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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올드크로와상팩토리(The Old Croissant Factory)]-홍대

도도리아 |2012.03.05 11:23
조회 4,984 |추천 7

 

더 올드 크로와상 팩토리 in 홍대

 

 

맛있는 크로와상을 찾아 헤매는 나의 눈에 확 띈 바로 이곳

노란색 외관이 눈에 띄는 크로와상 전문점, 올드 크로와상 팩토리를 찾아갑니다

 

 

 

양옥집을 개조한 듯한 느낌!

넓직한 마당과 커다란 나무 문이 눈에 띄네요 :)

 

 

 

안쪽으로 들어서면 짜잔~ 고소하고 느끼~한 버터냄새가 작렬!

홍대의 여느 카페 같은 자유분방함에 약간의 앤틱함을 더한 내부예요

 

 

 

오른쪽으로는 크로와상이 진열되어 있어요~

따끈따끈하게 구워져 나온 크로와상들!

 

 

 

오른쪽안의 공간에는 접시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특이하게 별다른 선반없이 바닥에ㅋ

왠지 위험해 보였지만 어쩌면 이게 더 안전한 진열인 것 같기도 :)

 

 

 

테이블 하나 위에는 작은 종지들과 컵이 쪼르륵~

귀여운 것들이 정말 많아서 한참을 구경했다는ㅋ

 

 

 

햇살 제대로 들어오는 창가에

무심한 듯 놓인 화분 두 개가 참 예뻤어요

 

 

 

응접실 같은 테이블과 의자, 조명이 참 예뻤던~

곳곳에 걸린 귀여운 그림이 눈에 띄어요

같은 화가가 그린 것 같죠 :)

 

 

 

안쪽에는 독립된 별도의 공간이~

숨은 테이블이 많아서 어디에 앉을까 두리번두리번

 

 

 

키친 옆으로는 셀프바가 있답니나

스트로우, 냅킨, 포크, 나이프, 물이 준비되어 있어요

 

 

 

따로 음료 메뉴판도 벽에 붙어 있었고요~

아아아 크로와상의 내음이 제 발길을 점점점... 쇼케이스 쪽으로...

 

 

 

빠밤

대략 8가지 정도의 크로와상이 준비되어 있었지요~

아직 나오지 않은 것도 있었고

 

 

 

이름표와 가격표를 달고 있는 크로와상들

아침부터 구워져 나와 아직도 온기를 머금고 있답니다

 

 

 

 

 

동생이랑 서서 한참을 골랐다는ㅋㅋ

넛츠포레스트(4900원), 아몬드크랜베리크로와상(4000원), 치즈크로와상(4000원)
아메리카노(5000원)와 자몽티(6500원)를 주문했어요~

요걸로 점심 땡!

 

 

 

아/이/스/아/메/리/카/노

이게 뭔가요, 두 눈이 휘둥그레!

 

 

 

압구정의 르알래스카에서 아이스음료를 요렇게 주던데

으히히 이거 너무 좋다는 :)

 

 

 

오래오래 시원하게 먹을 수도 있고

위에는 꼭 커피 빙수를 먹는 것 같아서 재밌었던 :)

 

 

 

자/몽/티

꺄아 완전 큼지막한 사발에 주시네요

왠지 잘 어울리는 메뉴와 그릇

 

 

 

시간이 좀 걸린 음료였는데 주문 즉시 자몽 하나를 통째로 짜고

과육을 다 긁어모은 후 따끈하게 끓여내 주시던!

 

 

 

아아, 보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제대로 충전!

진하고 따끈해서 너무 좋은 자몽티

 

 

 

아/몬/드/크/랜/베/리/크/로/와/상

크로와상 위에 달콤한 크랜베리와 아몬드가 뿌려져 있고

슈거 파우더로 하얀 눈처럼 소복하게

 

 

 

큼지막한 크로와상의 크기에 싱긋 :)

쫄깃하고 달콤한 크랜베리와 고소한 아몬드의 조화에 니나노[

 

 

 

그리고 믿을 수 없는 풍미와 부드러움에 엄지척! 대박!

 

 

치/즈/크/로/와/상

크로와상 위에 세 가지 종류의 치즈 - 스위스치즈, 페퍼치즈, 고다치즈 - 가 올려져

따끈하게 데워서 먹는 크로와상

 

 

 

꼭 계란 후라이 하나가 올라가 있는 것 같은 비쥬얼

의도하신건가ㅋㅋ

 

 

 

짭조름한 치즈와 참 잘 어울리는 크로와상

오리지널 크로와상의 맛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 

 

 

 

넛/츠/포/레/스/트

달콤하고 부드러운 데니쉬 위에 캬라멜라이즈한 너트가 가득 올라간 빵

 

 

 

(흔들리고, 핀 나가고;;;;)

딱 봐도 완전 달콤해 보이는 토핑들

아몬드, 마카다미아, 호두 등 맛있는 견과류가 캬라멜과 함께 범벅이라는ㅋㅋㅋ

 

 

 

아하, 속은 요래요래

마치 밤패스츄리식빵을 먹는 듯한 느낌~

쫑쫑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견과류로 식감을 더해서 진짜 맛있던ㅋㅋ

 

 

빵순이라면 무조건 고고 나같은 밀가루러버라면 무조건 고고

크로와상을 맛있게 하는 집이 잘 없었는데

요렇게 전문으로 이것만 하니까 참 좋았던 :)

주인언니 혼자서 만들고 파시고 그러는 것 같던데 너무 부러운 모습이었어요ㅜ

여자 친구들끼리 와서 푸짐하게 시켜놓고 수다떨기 좋은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가득했던 시간!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7-44
연락처 : 02-337-3636
찾아가는길 : 홍대정문에서 산울림 소극장으로 가다가 조금 못 가서 내리막길

커피프린스 맞은편 골목으로 30M정도 들어가면 좌측 위치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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