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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버하는 걸까요?

맹꽁이당 |2012.03.05 16:55
조회 652 |추천 0

막 심각하고 그런건 아니구요..ㅎㅎ

 

대학을 졸업한 여동생이 친구와 어제 45일간 유럽여행 간다고 배웅가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유학도 아니고 놀러가는 건데 궂이 오버해서 그렇게 갈 필요가 있나... 소리를 듣고

한편으로 그런가? 싶어 안 갔습니다.

 

그런데 문득 제가 배웅 가려고 했던게 정말 오버스러운 생각이었나 해서 객관적인 생각을 듣고 싶어요.

 

동생은 어제 떠나기 전 2/29일에 부모님이 고향에서 올라오셔서 함께 저희집에 들르긴 했었습니다.

잘 다녀오라고 와이프가 동생에게 용돈도 20만원 줬었구요.

저는 결혼해서 서울에 있고 고향은 저~멀리 남쪽입니다ㅋ

동생은 얼마 전 대학 졸업 하였고 5년 정도 혼자 서울에 살았구요, 서울에 가족은 저 혼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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