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화관의 무개념아줌마와 알바생이야기

그냥 바로시작함

 

3월2일 오랜만에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갔음!

 

내가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난거라 하하호호하며

 

영화표를 끊기위해 줄을 섰음

 

근데 입학식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디게많았음;

 

한 15분 기다렸나?

 

우리 앞의 아줌마가 영화표를 끊는데

 

알바생이랑 옥신각신 하는거임

 

들렸던 이야기 그대로 써봄

 

"왜 할인이 안되는데?"

 

"고객님 XX카드는 저희 XX시네마에선 할인이 안되는 카드입니다..

할인 되는 카드는 YY와 ZZ카드가 있으니 그 카드로 결제를 하시거나

아니면 자주사용하시는 카드를 주시면 조회를 해드리겠습니다."

 

"나는 YY나 ZZ카드 안쓰는데?"

 

"고객님 그럼 할인이 안되시구요..."

 

"아니 이년이 XX어이가 없네 내가 옛날에 왔을땐 이카드로 할인이 됬다니까!!!"

 

"아.."

 

"어디서 손님을 그따구로 대해?? 지금 내가 그런거 모를것 같아서 무시하는거야?? 개같은X"

 

아줌마가 그이후로 욕을 좀 심하게 함

 

옆에는 딸로보이는 중학생 여자애가 같이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멀뚱멀뚱 쳐다봄

 

근데 알바생은 착하게도 그냥 죄송합니다만 말함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요즘 애들이 생각이 없어 생각이 어른 접대할줄을 몰라 이럴거면 그냥 술집이나 호프집가서 일하던지 쯧쯧.."

 

이말 정말 심했음...

 

근데 알바생이 이말듣고 진짜 눈돌아갔나봄

 

갑자기 좀 크게

 

"말이 좀심하네.."

 

"머??????????"

 

"x나 나이 많으면 벼슬인줄 아나.."

 

"와.. 이년봐라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노"

 

"가정교육 해주신 어머니 한번 보실래요?^^"

 

하더니 갑자기 전화를 함

 

"어 엄마 엄마 XX시네마제 어 여기 이상한 아줌마가 내보고 어른 접대 몬한다면서 술집가라고 오만욕을 다하그든 진짜 내 서러워서 알바 못하겠다 엄마보고 가정교육을 몬시킷다니 뭐라한다 ㅠㅠ"

 

뭐라무ㅓ라하더니

 

1분도 안되서...

 

 

 

 

 

 

 

 

 

아줌마 패거리가옴;

 

알바생 엄마랑 엄마 친구 같았음;

 

그러더니 알바생엄마가 그아줌마한테

 

"니가 뭔데 우리딸보고 머라씨부리노"

 

아줌마 조카 당황한것 처럼 보임...

 

"영화고 머고 일단 따라와바라 내가 가정교육을 시켜줄게"

 

"이 아줌마들이 어쩌려고?? 경찰 부른다이!!"

 

"이년이 쫄리뭇나 아까 내딸한테는 욕했다메 이년아"

 

아줌마 당황하고 옆에 여자애는 울기시작함

 

패거리는 알바생엄마 친구들 같았는데 같이 놀러나왔나봄;

 

그러더니 사람들이 말리고 총괄하시는분이 제지하고..

 

그래서 영화표끊는데 20분이나 걸렸다.. 그래서 영화시간을 놓쳤다...

 

난 알바생과 아줌마가 둘다 싫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