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8살 되는 남자입니다..
작년 초에 사귀기 시작하여..1년 정도 교제를 하다가.. 1월 말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 나이도 저랑 같구요..(생일이 빨라서 사회적으로 1살 많네요..)
둘다 나이가 있었기때문에,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만 안하였지..각자 부모님께 인사 및, 행사 참가도 하였습니다.
직계 가족 결혼식 참가를 할 정도로..가깝게...서로 잘 해주던 사이였습니다.
최근 1월초에 잠시..제가 큰 잘못을 하여..잠시 1주일정도 헤어졌다가
제가 빌고 빌어 다시 만났습니다. 물론 제 잘못이기 때문이지요..
(그때가 정말 좋았을때지요...지금 생각하면...)
이번에는 제가 먼저 헤어지잔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그 전..헤어졌을 당시 여자친구가 저에게..힘든 말을 하였습니다.
다시 만나는 조건으로 난 바뀌지 않을거다 너가 바껴라 나에게 간섭마라..
현재로선 나 너랑 결혼 할 생각 없다..
=>물론, 저의 의지를 확인할려고 하였던 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3주 정도 재회를 하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었기에
저는 다시 용기를 내어서 그 말을 꺼내어 보았지요..
역시 그녀는 그 대답을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날 저녁..
하루 종일 데이트를 잘하고 배웅하고 돌아오는길에
제가 너무 힘들다고..나도 노력하겠지만, 넌 안 바뀐다고 하니...우린 어떡하니...
그러자..그녀가 그럼 그만하자고...저도 동의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이미 그전 이별에서 부터, 계속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나봅니다..
저희 커플의 문제점은 다른 커플들과도 마찮가지지만...성격 차이입니다..
서로 장 단점을 알기에 조심도 하였지만, 이해를 못하고 자신의 주장만 했던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것을 이해못한점..경제관념...
거의다 제가 잔소리를 많이하고 무시하는 듯한..그랬네요..
휴..적다보니 저 정말 나쁜 남자네요... 남자가 여자를 배려하지 못했으니..
이렇게 뒤늦게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그녀에게서 많이 배우고..깨닫고 느끼고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졌네요...
각설하고..헤어진 후, 저는 3주 정도...문자 전화 찾아가기 등..
하지말아야 할 일들을 많이 하며 그녀를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네..정말 절대 해서는 안될 일들을...저도 알면서도 해버렸습니다..
지금 그녀를 놓치면 안 되기에..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렇게..최근 2월19일까지 마지막 연락을 하고... 뒤늦게 정신을 조금찾고..
시간을 갖자 생각하다가..최근 3월 2일 어제 편지를 한통 적고 나왔습니다..
현재 이정도까지 제가 한일이구요...
현재 그녀는 제 전화번호를 수신거부까지 한 상태입니다..
주변 친한 지인들에게 들은 바로는
그녀는 이미 마음 정리를 다 한후고..
지인들이 그녀에게서 저의 말도 꺼내지말고 묻지도 말라고 하였답니다..
정말 그녀를 놓치기 싫구요..잡지 못한다면.,,,
물론 시간이 지나고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변화가 생기겠지만,
그때 그녀와의 행복했던 진심 어린 웃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끝난거다..잊어라..다른 사람을 만나라..이런말..알겠습니다..
근데 저는 그녀를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린든 간에..천천히 그녀에게 잊혀지지 않고..조금씩
신뢰를 쌓아 되 찾고 싶습니다..
현재 제 계획은 천천히 편지로나마 제 마음을 고백하려 합니다..
저의 그 동안 잘못했던 점들..못해줬던 점들...우리의 추억...
진실의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라..어떻게 여자의 마음을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진심으로 제게 연예 코치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방법...편지를 쓴다면 몇일에 한번 정도...? 다가서는 방법??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사랑하는 나의 그녀..너무 늦게 너의 존재를 각인하고 있어..
미안해..달라질께..다른 모습으로 다가설께..
그때까지..힘들어도 조금만 더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