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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여자의 마음을 홀리는 패키지가 예쁜 제품들♡

현아영 |2012.03.07 10:59
조회 500,930 |추천 382

기왕이면 다홍치마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기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지는 디자인 역시 기능 못지 않게

너무너무 중요하고 제품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홀릭해 있는,

디자인이 예뻐 지르게 되는 제품들을 소개해드릴게요 >_<//

 

 

베네피트 화장품

 

 

 

백화점 지나갈 때 마다 블링블링한 패키지에 끌려

나도 모르게 질러 버렸던 베네피트 화장품♡

 

이 제품이 피부에 정말 잘 맞아서 구매를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품 케이스 디자인에 홀릭하여 수집하듯이 구매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

.

.

 

바로 제가 그런 케이스랍니다ㅋㅋ

돈만 있으면 저기 있는 것들 다 들고 오고 싶습니다ㅠㅠ

 

 

 

 

할리스커피 텀블러

 

 

 

현재 대부분의 카페에서 텀블러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할리스 커피 텀블러가 참 예쁜 것 같아요

색깔도 이쁘고 디자인도 심플한게 딱 제 스타일~ㅋ

 

사실 텀블러에 마시는 커피나 스댕 텀블러, 사발에 마시는 커피나 맛은 거기서 거기이지만

예쁜 텀블러로 마시면 맛도 up! 분위기도 up! 되는 것만 같은 느낌!

 

도서관에 앉아 원서 전공책을 펴놓고 공부하며

우아하게 텀블러로 커피한잔 마시면

나도 드라마나 잡지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이상적인 여대생의 모습이 될 수 있을 것만 같네요!ㅋㅋ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내츄럴 치클

 

 

이제는 껌 케이스도 예뻐야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

 

사랑스러운 원숭이 폴플랭크가 똭! 박혀있는 이 내츄럴 치클 껌 케이스는

맛도 다르고 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맥X날드 해피밀 장난감 모으듯 하나하나 모으고 있답니다…ㅋ

 

껌 다 씹고 난 케이스도 그냥 묵혀두기 아까워서

이것 저것 잃어버리기 쉬운 잡다한 것들을 담아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은근 유용 하더라구요~

 

 

다 먹은 껌 케이스도 버리지 않고 재활용 하는 알뜰 살뜰한 모습과

잡동사니를 예쁜 케이스에 넣어 다니는 세심함과 꼼꼼한 이미지를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안나수이 거울

 

 

 

수많은 짝퉁을 만들어내고 있는 안나수이 거울~

 

물론 브랜드 거울이나 길거리 거울이나 어떤 거울로 요리보고 죠리봐도

내 얼굴이 김태희로 보이는 일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예쁜 거울로 보면 화장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머리 스타일링도 더 잘 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건 죄가 아니잖아요!!

 

 

털뭉치 볼펜

 

 

10~20대 여성들의 필통에 한 개쯤은 꽂혀 있는 털뭉치 볼펜~!

(근데 이거 정확한 이름이 뭔가요?ㅋㅋㅋㅋ)

 

썸남에게 나의 여성스러움과 귀염움을 어필 할 수 있는 잇 아이템~!

 

보들보들 앙증맞은 털뭉치가 달려있는 이 볼펜은

제가 팬시점에 갈 때마다 만지작 만지작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는데요~

 

볼펜이 더 잘 나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핑크색이라서!! 정말 이뻐서 그런지

정신 차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있네요…ㅎ

(글씨도 더 잘써지는 것 같은건 나만의 착각?ㅋㅋ)

 

 

예쁜 음료수 병들

 

 

최근에는 음료수 병 디자인도 점점 더 세련되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어짜피 원샷하고 나면 버려질 병이지만

기왕이면 더 예쁜 디자인의 음료수에 손이 가는 것은

여자라면,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 같아요~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음료수 색깔부터

디자인까지 블링블링한 것들이 참 많아서

어떤걸 골라잡아야 할지 고민 되고는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성스러움이 한껏 충만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나요? (나만그래?)

 

그래서 패키지가 예쁘면 저도 모르게 자꾸 지르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이렇게라도 해야 내가 여자라는 것을 알아보는 것은 안 자랑)

추천수382
반대수74
베플10년치욕은...|2012.03.07 17:13
초면에 죄송하지만 글쓴님 좀 겉멋들려서 돈낭비 쩔거같아요 --------------------------------------------------------- ㅋㅋㅋㅋㅋ저도 예쁜 학용품이나 아기자기한 용품좋아해요. 근데 새학년 새학기마다 새필통, 학용품사고 실속없이 비싸기만한 물건사는건 돈 낭비라고 생각해요. 제 주위에 돈지랄이 심한 친구가 있어서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데, 차라리 그 돈을 아껴서 불우이웃을 돕거나 부모님 생신선물을 더 좋은 걸로 챙겨드리거나 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돈ㅈㄹ 은 바꿨어요 ---------------------------------------------------------- 20년동안 혈관이 터지는 희귀병을 앓고 살아가는 여자.. 내 몸속이 갈갈이 찢겨가는 아픔을 겪습니다. 먹는 약의 갯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고통속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자신의 피가 마르더라도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가진것은 없지만 내 아기를 키우겠다는 엄마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무료콩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6645
베플ㅋㅋㅋ|2012.03.07 17:42
난그냥 이런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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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2.03.07 20:43
음.. 베네피트 화장품 좋고 케이스도 이쁘고 일석이조잖아ㅋㅋ 텀블러도 할리스커피꺼 이쁘고.. 또 커피 테이크아웃할때 텀블러에 받아가면 환경보호에도 도움되고.. 사실 난 화장품 스킨로션 밖에 안쓰고 커피는 마시지도 않아서 그냥 생수 하나 들고 다니는 여자지만.. 저런거 돈지랄이라고 생각안하는데..ㅋㅋ 그럴만한 돈이있고 가치가 있다면 이왕이면 이쁜게 좋은 법 아닌가ㅋㅋ 물론 음료수 이쁘다고 이삼천원 더 비싼거 먹는건 사치 맞음..ㅋㅋ 근데 무조건 된장녀로 몰아가는것도 참 웃김 남이사 비싼 커피를 먹던 비싼 화장품을 사던 뭔상관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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