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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위험합니다!!★꼭 읽어주세요★

‎2012년 3월7일 수요일 KBS 교향악단 연습실 상황입니다..

AM 10:07
KBS 교향악단 연주를 위해서 함신익 지휘자가 못구한 객원을 단원 스스로 모두 구해주고 지휘자를 기다리고 있지만 안 나타납니다

AM 10:25
KBS교향악단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현재.사측이 없어서 못하겠다는 트럼펫주자와 갑자기 안나온다는 팀파니를 대신해
병상중인 팀파니 수석이 나오시고 트럼펫주자도 구했습니다 이래도 연주파행으로 몰겠습니까?
치졸하고 비겁합니다 연주 리허설까지 플룻이 없어도 연주하겠다며 본인이 노래해서 연주하겠다던 함신익이 연주 연습에 불참하고
있습니다 월욜부터 파행을 조장하던 사측은 어제 공문으로 객원이 채워져야 연주한다고 협박했습니다 우린 필사적으로 그들이 못구한
객원 구했습니다

AM 11:00
현재 모든 단원이 연습에 열중.. 지휘자 안나타납니다 내일이 연주인데 음악적 양심에 안 올라왔다 하실껍니까? 우린 오늘
밤열시까지 연습하자구 해도 할껍니다 무슨 변명도 말이 안되는 지금 월요일부터 계속된 파행조작도 참아낸 단원들입니다

AM 11:15
예상대로 더 이상할 말없는 함은 밤까지 연습한다고 할수 있겠냐며 야비하게 묻습니다
우린 당연히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셔온 객원들이 못한다구 하면 연주파행으로 몰 작전이겠지요
객원들 미안합니다 이렇게 험한 분위기에 우릴 도와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분을 참지 못하는 KBS교향악단 단원 두분이 또 실려갔습니다 꺽꺽울며 먹은거 토하며 실려나갔습니다 언제까지 우릴 ...
언론이여 오도된 사실만 쓰지말고 단원말좀 들어주십시오 힘이없어 서럽습니다
실려간 사람은 우리나라 최고 마림바주자입니다 팀파니 수석께서 병환중에라도 연주를 돕겠다고 오셨는데 함지휘자가 연주못하게하니
거품물고 쓰러진 겁니다 사무실에선 쓰러진분 핑계삼아 또 파행..지휘거부하고있습니다 인간입니까..

AM 12:50
백명 넘는 사람이 함지휘자를 세시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정하고 파행시키는 함신익 지휘자.
연주가 두려우신가요? 레파토리가 너무 어려우신가요?

PM 1;57
3분 있으면 오후연습..협연자는 명기 스트라디 바리우스를 가지고 왔는데 지휘자 아직 안왔습니다

PM 2;10
2시가 넘 었습니다 함 신익 지휘자는 베이스 트럼본 주자가 없다고 또 나갔습니다 베이스 트럼본이 안 나오는 베토벤 바이올린
콘첼토는 얼마든지 연습할 수 있는데
연습할 부분이 많은데..이 많은 사람이 아침부터 앉아서 기다리는데....
베이스트럼본주자는 급체했답니다.이곳 상황이 사람을 모두 병들게 합니다..이상황엔 정상지휘자는 트럼본이 안나오는 부분 먼저
연습이 가능한데요.그러나 함지휘자는 베이스 트롬본 주자가 떠났음을 트집잡아서 연습을 못하겠다며 나갔습니다.베토벤 바이올린
콘첼토에는 베이스 트럼본이 나오지를 얺습니다. 트럼본 수석이 구한 베이스트럼본 주자가 오는 중인데도 베토벤 먼저 연습하고
있으면 곧 오는데, 지난 10월 정기연주회에서는 플륫 객원을 기다리느라 연주회에서 순서를 바꾸어 앵콜곡 먼저 연주를
하였는데요... 지휘자가 말도 안되는 횡포를 부리며 떠났어도 우린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사측은 그런 대응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연주파행을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있는 결정적 증거지요 지금 연습실은 오전부터
여태 전단원이 각자 자리에서 연습을 하며 대기 중입니다.

PM 3:02
가가차고 기가차서 뭐라구 얘기도 못하겠습니다 급체해서 의무실에 갔다구 했던 트럼본 주자를 사무실 측에서 KBS 관용차를 태워
병원으로 내보냈다구 합니다 나꼼수 저리가라 할 상황이 이곳 교향악단 연습실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베이스 트럼본 다른
연주자를 또구했습니다
객원악장께서 함지휘자께 단원이 기다리니까 연습하자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어쩌면 예상 시나리오가 이렇게 잘맞을까요? 우리는 모두 밤 열시 자정까지도 연습할 각오했습니다 객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도
단원들이 하며 그들을 붙들어 연주할 수 있게 도와 달라 했습니다 사측이 구한 객원은 많이 갔습니다 참, 사측은 이번연주를 위해
뭘했을까요?
지휘자는 오전부터 오후3시까지 팀파니가 출근하지 않아 연주를 할수 없다 베이스 트럼본이 없다등등 갖은 핑계를 대고 연습
거부하는 등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시간 버리게 하고선 그에 대한 사죄 한마디 없습니다 우리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기다리면서도 연주를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모두 잘 인내하고 기쁜 마음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객원한텐 미안합니다 사측은
객원에게 보상이나 할까요?

PM 3;15
모든 객원 단원들을 단원들이 다 구해오고 드디어 함지휘자가 더 이상 할말이 없는지 악보와 지휘봉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협연자 김수연씨도 왔습니다 베토벤 바이얼린 콘첼토가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탄성과 흐느낌이 들립니다 모두가 마음이 뭉클.....

PM 4:45
베토벤 바이올린 콘첼토 연습이 끝났습니다

PM 4:45
바르톡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PM 6:50
지휘자가 바르톡연습을 끝내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KBS교향악단 31년 동안 유래 없었던 야간연습입니다

PM 6:50
연주 하루 전 저녁 6시에 티켓을 오픈한 Kbs교향악단 운영부.. 웃음만 나옵니다 연주 파행될 줄알고 기다렸나요?

PM 8:30
배은환 객원 악장이 튜닝을 마쳤고 지휘자가 들어오는데 또 팀장이 따라 들어옵니다
지휘자가 팀장의 공지사항이 있다며 물러나 의자에 앉습니다.
팀장왈 한단원이 기분이 얹쟎아 연주를 못하겠다는데 회사로서 지켜주지 못해 유감이라며 사과 요청을 하라고 소리 지릅니다.
개인간의 말 한마디를 비화시켜 전 단원 앞에서 무슨 행패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단원들이 어이없고 황당한 팀장의 말에 또 열 받았습니다.
결국 당사자가 나가서 사과를 했지만 비올라 단원은 사과 받지 않겠다고 하고 지휘자는 이런 분위기에서 연주 못하겠다며
음악감독으로서 연주회 취소를 선언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도 뭐라 상황 설명을 할 수도 없습니다..저의가 있다고 할
수 밖에는.....

PM 8:45
제666회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온갖 치졸한 핑계를 동원하여 파행으로 몰고 가려하던 함신익 지휘자가 KBS교향악단
단원들의 협조로 31년만에 유래없는 야간 연습을하던 도중비올라 단원 한명이 어느 단원이 한 한 마디 말에 기분이 얹쟎아서 연주
못하겠다고 한다고 이런 분위기에서 연주 할수 없음을 음악감독으로서 명한다는 핑계로 연습실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PM 9:00
아침 아홉시가 아닙니다 밤 아홉시입니다 단원 두명의 개인적 말다툼땜에 연주 못하겠다고 지휘자 내일 연주회 취소를 선언하며
내려간 이 상황이 황당합니다 13시간 회사에 묶여있습니다
어떤 연주파행유도 다참고 우린 연습합니다 자존심상해 밤잠설치며 울어서 눈이 퉁퉁부어도 서로를 위해 간식 먹여주고 연습하고 이를
악물고 참고있는 동지애에 가슴 뭉클합니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듯이 정기연주회 티켓 판매 중지를 해 버립니다...

PM 10:00
저녁 열시 이곳 KBS 교향악단 연습실에 아직 모두 모여 있습니다 객원단원들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공황상태입니다 낮에
김수연씨의 바이올린소리가 너무좋았는데.. 잠시라도 영혼을 맑게해준 김수연씨 고맙습니다..

PM 10:07
열시가 지났습니다 지휘자가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객원 악장 배은환 씨가 지휘자와의 연락을 시도하다 실패로 끝나자 악기를 챙겨 떠나고 나머지 객원들도 보냈습니다.. 하루 종일
함께하여 주신 객원분들 고맙습니다...

PM 10:30
전단원이 아직도 기다리고있습니다 함신익 지휘자는 결국 연주를 안하려는 건가요?
백여명연주자들이 허수아비입니까? 초청한 솔리스트는 뭐인거죠?
개인 감정 하나가 전체가 연주를 파행시켜야 하는 이유일까요?
아직도 기다리고있는 단원들 대단합니다

AM 12;10
자정이넘은 시간.. Kbs교향악단 단원은 아직도 연습실에 모여 있으며 연주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연주 불참한 단원 몇명때문에 왜 우리가 연주를 못할까요? 우리는 무슨일이있어도 연주할껍니다!!!

AM 12:20
자정이 넘었지만 연주를 하고자 모두 모여 있습니다.무슨 일이 있어도 KBS교향악단은 연주합니다!

AM 12:35
전단원이 오늘 새벽 12:30까지 연습실에서 기다렸음에도 지휘자가 회사와의 연락도 단절하고 잠적했습니다. 2012년 3월7일
입사이래 처음으로 16시간 동안 KBS 연습실에 있었습니다... -------------------------------------------------------------- 결국 2012년 3월 8일 666회 KBS교향악단 예술의 전당 정기연주회는 취소가 되었고, 단원들은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다른 지휘자를 초청하여예술의전당 옆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내 크누아홀로 연주장소를 옮겼습니다. 하지만 크누아홀에서 마져 리허설 도중 외압(KBS)에 의해 대관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원들은 리허설은 끝까지 마무리 해야한다는 의지로 울면서 리허설에 임하였습니다...그리고 연주를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리허설이라도 연주처럼 하자며 단원모두 연주복으로 갈아입고 리허설에 임하였다고합니다....  
이 어이없는 상황을 어디에 호소 할 수 있을까요~??
아래 블로그에 KBS 교향악단 사태의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http://m.vop.co.kr/view.php?cid=481362"
아울러 아고라의 KBS 교향악단의 정상화를 위하여 청원합니다.–이슈청원 부탁드립니다...
m.bbs3.agora.media.daum.net

위에 보신것처럼 한 낙하산인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을 망쳐놓고있습니다.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저렇게 열심히 싸우고있는 이유는 음악계에 바른길을 찾고 나아가 미래에 음악계를 이끌어갈 음악도들이 자유롭게 음악을하고 우리나라에 문화발전에 기여할수있도록 열심히 싸우고계십니다.. 여러분의 작은관심하나하나가 응원이 될수있으니 많은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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