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파릇파릇 싱그러운 새내기 20살 대학생입니다ㅋㅋㅋㅋ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속앓이하다 여기에다 말합니다ㅠㅠㅠ
절대 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해주지마세요ㅠㅠ
욕이나 인격을 존중해주지 않는 발언들 등등
저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은 정말 감사히 받도록하겟슴당ㅋㅋㅋ
그럼 이제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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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월부터 지금 일하는 곳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유난히 제 눈에 딱 띄는 분이 한분계시더라구요.
그 분이 바로 지금 제가 좋아하고 있는 7살 연상의 그분이세요.
처음엔 그냥 귀엽게 생겨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비슷하시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참 괜찮은 사람이네. 친한친구들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하고 또 넘어갔어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친해지고 이야기도 나눠보니까 정말 귀엽고 제가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신 분이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일을 하러가면 가자마자 눈은 그 분을 찾고있고 그 분만 보면 아무이유도 없이 웃고 있는거에요 ㅠㅠ
진짜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행동하다 그런 제모습을 발견하고나서 딱 스치는 생각이 아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나?
그때부터 진짜 오만생각을 다 했어요
저는 제가 아직 어리고 연애경험이 없다보니 7살차이면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해오고 있었고 저는 절대 나이차이가 많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일을 그만둬야하나 이런생각까지 했었어요 ㅠㅠ
남들얘기라고만 생각하던일이 제가 막상 겪다보니까 너무 혼란 스러운거에요 ㅠㅠ
일하는 곳에서만 친하지 번호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요 ㅜㅜ
매일 그사람하고 카톡이라도 주고받으며 서로 알아가고싶은데 번호를 모르니 ㅜㅜ
암튼 저는 지금 그사람을 좋아하고 알아가고 싶어요
그런데 그사람은 절 정말 동생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 ㅠㅠ
관심도 없는거 같고 ㅠㅠ
그사람이 언제까지 그곳에서 일할지도 모르고 저도 언제까지나 그곳에서 일할수 없으니까 불안하고 그래요 ㅠㅠ
암튼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어요 ㅠㅠ
그사람을 좋아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그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도 되는 걸까요??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을까요??
저는 그사람에게 다가갔다가 제가 상처받을게 무섭기도 하고 그사람 가뜩이나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저때문에 더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숨겨야할까요, 다가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