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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를 죽인 일진들이 정말 밉습니다.

ㅇㅅㅇㅅㅀ |2012.03.05 16:28
조회 15,332 |추천 21

제 친구는 3개월 전쯤에 아버지와 함께 자살했어요.

기사도 진작에 떠있었더군요..

저는 솔직히 (그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그 친구가 중학교를 올라와서 같은학교 일진들과 놀길래 솔직히 멀어졌었어요..

항상 수업시간 빠지고 그 친구들과 놀길래 참 재밌게 논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욕도 많이 했어요..

근데 그정도로 심각한 일이 가정에 있었다는걸 알게되니 정말 슬퍼요...

원래 초등학교땐 올백도 맞고 공부도 잘하던 친구였는데....

그렇게 되니 정말 슬프고 안타까워요..

솔직히 걔가 그렇게 된거에 친구몫도 있거든요?? 근데 그 일진 친구들은 한동안 네이트온 대화명을

(친구이름을김aa라고가정해서요,) aaㅅㄹ

이렇게 일주일 해놓고 한명은 새 남친사귀고 또 다른애들은 시내가고 즐겁게 놀고있더라구요..

또 그 아이 장례식장을 갈떄 어떤 애 한명은 장례식갈때 내는돈 그거로 그냥 맛잇는거 사먹자고 했다네요..

이렇게 될때까지 지켜보고만 있던 저도 한심스럽습니다..

그러고 저 일진들의 잘못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진짜 원망스럽습니다....

 

아래는 기사입니다..

 

신ㅇㅇ 기자 = 4일 오전 10시30분께 ㅇㅇ ㅇㅇ시 장동 한 야산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A(49)씨와 A씨의 딸(13)이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당시 A씨와 A씨의 딸은 차량 내 누워 있었고 번개탄이 발견됐다.
A씨의 아내는 지난달 24일 "남편이 딸과 함께 나간 뒤 연락이 안된다"고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은 이날 수색을 벌이다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 등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수21
반대수4
베플|2012.03.06 14:38
뭔소린지잘모르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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