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저는 전남자친구를아직 덜잊은 이라고해야되나 암튼그런학생입니다
전남친하고는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웟었어요 밤에만나놀고
엄마한테혼나기도했지만 그래도 저는정말 남친하고 남친친구하고놀면서
즐겁다는 그런생각많이 했엇어요 남친친구는그렇게많이껴서논건아니구요
그런데 제가 쫌 주변에 남자인친구들이 그땐 많았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런연락들 제가 진심으로 남자친구를 좋아했다면 연락 안하거나
줄이고 그랬어야햇는데 제가 그친구들이 놀자고하는거 못뿌리치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가버렷어요..ㅠ저만혼자여자였거든요 남친한테는 엄마생신이라
외식해야되서 못논다고말햇는데..알고보니까 놀고있을때 남친한테 전화가 많이
한 9통왔엇는데 노래방이고그래서..받지를못햇어요..근데알고보니까 남친은
제가 놀고있는거 다알고있더라구요.. 제가못논다고하니까다른친구 불러서 놀앗는데
제가 버스타고있는걸 봤나봐요.ㅠ..집에들어갔는데 같이 놀았던 한친구가 저보고
야ㅇㅇ이가 너 우리랑논거알아..이러는거예요 전순간 너무놀래고 뭐라고할지몰라서
네이트온오프라인해놓고 뭐라고해야 용서받을수있을까 하고생각을 해봤는데 정말 머리가
하얘지고 내가왜그랬나싶고 너무후회가되서 멍하니있는데 남친한테문자가왓어요.
자기안화났으니까 네이트온들어오라고ㅎㅎ이거까지붙여가면서ㅠㅠ..그래서들어갔는데
맨처음왜그랫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진짜핑계같지도않은 핑계인걸 알면서도 걔네랑
안논지가 너무 오래되서 그랫다고 미안하다고 정말많이사과햇어요 근데 만나서할려고했는데
친구가 딸려나와가지고 그냥웃으면서 대충그냥미안하다고 넘어갓어요..그래서 잘지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떻게하루만에 얘가완전히바뀌어 버린거예요..저진짜속상해서 뭐가또화난게있는거같아서
편지까지 엄청길게 그동안잘못한거 미안한거 써서 빼빼로들고 학원에갔는데 없는거예요..
제 전화를 안받아서 왜그러지 무슨일있나 걱정되서 혹시 내전화만안받는건가 해서 걔친구를 시켜서
전화해봐달라고 부탁을햇어요. 근데 그친구전화는 받는거예요..저진짜너무속상해서 제전화는왜안받냐고
물어봐달라햇더니 그냥끊어버리더라구요.그래서 집에가서 네이트온 보니까 들어와있길래 저도
너무 화가나서 너왜그러냐고 내가뭐잘못햇냐고 물어봣어요 근데 저보고 아무리생각해도 이건아닌거같아
하면서 말하는데 전그때그게 뭔지몰랏어요. 알고보니까 남친이랑저랑네이트온 교환했었엇는데 그때쯤에
심심풀이로 들어갓나본데 이미다봤엇나봐요 제가 거짓말치고 갈거라는거 아마그거땜에 많이생각햇었던거같아요..저보고 넌 그렇게 놀러가는게 그것도 남친있으면서 말이냐되는소리냐고 뭐라고하더라구요..
근데 딱보는순간 뭐라고 반박할 말도없었어요.미안하다고 해봐도 남친은 이미 아닌거같더라고요 .
그래서결국헤어지고 제가갖고있던남친물건 이랑 편지 선물같은거 딴친구통해서돌려주고 버리는데
진짜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았어요..제잘못이 컷던거 알아서 많이노력하고 그일있은후에도 몇일간은 잘
만나서 얘기도 하고 놀았었는데..제가비굴하더라도 끝까지 너나정말 좋아했던거 맞냐고 한번 이해해줄
수도 있는거아니냐고하니까 나도 좋아했엇다고하면서 근데니가 이런얜줄몰랏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진짜너무속상해서 눈물이막 나오는데 내가왜그랫지 하는거만 막생각나고 백일날뭐하기로한거 이런거 막 다생각나는거예요..지금은딴남친 만나서 잘 사귀고 있지만 집압놀이터나 놀앗던곳 보면
정말 항상 생각이나요..아마제가 미련이남아서그런가봐요.. 근데 어제 네이트온으로 쪽지가 왔는데
지금사귀고 있는얘랑 몇일이냐고 묻더라구요.정말4달만에 연락온거보니까 저도모르게 갑자기 막
눈물 나고 그러더라고요..제가덜잊긴덜잊엇었나봐요ㅠㅠ..이런생각하는거보면 지금남친한테 너무미안
하고그래요ㅠㅠ..지금도전남친한테너무미안해요ㅠ저보고얼마나실망했을지..ㅠ그런거생각하면
새벽에 독서실끝나고 데려다주고그런애였는데 항상 걱정해주고 항상 저만봐주는얘엿는데 사람마음
떠나는거 정말 한순간인것같아요..ㅠ이젠다신그런짓안하고 반성하면서 지금남친이랑 잘 지내려구요..
걔는 그래도 잘지내는거같더라구요ㅎㅎ
아.. 여기다하소연한거같아서 죄송해요ㅠㅠ
욕대신충고나 위로의댓글을..ㅎㅎ 즐거운주말되세요
내가정말미안했어..ㅠ 그래도 웃으면서 지내는거 보니까 잘사는거같더라ㅋㅋ
아무튼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다음에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로편하게지내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