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사는 18살女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일딴 음슴ㅊ체 ㄱㄱㄱㄱㄱㄱㄱ
지금부터 정확히 2시간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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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가 있음
근데 남자친구가 부산사람임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라 남자친구보러 부산을 갔음
그리구 남자친구랑 센X시티에있는신세X백O점을 가서 즐겁게 데이뚜를 했음
부산사시는분들 아시다시피 센X시티는 노포동이랑 좀 많이 멈
그리고 부산에서 경주까지 50분~한시간이 걸림.
전 민락역에서 지하철을 탓음 남자친구와함께
그리구 남자친구는 서면간다며..ㅎㅎㅎ가버렸음 쓩ㅇ3333
전 연산역에서 내려서 노포가는지하철을 갈아탈려구 기다리고있었음
그리고 지하철이 딱 왔음!!!!!!!!!!!!!!!!!!!!!!!!!!!
문이 열렸는데 어떤 미chin듯한 아저씨가 문앞 바닥에 앉아서 눈감고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돌이고있는거임 머리를.........
그래서 전 무시하고 걍탓음ㅌㅌ
부산사시는분들 연산에서 사람많이타는거 아실꺼임
(그리고 동래쯤가면 사람이 쭉줄어듬)
그리고 노래들으면서있다가 자리가 3자리가 비엇길래 중간에 앉았음
근데 갑자기 ㅡㅡ 그 도리도리도리아저씨가 내옆에 앉는거임(왼쪽)............!!!!!!!!!!
(오른쪽에 어떤 아저씨가 앉음)
근데 앉자마자 풍겨오는 스멜........................잊을수가없음
몸 자체에서 피냄새? 쇠냄새? 시체썩는냄새? ? ? ? 가나는거임..................
정말 냄새맞고 토할뻔했음 근데 갑자기 절보면서 씩 웃더니
"서면 갈려면 얼마나 남았어요?"
라고하는거임...................그래서 전
"연산에서내려야됬었는데................"
이랬음 이럴수밖에없었음
입에서 냄새가 몸에서 나는 피냄새랑똑같이 냄새가 더진했음 정말
쇠냄새+피냄새+시체썩는냄새 = 도리도리아저씨입냄새
정말 저 울고싶었음 제옆에앉자마자 계속 말을 거는거임...........
정말 눈도 다충혈되있었고 제옆에 앉자마자 검정색두꺼운장갑을끼고
생수 들고있었는데 생수에 약이라도 탄듯 정말 뿌앳음.......
그리고 옷은 이상한 작업복이였는데 머리는 몇일을 안감았는지 다떡이지고 이상한 흰색덩어리가
머리사이사이에 있었음.........
그리구 제가 어떨결에 노포동간다고 말을 해버렸는데 노포동까지 따라올기세인거임.........
서면간다는사람이.............
그리고 신X계백O점 에서 남자친구가 책을 사준게있음 전 미용人이라 미용에 관심이 정말많아서
패션잡지? 비슷한걸 샀음 근데 그걸보더니 어느세 말놓고
"학생이야?"
이러는거임.....................
전 학생이라고하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가씨 참 예쁘게생겼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
이러는거임 정말 레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정말 구원의 눈길로 옆의아저씨를 보았더니 이미 저에게서 등을돌린상태
앞에 앉아있던 아줌마와 언니와 아저씨를 처다보니 다 제눈길을 외면...........
저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꼇음............... 부산시민들은 왜이리 매정함 ㅠ^ㅠ
그리구 그미chin아저씨가 자꾸 저 따라올려고해서.... 정말 정말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을
해서 아저씨를 장전역에서 내리게햇음 ......ㅎㅎㅎ살았다는 기분에 뿌듯
아직도 그아저씨 지하철안을 돌아다니실지도 모름..............
부산시민여러분 조심하세요 ㅠ.ㅠ 지하철역에서 저 성추행도 당한적있음..........
특히 여학생 여러분 정말 조심하세요............세상 너무 무서움..........
+그림추가+
빨간사람이 그 이상한아저씨............. 윗그림은 아저씨 얼굴ㄹ..발그림 즈스
정말 지하철 조심하세요.......저이제 좀 늦더라두 버스탈려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