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적은 일어나봅니다.어제 LSH보고싶다구 쓴사람인데요
누군가의 댓글의 연락한번해보라는 그런댓글을 보고 생각나서해봤는데
제가 할말있다고 병문안간다고했거든요 지금입원중이라 ㅠㅠㅠ
근데 뭔할말이냐구 카톡으로 말하래서 아가서말해야댄다니까
지금말하래요 ㅠ카톡으로말하면 진심이안느껴지니..
그래서 나너못잊구 아직도 좋아해 이렇게보냈거든요
근데 이게 정말 무슨 기적이랄까
남자친구랑 딱꺠졋다구하더라구요 와 정말 저도모르게 소리지르고
뛰어다녔습니다.아직도 이기분어떻게 표현해야할지모르겠는데
레드볼먹구 하늘을 난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좋아하구있었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4개월동안계속좋아했고
우리사이 어느정도 괜찮아지면 다시 잡을라구 했다고말했습니다.
다시잘해볼생각있냐구 물어보니 지금은 확실히말을못하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병문안갈떄 3월12일날 고백할라구 맞춘반지 오늘줘볼라구합니다.
한마디 하겠슴다 그녀에게
SH야 정말 이번엔 뒤늦은후회안하구 많이꺠닳았고 정말 소중함을 많이느끼구 이번엔
실망안시킬자신있거든?다시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