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들어서 완전 행복해요행복해요 ♥
톡이안되도 할머니랑 단비사진올리고싶었는데..할머니가 아침부터 일찍 병원에가시는 바람에
못찍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쉽당~~
담에 더 훈훈한얘기 재밌는얘기 있으면 또 돌아올게요~ 그때도 반겨주세용 ♥
베스트에 이어 하루 더 지나니 오늘의 톡에 뙇!!!!!!!!!!!!!!!![]()
페북열풍으로 망해가고 있는 제싸이..놀러와쥬세용 ☞☜
싸이하시는분들 가치 함께해요요요요!!!!
www.cyworld.com/lovelywony1031
한분한분 정성스레 댓글달아주시는게 너무너무고맙고 즐거워서
답글달았는데........ 하나하나 다 달다보니 은근...힘드네요 크크큭
그래도 마음은 즐겁다능거~~~~~~!!!
강아지키우시는분들은 자주자주 연락 이어가면서 유익한 정보 많이많이 공유해요 우리 ♥
마지막으로 모두들 좋은댓글 달아주시는 반면 딱 한분..!
푸들이 잡종개고 똥개면 ㅋㅋㅋㅋㅋ
상대안할라했는데 생각하면할수록 열받네
관심받고싶어서 그냥 아주 안달났네 ㅋ
니랑 살고있는 강아지가 진심으로 애처롭다...ㅠㅠㅠㅠㅠㅠ
쟤 홈피에 들어가주지마요 관심받으려고 발악하는애인거같아요
////////////////////////////////////////////////////////////////////
안녕하쩨욧 ?????????????
저능 창원에 사능 23살 처자입뉘당 ><
좀 오래전에 2번정도 톡써본적이있는데
또 다시 컴붹해써열~~~~~
그 이유는 우리집 막둥이를 소개하려구용 ♥ㅁ♥
톡을 올만에 쓰려고하니까 좀 부끄럽눼여☞☜
다들 악플은 자제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읽어주긩!!!!!!!!!!
스압주의에여...끝까지 읽어주실분만 ^0^
나듀 남친엄슴으로 음슴체 ㄱㄳ
일하러왔는데 주말인대도 불구하고 손님이 없어서
그동안 올려볼까..?
우리애기 자랑좀해볼까..?
생각으로만 몇백번했던 우리막둥이를 드.디.어 오.늘 소개하려고 함!!!!!!!
첫번째 판을 썼을때가 6월달이였는데 그때 강아지를 데려왔으니
우리가족이된지 9개월정도가 되었음!!
처음에는 강아지를 좋아하긴했지만.......
키워보는건 처음이라 솔직히 어색하고 불편한점도 많았지만
이제는 우리 단비가 없으면 난 못살거같음..ㅠ.ㅠ
아참 우리집 강아지의 이름은 단.비
한참을 고민하다가 지은 이름 단비
그 뜻은 아주 필요할때 알맞게 내리는 비..!
저희집이 그당시 안좋은일들이 너무많이 생겨서 단비가 옴으로써
좋은일만 생기라는 뜻에서 짓게되었어요 ^ㅡ^
단비가 오고나서 조용했던 집안분위기가 너무 좋아졌음~~ ><
긴말않고 우리 단비 사진투척하겠음!!!!!!!
처음 우리집에 오게되었을때 오빠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
그때 글쓴이는 서울에 있었기에 사진으로만 단비를 봐야했음ㅠㅠㅠㅠㅠ
푸들의 성향에 맞게 너무 장난꾸러기같아보였음 >< 기여워~~~~~~~
(ㅎㅎㅎ우리가족눈에는 마냥 이뻐보였는데 이때 사람들이 우리 단비 못생겼다면서 놀리고
어떤 엄마회사분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유기견같다며 놀리셨음.. 미워요!!!
)
그래서........... 미용을 시키기로 결정 !!!
쨘~~~ 아이구 이뻐라~~~~~~ 톡커님들 눈엔 안사랑스러움??????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집에 달려가서 뽑오해주고싶당 ![]()
병원가서 주사도 잘맞고 너무 착한 순둥이
저때 너무 긴장해서 얼음이 됏었다능..ㅎㅎ
엄마가 달래는즁 ㅎㅎㅎㅎㅎㅎㅎ 엄마초상권.. 쏘리 ![]()
계속해서..................................사진 투척!!
작년 추석, 콩나물다듬는다고 얌전하게 앉아있으랬더니
말썽도 안피우고 너무너무 말 잘듣는 단비
그리고 이번 설날 !!!!!!!!!!! 도 마찬가지로 진짜 얌전했음
나물은 그렇다치고... 전 부칠때는 냄새참기 엄청 힘들었을텐데..
가까이오지않고 멀리서 콧구멍만 벌렁벌렁....... 키득키득쿄쿄쿄쿄쿄
힙합퍼 단뷔 YO~~~~~~~
밑에는 그 과일씌어놓는 껍질있잖슴..그거 씌웠더니
완전 얼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게 다른강아지들은 사진찍자고 카메라 들이대면
막 도망가고 짖는다던데
우리단비는 너무 카메라를 잘봐줌...........ㅎ.ㅎ
"단비야 사진찍자" 이말만 하면 바로 쳐다봐줌
뭘 원해?????????????????
컴퓨터만 하려고 앉아있으면 저렇게 와서 제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저런표정지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저럴때마다 귀여워서 죽을꺼같음 ㅜ0ㅜ
사촌동생(?) 톰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비 지.못.미
목욕할때도 진짜 얌전하게 잘하고 ~~~~~~~~~~~~
숨박꼭질이랑 잡기놀이 완전 좋아하는 단비랑
놀아주긔~~~~~~~!!!
요플레통....ㅋㅋㅋㅋㅋㅋㅋㅋ보이긴보이니?ㅋㅋㅋㅋㅋ
자주 저렇게....밖을 구경함
다른 아가들봐도 밖구경을 자주하던데......ㅎㅎㅎ
케케 기여워 > 33333333
나도 나지만.......
우리엄마의 단비사랑은 아주 대단하심!!!!!!!!
한날은 단비가 너무 사람같아서
엄마보고 업어주라고했음..ㅎㅎ
아주 잘 업혀있음~ 저러고 잠들었음......ㅋㅋㅋㅋㅋㅋ
그걸 찍었어야하는데...
여튼........................
애기들도 그렇듯이..............
강아지도 !!!!!!!!!!
평소에도 이쁘긴하지만.........잘때가 젤 이뻐보임 ㅋㅋㅋㅋ
헤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엽죵???????ㅎㅎ
첫번째 포즈가 강아지들이 아주 편한마음으로 잘때 저렇게해서 잔다던데
저렇게잘때마다 배랑 허벅지만지면 진짜 부드럽고 느낌조음.....
사람피부같음 보들보들~.~( 변태아니에용 호호호홍ㅇㅇ)
이불도 덮고자고~~~~~~~ 인형에 다리도 걸치고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그냥 사람임 푸히히
이렇게 귀엽게잘때도있는 반면......................
.
.
.
.
.
.
.
.
.
.
.
.
.
ㅋㅋㅋㅋㅋㅋ이렇게 눈도 뒤집고 무슨꿈을 꾸는지
낑낑대면서 잠꼬대도 함..ㅎㅎㅎㅎㅎㅎㅋ
자고일어나면 귀 다뒤집어지고
눈에 눈꼽...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푸들들이 특히 슬개골탈구??? 라는게 잘걸린다고함 ㅠㅠ
몇일전부터 계속 오른쪽뒷다리를 절고다녀서 슬개골탈구인줄알고
걱정을 많이하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다행히 그건아니고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점프안하고 못뛰게해서 다리에 무리안가게하려고
요새 저렇게 계단을 이용한답니다~ ![]()
관절약도 먹고 눈물자국도 너무 심해서 눈물 많이안나게 약도 먹이고있는데
제발 나아지길 바랄뿐 ㅠㅠㅠㅠㅠㅠ
캬캬 그리고 요즘 우리단비 조기영어교육시키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고고띵
이사진이 제일최근!! 따끈따뜬한 사진!!
장난꾸러기 단비 어제..왕사고침
할머니가 잠시 반지를 테이블에 얹어두고
손씻으러갔는데...... 그걸 어떻게 뺏는지...
반지 왕진주알만 쏙 빼서 먹어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기도 사고친줄아는지 눈치만 실실 보더니
저렇게 잠듬..ㅋㅋㅋㅋㅋㅋㅋ
팔자좋다 단비야 사고치고 잠이오니???????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오늘 아침 응가에 진주알이 묻혀서 가치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같았으면 할머니가 혼냈을텐데
그때...소고기사건이후로 할머니도 마음을 달리 먹으셨는지
"단비야 응가빨리싸고 할머니 진주돌려주라~" 이러심..ㅎ
※ 소고기사건...을 대략 간략하게 얘기를 하자면 그 사건은 설날 앞날 벌어짐.....
설에 쓰일 소고기를 엄마가 썰이다가 부스러기가 많이 나왔음
그래서 단비가 안그래도 사료를 안먹는데 저거나 줘볼까 싶어서
소고기를 구워서 줌.....;ㅎ ( 생각없이 행동한 나도..엄마도 잘못은 있음 ㅜㅜ)
그걸 본 할머니가 " 설마 저걸 개한테 줄라고 구운거가?" 이러셨음
난 눈치없이 " 네에~!!! 요새..단비가 밥을 안..." 딱 하려는데
할머니가 화를 버럭 내시면서 " 정신이있나없나 소고기 사람이
먹어도 귀한걸 나도 아직 입 한번 안댔는데
그걸 개부터 먹이나???? 아이고 참......
아무리 개를 좋다좋다해도 이제는 시어머니는
뒷전이고 .." 이러면서 엄마한테 불똥이 튀었음 ㅠㅠ
그래서 내가 " 할머니 그게아니고..제가 부스러기가 조금 남았길래...엄마한테 단비준다고...그.."
말을 다하기도 전에 할머니가 말을 끊으시면서
"시끄럽다마.. " 이러시면서 예전에 할머니방에 단비가 똥싼얘기..
(할머니가 똥,오줌 이런거 청결에 굉장히 예민하심)
할머니휴대폰망가뜨려놓은얘기... 하시면서 단비보일때마다 "절로가 이제 미워
이럴줄 알았으면 키우지도않았다"
" 딴데 갖다주던가해야지"" 어떻게 저렇게 사고만치고.." 계속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주절주절하셨음..ㅠㅠㅠ
할머니마음도 이해가 되긴했지만 너무하신다싶었음 .. 우리할머니도 정도많고 좋으신분인데
화가나셨다하면 바로바로 그때그때 푸셔야되는 성격이심..
그때, 잘못을 한 마음에 죄송해서 한마디도 안하던 엄마가 울컥하면서 말을꺼내셨음
" 어머니.. 소고기 준건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이정도로 말씀하셨으면 저도 이제 생각이있고 다신 안그럴텐데....
단비도 애들이 너무 키우고싶어해서 어머니가 어쩔수없이
키우시는것도알고 되도록이면 어머니 힘들게 안하려고
아무리 회사갔다오고 피곤해도 단비는 제가 돌보려고해요
그래도 어찌됐든 이제는 저희 가족이나 다름없고 자꾸 못키우겠다 딴데 갖다주던가해야지 밉다밉다 이런말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여도 다알아들어요... 이런말은 진짜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러시면서 우시는거임...ㅠㅠㅠㅠㅠ
옆에 앉아있던 글쓴이까지 울컥했음..
할머니도 그말듣고 자신이 좀 심했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얘기를 하시면서 너무 화나가서 그랬다며... 얘기를 많이 나누시고
좋게풀리긴했습니다..ㅠㅠㅠㅠ(저희 할머니도 심성이 나쁘신분은아니에요.. 강아지많이아끼시고!!!!)
근데.. 그때 더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건... 엄마가 우니까 갑자기 단비가 엄마 다리쪽으로가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얼굴을 묻는거에요...
진짜 그거보는데 완전 얼마나 울컥하던지...
정말이지......또 한번 느끼는거였지만 강아지도 말은못하지만 감정을 다 느낄수있는 동물이라는거 ㅠㅠ
다 큰어른들도 실수하고 사고치는데 강아지가 더하면 더했지 어떻게 사고안치고
말만잘들을수있겟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임
동물을 좋아한다고 다 키울수 있는건아님 진심으로..마음으로 사랑을해야함!!!!!!!!!
그 '소고기사건'이 있는 후로 할머니가 너무나도 바뀌셨음 !!!
원래도 단비를 이뻐라이뻐라하셨지만 우리가 단비랑 입에 뽀뽀하고 이런거 정말 이해를못하셨는데
요새는 할머니가 먼저다가가서 단비입에 뽀뽀를하심..ㅎㅎㅎ
그 뒤로도 할머니 휴대폰부서놓고.. 립스틱을 망가뜨려놓고 사고도 여러번쳤는데도
그때와는 확연히 달라보였음..! 혼을 내더라도 그때 딱 사고친 당시만 따끔히 혼내고
그뒤로는 언제그랫냐는듯 무한사랑을 주심~
이제는 정말 할머니도 단비를 한 가족으로 생각을하시구나 이런마음이 들었음 ><
여튼 안그러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걸 알지만.......!!!!!!!!!!!!!!!!!!
모든 애완동물들을 키우실때는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모르는것같지만 동물들도 다 느낀답뉘당 !!!!!!!!!!
흐러러러러러..ㄹㄹㄹㄹㄹㄹㄹㄹ 끝마무리 어케지어야됨?????????????
아 하나 묻고싶은게있는데.......
9개월정도된 푸들키우시는 분들 있나요???????
몸무게가 어케되나요?ㅠㅠㅎㅎㅎ 이제는 단비가 그만커도되는데
자꾸 자라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들이 지어준 단비별명 자단이에요
자이언트 단비
의사선생님께도 발을보니 엄청 클거같다곤 하시더라구요
지금 9개월됐는데 5.8KG 정도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캬ㅑㅑㅑㅑㅑ
많이 큰거죠?ㅠㅠㅠ
여튼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신 톡커님들 ~
감쟈해유 사랑해유 ~ ♥
마지막으로 단비야 사룽헤ㅔㅔㅔㅔㅔㅔ
영원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살자 ♥
+
+
+
+
+
+
부끄럽지만 글쓴이와 우리막둥이와 함께 샤샤샤샷ㅅㅅㅅㅅㅅㅅ
반려동물키우는건 진짜 너무너무좋고 강추지만!!!!!!!!
집많이비우시는 분들이면 비추에요ㅠㅠㅠ
강아지들 많이외로워해요..
집에 단비 혼자 있는편은아닌데 가끔 혼자두고 나가야될때면 진짜마음아파욧 ㅠㅠ
만약에 톡이되면 할머니와 단비의 다정하게 찍은 사진 올릴께요 ♥
주말 마무리 잘하셔용 ^ㅠ^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여러분만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ㅡ^
동물판 따로 생겼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