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 판에 이런글 쓰게 될줄을 몰랐네용
전이제 남친도 음스니까 음슴체로 써 내려가보겟슴...
저한테는 몇분전만 해도 남친이 잇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2살차이 나구, 제가 훈련병때부터
매일 편지 쓰면서 기다렷슴 ㅋ
근데 글쓴이랑 그 찌질(몇분전까지만해도있었던남친이란놈)이랑은 원래부터
친구같은 오빠 동생사이였슴
찌질이가 군대가기 몇일전에 저한테 고백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사귀자고 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군대가도 영영 못보는게아니라 통화도 하고 그러니까
나름 호감도 있었으니까 흔쾌히 승낙햇슴 ㅋ
승낙을...하는게 아니였나봄..ㅋ..ㅋ.ㅋ.ㅋ..
훈련병때는 전화도 못하고 그러니까
글쓴이가 할수있는 것은 편지를 써서 매일 보내는거였슴
그렇게 한달을 써내려가다보니까
글쓴이도 자대배치받고 전화할수 있는 사이가 됫슴
근데 원래 글쓴이가 그 찌질이랑 허물없는 사이라서
생리적현상도 말하고 그런사이엿슴....
예를 듣자면....뭐
아 똥마렵다......이런거?ㅋ
근데 사귀고 4개월쯤이였을꺼임
글쓴이가 "아...배아프다.....똥이안나와 ㅠㅠ....변빈가?"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찌질이가 정떨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고까지 했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주변친구들 남자친구들보면 애인똥도 사랑하고싶다는데
ㅋ 글쓴이 눈물을 머금고 잡았슴....
사귀고 3일보고 한번도 못봣지만. 그래도 그 찌질이가 좋앗으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
페북,싸이에다가 나랑 연애중인걸 광고하던 그찌질이가
오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조리 다 삭제한거임 ㅋㅋㅋㅋ
온니 글쓴이 욕만 주구장창 써논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혼자 열불나 잇다가 그 찌질이가 네톤 로그인한거임 ㅋ
뭐냐고 차근차근 물어봣더니
글쓴이 무시하면서 알꺼없다고 그러는데
글쓴이도 화가 무진장나서 앞으로연락따위하지말라니까
지 나간다고 가는거임 ㅋ...
ㅋ...........................
저.....
차인거....맞...낭..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신여러분.....저처럼...미련하게...있으신분 있다면........
기다리지마세요.....................................
ㅠ...ㅠ..............기분은 저도 정말 지금 화가 치밀지만......
하.ㅠ.ㅋㅋ...그딴새끼랑 같은 분이 또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