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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우리집 멍뭉이를 소개합니당 !

나무♥ |2012.03.05 09:00
조회 8,123 |추천 20

잠자기 전에도 판~ 자다가 눈뜨면 판~ 어디가는 지하철안에서도 판~

전 판을 엄청 사랑하는 22살 소녀?에요.

하지만 좋아하고 보기만할뿐 ㅜ 써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일단 신속하게..

처음써보는 어색한 음슴체로 궈궈!

 

 

고등학교때 어렵게 엄마를 쫄라서 강아지를 키우기로함 !

어떤 강아지를 키울찌 생각해둔 종이 없었는데,

젤 눈이 똥그랗고 쭈쭈쭈 하면은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오던 귀요미가 있었음

그 강아지가 눈에 들어와서 그 강아지를 분양하기로함

추운날이라 포대기에 돌돌 말아서 차를타고 집으로 왔음

 

너무 귀여워서 계속 안고싶고 쓰다듬어 주고싶은데,

어렸을때 너무 사람손타면 안된다면서 2주간은 강아지랑 멀리하라고 애견샾에서 그러는거임

통곡

 

그런데..

 

 

어떻게 이 작고 귀여운 아일 안만질수가 있겠음 통곡

동생이랑 폭풍 쓰담쓰담 해주고 눈팅하다가, 이름을 지어주기로함 !

똥..똥꼬?.. 고기?... 이런 개성있는 이름으로 지어주고싶었는데,

엄마가 부르기 천박하다고 사랑이 라고 지어주심 ㅠ.ㅜ

마냥 귀여운 애기강아지일것만 같았던 사랑이는..

4년간 폭풍성장을 했음

 

 

↓요렇게

 

 

 

 

사랑이의 교육담당은 나임

손 ! 앉아 ! 빵야 ! 까진 성공했는데

젤 중요한 똥오줌을 이상하게 가림....

자기가 원하는대로.. 화장실에 한번~ 거실에 한번~ 베란다에 한번~

 

폐인

 

미추어버리겠음

 

사람이 모두 나간집이라면 현관문 앞에 꼭 쉬아를 해노음... !!!!!

맨날 그걸 또 밟ㅇ...ㅏ..

땀찍

 

아휴, 거기다가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말을 못하게함..

말하거나 손잡거나 만질려고 하면 날리가남..

물어뜯고 왕ㅇ왕왕ㅘㅇ왕왕!!!! 짖고 통곡

우리집에서 제일 대장임..

(버릇고칠방법없을까~불이?ㅠ.ㅜ)

 

(물어뜯긴거 인증샷..)

 

 

그리고 우리집에서 나를 제일 싫어함 ㅠ.ㅜ

난 사랑이한테 매우 관심이 많은데 사랑이는 나한테 관심이 없음..

나홀로 짝사랑중.....

 

 

 

이쯤에서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랑이 사진 촤라락 투척 !

 

 

~시작~

 

 

 

 

 

↓ ↓ ↓

 

 

 

 

매일 잠..

 

 

 

앉아서도 잠..

 

 

 

 

 

이불 돌돌 말아서도 잠..만자ㅠㅠ

 

 

 

 

널 가방에 넣어서 항상 데리고 다니겠어 !!.,,?

동물학대 아니에요ㅠ.ㅜ

 

 

 

 

 

심령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 슈퍼보드 !!

 

 

 

 

윙~치킨~~~먹고싶지? 메롱'ㅠ'

 

 

 

 

나에게서 멀어지려 하느냐 !!!

등돌리지마...☞☜

 

 

 

 

상자집만들어주기^.^

 

 

 

 

사랑이 : 불끄고 나가 ~

하는것같죠?

 

 

 

누워서도 잘 잠~

꼬질꼬질ㅠㅜ

 

 

 

 

숨막히게 섹시한 뒷모습 ~

목살접혔따잉..

 

 

 

맨날 잠

 

 

그리고....

 

 

 

1

 

 

 

2

 

 

 

 

 

3

 

 

동생이 우리 사랑이 포토샵해줬음^.^...

예뻐요? 얼짱같아요?

 

 

예쁘면 추천 꾸욱 !! 눌러주고가용~가리~

 

(재밌는 에피소드도 몇개 있는데.. 어떻게 이어가야될찌 몰라서 급마무리..)

 

 

 

 

추천수2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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