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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뜯는일찐마지막후기..(작은인증有,두번째글지워짐)★☆

ㅇㅅㅎㅅㅂㄴ |2012.03.02 17:32
조회 375,900 |추천 672

 

안녕하세요 ㅎㅎ 톡이 되었더라구요 제 글이..

하지만 글이 욕을 가리지않아서 내려가게 되었어요ㅠㅠ

두번째글은 일찐이 5시?그쯤 전화해서 만났구요.

만나서 제가 그년한테 좀 막말을 했는데 그년이 화나서 싸대기때렸어요

그리고 맞고나서 놀라기도하고 겁나기도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때 그쪽에 학원 다니던 친한언니를 만나서 언니가 일찐이한테

욕은 안하고 말로 뭐라고 하고 저 데리고 맛있는거 사줬어요..ㅎㅎ

근데 집드갔는데 일찐이가 뭐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쪽지하다가 그년이 양언니 부를라하길래 컴퓨터 껏습니다..

일단 오늘 있던일 이제 말해드릴께요

( 자작 아니에요ㅠㅠ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만 조언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 오늘 일 --

 

 

 

오늘 개학해서 학교 갔어요.

아침에 톡커님들이 말해준대로 다른통에 비비 짜놓고 비비 빈통만 들고

학교로 갔어요..혹시 비비달라그러면 이거 줄라구요..

그리고 돈도 달라할테니까 어린이 놀이 돈?그런거 문구점에서 사서 가져갔어요ㅋㅋㅋ

전 나름 통쾌한데 잘 봐주세요ㅎㅎ

2학년 첫반으로 갔는데 다행히 같은반은 아니구요..

그대신 걔 친구중에 조금 착한애가 있어요.걔랑 됬어요..

 

쉬는시간에는 찾아왔는데 제얼굴은 안보고 그냥 그 김녕(별명)이라는 친구랑 놀구

그러더라구요..그냥 저는 구석쪽에서 다른 아는애들과 얘기하고 있었구요..

언제 애들앞에서 때리고 끌고갈지 몰라서 너무 무서웠어요..

걔가 그런적이 몇번있고 때린적이 많은건 아니어도 애들앞에서 과한 욕으로

수치감을 준다던지..그런적이 많거든요..처음부터 왕따당할까봐 좀 무서웠지만 다행히 안그랬어요..

 

그리고 끝나고 김녕이 저를 부르더라구요

(이름은 ㅅㅎ이니까 ㅅㅎ라 할께요)

김녕- ㅇㄹ야 너 ㅅㅎ한테 잘못한거 있어?

나- 아..음 그냥..조금 싸웠어..ㅎㅎ

김녕- 헐..ㅅㅎ가 나한테 니 뒷담 계속 까;;걔한테 걸려봤자 좋은거 없는데 왜그랬어..

 

이러면서 김녕이 저한테 조심하라고 그러더라구요..그리고

ㅅㅎ가 저 데리고 노래방으로 오랬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거기가면 걔 ㅇ양언니도 있을거고 오빠들도 있을거고 조심해야 겠구나..싶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김녕이라는애가 너무 심해지면 어느정도 도와줄테니까

그래도 힘내라고 그러더라구요..일단 김녕이랑 노래방으로 갔어요

 

 

갔는데 양언니 ㅅㅎ(일찐년) 김녕 친구 남자선배 여자선배 저

이 색깔로 할꼐요.저렇게 있었어요ㅎㅎ그래도 인원이 저건 적은거라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면서 가방끈 꼭 붙들고 머리 꼿꼿이 세워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쩔더라구요 그 두분 선배들께서 계속 뽀뽀?키스?인가 하고 계시고..

민망한데 볼때가 없어서 앉자마자 고개 숙이고 있었어요..

계속 지들끼리 노래부르다가 ㅅㅎ가 노래 예약된거 없으니까 그제서야 저 보더라구요

 

 

ㅋㅋㅋㅋ왔냐 ㅆ발ㄴ아?ㅈ나 더러워서 주변에서 하수구 냄새 나는 ㄴ 왔네 ㅆ발ㅋㅋ

내가 너보다 깨끗해 그렇게 담배피고 아무 오빠들이랑 키스하는 너보단 나아

ㅋㅋㅋ언니 저 ㄴ 말하는거 봐 진짜 아가리 찢어버려야해ㅎㅎㅆ발ㄴ ㄱ레ㄴ

말은 똑바로해..ㄱ레는 내가 아니라 너야

뭐?

이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저한테 오는거에요

맞기전에 말할려고 고개들어서 걔 똑똑히 쳐다보고 입술 깨물면서 말했습니다.

 

넌 몸ㄱ레 입ㄱ레 성격도 ㄱ레 전교등수도 ㄱ레 잖아..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았습니다..

그년이 먹고있던 과자?그런거 얼굴에 던지고

싸대기 맞았어요.

거기있던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데 창피하더라구요..

과자 부스러기?그런거 다 날라오구요 양언니인가 그언니도 폰만지다 쳐다보고..

김녕이가 왜그래 야~때리지마..이러고 그냥 맞고나서 계속 있었어요

 

근데 앉아서 일어나있는 그년 올려다보는게 싫어서

제가 걔보단 좀더 키가 커요 그래서 저도 일어나서 제가 내려다 봤습니다.

내려다 봤다고 할정도로 큰건 아니지만..일단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 뭐할라구?너도 칠라고 ㅈ같은ㄴ아?쳐봐 ㅁ친ㄴ아

니 ㅆ레기 같은 그 손으로 쳐보라고 ㅆㄴ아ㅡㅡㅋㅋㅋ

칠려는게 아니라 너 나한테 받을거 있지않니?

뭐?받을게 뭔데 ㅆ발ㅋㅋ아~~돈이랑 비비 줄라고^^?아 ㅈ나 웃겨ㅋㅋㅋ

 

이러는데 옆에서 다들 웃고 양언니가 제 욕?이라고 해야하나..

비꼬더라구요..와서 맞고 돈 주는 전형적인 돈셔ㅓ틀?찌질이..?그러면서..

그냥 씹구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냈어요 어린이은행 돈 몇장이랑 비비 빈 통.

그년이 갖고싶다던거요^^

그거 꺼내서 비비는 그년손에 쥐어주고 돈은 그대로 얼굴에 던져버렸어요

 

이 비비는 니 더러운 피부 가릴려면 필요하겠지?너써

이 돈은 니 쭐인 교복 다 늘릴 값 너 ㄱ레같이 인생 산거에대한 동정 값이야.

 

이러고 마지막에 살짝 감정이 북바쳐서 울먹울먹 거렸지만

그렇게 말하고 맞을까봐 실내화 놓고온것도 모르고 그냥 가방만 대충들고

빠르게 뛰어나갔어요.방 나가자마자 막 엉엉 울면서 신발도 대충신고

집으로 왔어요..노래방아저씨가 놀래서 왜그러냐고 하는데ㅐ 그냥 괜찮다고 왔어요ㅎㅎ

집 오자마자 계속 엉엉 울고 진짜 계속 울었던거 같애요.

그리고 방금 엄마한테 연락했구요 엄마 이따 빨리 집에온다네요.

딱히 맞아도 상처난곳이 없어서 맞은거는 별로 뭐라안해도

예전에 걔가 때렸던애 설득해서 같이 처리할꺼에요..!!!

걔 맞았던거 지금 물증은 없어도 증인이나 본애들은 있으니깐..

 

 이제부터 학교생활 막막하기도 한데..전 괜찮아요

제가 할수없었던일을 네이트판에 올리고 용기를 얻고 해본것 같에요..

정말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건 그냥 작은 인증이에요

비비짠거랑 일찐이 원했던 비비 빈통이요..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찍어놨네요ㅎㅎ

 

 

 

여태까지 조언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잊지못할거같에요..진짜 감사합니다..

 

 

  

 덜 통쾌하다고 그러시네요..

흠...전 후련한데..그럼 학교가면 개신발에 껌이라도 붙일까요..ㅋㅋㅋㅋ 

 

 

 

추천수672
반대수25
베플|2012.03.02 18:56
와우첫베플!!ㄳㄳㅜㅜ글쓴이화팅!!^^ 넌 몸ㄱ레 입ㄱ레 성격도 ㄱ레 전교등수도 ㄱ레 잖아.. 이 비비는 니 더러운 피부 가릴려면 필요하겠지?너써 이 돈은 니 쭐인 교복 다 늘릴 값 너 ㄱ레같이 인생 산거에대한 동정 값이야. 글쓴이 손나 머싯엉...ㅠㅠ
베플|2012.03.02 19:25
나 베플되면 저년 비비가격만큼 때려주고온다 나진지함
베플먕먕이|2012.03.02 21:42
4번째베플ㄳㄳ/애바다님..빂빂님.둘리님짱임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찐아 오빠랑 드라이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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