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만 읽다가 처음으로쓰네요....ㅋㅋㅋㅋㅋㅋ
아..떨려ㅋㅋㅋㅋㅋ ![]()
음슴체 쓰고싶은데 어색해서 욕먹을까봐 그냥 쓸께요..
제친구들과 카톡으로 하다가 판 얘기가 나와서 쓰게되네요///
흠흠 일단... 본론으로
저는 고2구요 저희오빠는 22살 지금 군대에서 나라를 지키고있답니다.
오늘 학교마치고 집에 왔는데 어머니꼐서 방에 누워서 앓고 계시는겁니다 그래서
'엄마 무슨일 있어?' 라고 묻는동시에
저에게 종이한장을 주시는거예요 전 직감이왔습니다.. 전에도 이런일이 한번있었거든요ㅋㅋㅋㅋㅋ
종이를 본순간 맙쏘사...
핸드폰요금이 1,071,2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
증
샷
ㄱ
ㄱ
ㄱ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이런게 진짜 해보고 싶었어,,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어머니는 아무말 없으시고 저는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 고등학생때 한번 사고치더니 또,...ㅋㅋㅋ
오빠는 지금 이상황을 알고 있을련지,,,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워하고도 미워할수있는ㅡㅡ
군대가서 동생보고 돈쫌 보내달라는 사람입니다.. 영화봐야하는데 팝콘이랑 콜라 먹어야한다구요....
진짜 생각이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이 아까워요
주위에서 다들 '얼굴값해라'
솔직히 같은 유전자지만 재수없습니다...ㅡㅡ
또, 얼마전에 전화왔는데 자기 생일에 맞춰서 휴가를 나오겠답니다 생일선물 준비하라는데...아오
생일날이 하늘가는날이 될꺼 같네요...
그래도 무개념이지만 마음만은 진짜 여린 오빠입니다.. 갑자기훈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마무리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봐도 재미없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꾸벅)
오빠한테 편지로 마무리할께요
군대에서 주식책 읽고 있는 잘생긴오빠야
제발 이제 정신차리자
내가오빠 사랑하는거 알지?? 제발 정신쫌차려 이친구야 스릉흔드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육군화이팅!!!!!!!!!!!!!![]()
- Q 군대간 오빠 핸드폰요금 백만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