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 21살 흔남 입니다.
준오헤어 라는 메이커 샵 에 있는 제 담당 헤어 디자이너 누나한테 첫눈에 반했는데요
그누나는 저보다 키조금 작고 나이는 8살? 차이 나는것 같아요(직접 물어봤어요 20대 후반 이라 했음)
지금 머리 자르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네요
1달 반정도 있다가 자르러 오라는데 진짜 매일 언제 가지 하면서 시간만 세고 있네요
제가 체격이 쫌있어서 그누나를 생각하며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운동도 했어요
운동이라는게 정말 힘들고 지치는건데 그누나 떠올리며 하면 어느순간
내가 목표지점에 도달해 있더라고요
사랑의 힘은 대단한건가요
그누나 에게 나이도 묻고 남자친구 있냐고도 물어 봤는데
남자친구 있어보여? 이러고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맘에 드는데 흠 힘드네요 ㅋㅋ 어덯게 접근할 방도도 없고
더군다나 머리자를땐 말을 많이 하지만 그이후론 아무런 연결도 안되고요
제친구나 누구한테 물어봐도 나이가...이러는데 전 무지 좋은데요
나이가 많든적든 전 그런거 신경 쓰질 않는데...
더군다나 친누나 들이 30대 초반이라 저에겐 10살차이도 형누나 같거든요....
8살 연상녀 여러분은 어덯게 생각 하시나요?
더군다나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