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뭐든지 물어오는 이 멍청이는 새벽3시에 주인을 위해 예비역모자를 챙겨줍니다.
카제카게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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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5살 흔남자임
난 지방에서 자취를 하고있음
그러던 어느날, 놈이 온것임
생일을 맞이하여 혼자있는 외로운 나를위한
여친느님이 코카스파니엘을 선물로 준것임. 물론 수컷
전설의 3대지랄견
처음엔 헤어지잔 뜻인줄 알았음ㅋ
일단 이친구의 자기소개
그래도 생후 50일 아이여서인지 처음엔 무척얌전하고 귀여웠음
도대체 왜 이런 사랑스런 아이를 악마견이라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갔음ㅋ
멍청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높은 지능을 가진 듯 보임
오자마자 똥오줌을 가리는 배변의 마술사, 배변계의 이단아.
자랑 아닌 자랑이지만 앉아, 손도 세번만에 마스터 우와ㅋ
자식키우는 맛이란 이런것이다 싶었음.
정이 많이 커져갈수록 두니의 크기도 나날이 커짐ㅋ
우리집에 온지 2주 지난 사진
개껌도 마스터ㅋ함ㅋ 크기는 약 두배정도 자람
그러던어느날..
ㅋㅋㅋㅋㅋ빨래 널어놓은거 다빼놓고 침대시트 다빼놈
자세히보면 오줌도 아무대나 싸놓음
그리고 나서 지도 미안했는지 반성하는척
역시 악마견이 맞았음ㅠ.ㅠ
그래도 코카는 귀여운맛에 키우나봄ㅋㅋㅋ
휴..이거 자랑할라 쓴게 아니었지
어제 일이었음. 날씨가 무척좋았음. 두니와 여친느님과 산책에 나섬
아 생각할수록 저 엉덩이 걷어차주고싶네
학교근처를 훈훈하게 걷고 있었음. 저렇게 사진도 찍으면서 걷던도중,
앞에서 교수님ㅋ이 걸어오심
개강하고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운맘에 둘은 인사를함
두니도 반가운지 달려감. 끈을놓침ㅋ그와 동시에 그는 이성의 끈도 놓음ㅋㅋ
교수님 당황하는 사이 다리에 몸통박치기하고 구두에 반가움의 오줌을 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다 당황한 사이 두니는 지나가던 파지줍는 할머니를 따라가면서 깐죽댐
교수님께 죄송하다고 200번 빌고 추격전을 벌임
이 미친개가 혼나기 싫었는지 5분거리의 집을 알아서 찾아감 쫒아가면서 대견함ㅋ
(이때 사진없어서 ㅈㅅ너무당황해서)
오자마자 레이싱의 승리감을 행동으로 표현함
ㅎ.ㅎ내일 그교수님 수업인데 고마운 두니
원래 근데 이거 끝내기 애매함?ㅋ
두니 못생긴 사진 몇개 투척하고 도망침... 긴글 읽어주셔서 진심 감사
두니 손
코카는 귀빨임 속지마셈ㅋ
이거놔라, 인간
ㅋㅋㅋㅋ양면테이프 물고있는사진
웃고있는거같아서 무서움
추천안하면 다리에 오줌싸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