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아룡아룡입니다!!
어저께 유럽에서 중국훈남 감상문을 쓰고 제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시는분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세분이나 계셨기에 쓰겠습니다!!! 전 세분을 위해 씁니당!!!!감사합니닼ㅋㅋㅋ
제가 유학하고 있는 곳은 차차 말씀드리구..
일단 멀진 않구요, 한인들이 많은 곳이에요! ㅋㅋ 혹시나 절 알것같은 분이 있다면
댓글말고 그냥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민망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음슴체는 아직 제가 쓸 짬밥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그냥 이렇게 갈게요..ㅋㅋㅋ
전 그냥 평범한 아이입니다ㅋㅋㅋ
20대 초반이구요, 남자친구 사겨본적 없습니다 ㅋㅋ
중국인 남친이 첫 남친이구요..ㅋㅋ 남친이 될지 남편도 될 수 있을지.. 아 이런말 하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도 써도 된다고 해서 쓰고있습니다 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저희의 만남부터..ㅋㅋㅋ
만남의 시점이 애매한게.. 제가 만난시점이랑 라이가 만난 시점이랑 다릅니다..ㅋㅋ
라이는 먼저 저를 알았구요, 전 나중에 알아서.. ㅋㅋ
일단 제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ㅋㅋ
전 대학에서 유학생을 도와주는 그런 서클에서 활동하고 있었어요 ㅋㅋ 유학생주제에 말이죠 ㅋㅋ
그래서 그 서클의 일환으로, 그 나라 언어가 아직 서툰 유학생을 위해
그냥 수다떠는 모임? 같은게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그 모임에 나와줬어요.ㅋㅋ
실명밝힐까 말까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라고 계속 하기 뭣하니 그냥 라이라고 밝힐게욬ㅋㅋㅋ
그냥 라이는 여느 중국인과 다름이 없었고..........
라고 하면 거짓말이구욬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인같았고, 그냥 훈훈했어요 제 눈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정도로만 생각했죠
어느 날 그 모임에서 모임이 끝난 후에 나와준 유학생이랑 저희서클멤버랑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해서 제가 리더였던터라,
밥먹을 사람을 대충 조사해서 가게를 예약해야해서,
참가하고싶은 사람은 저한테 문자를 달라고 했어용
그 때 라이랑 처음 연락처를 교환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연락처를 교환해도... 연락은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 저도 관심이 있고 그런게 아니었기때문에
그냥 우리 활동에 참가해주는 분이라고만 생각했고..ㅋㅋㅋ
나중에 꺠달은건데, 한번은 라이한테 문자를 잘못보냈는데
나중이 되도 답이 없길래
아 얘는 뭐 이런애구나 ㅋㅋㅋㅋㅋ
하고 넘겼죠
ㅋㅋㅋㅋㅋ
시크했어요 처음엔..ㅋㅋ
이야기를 뭐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더 하자면
모두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잖아요 ㅋㅋ
그 전에 학교에서 만날 때 마다
라이는 항상 저에게 북한이야기를 만날때마다 했었어요..
난 얘가 왜이렇게 나한테 북한이야기를 하나..
사실 귀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문에서 읽은 그대론데 왜 나한테 묻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관심이있으면 더 예쁜이야기를 해주면 될 걸
북한이야기를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때 전 얘가 나한테 관심있는줄도 몰랐고, 그냥 북한이랑 한국관계에만 관심이 있나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저 원래 ㅋㅋ남발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만큼 제 정서를 표현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는 밥을 먹으러 갔죠 ~^^ㅋㅋㅋㅋ
뒷이야기는 또 제 판을 읽어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기꺼이 쓰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모티콘이 안붙여지는데 왜 그러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