㅋ...그런 치밀함따위 저한텐없어요..ㅋㅋ

 

친구랑 짧게 통화를 끝내니 남친한테 캐치콜이 와있더라구요? 그럼 남친도 제가 통화중이였던걸 알겠죠?

 

남친한테 전화를 걸어 그여자랑 통화를 한척했습니다

 

그여자가 니안다던데? 내가 니여친이라니까 죄송하다던데? 이랬더니

 

남친이 아무말도 못합니다

 

결국 친구1과 짜고 장난친거란 그말역시 위기를 모면하기위한 거짓말이였던거죠

 

 

 

 

 

어제 밤새도록 카톡오고 사과하고 기회한번만 더 달라고하는거

 

오늘부로 너에대한 내 믿은은 깨졌고

 

앞으로 널 더 믿을수도 없기에 우리는 여기까지니 그만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폭풍카톡이오고 전화도오는거 다씹었더니 마지막엔 남자친구가 기다리겠다고 하더군요

 

그후로 친구1을 포함한 남자친구 친구들이 카톡이와서는 헤어지지말라고 그럼 앞으로 우리도 못보지않느냐고 하는데 난감하더라구요..

 

 

 

 

요약해도 엄청기네요..

 

제가 톡커님들께 구하고싶은 조언은

 

솔직히 이런다고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떻게 한번에 사라지겠습니까..

 

한번의 실수로 나이트가서 부킹한것쯤은 용서해줄까..?

 

싶다가도 끝까지 뻔뻔하게 절 속이고 숨기려했던 남친의 행동들이 절붙잡네요..

 

사귀는동안 한번도 이런적이없던앤데..

 

어쩌면 그 뻔뻔함에 한번도 이런적없었다고 속고있었던건지도 모르겠어요

 

이런남자 용서하고 계속사귀는건 멍청한 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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