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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친구 이거바라 !

213 |2012.03.11 14:31
조회 9,027 |추천 9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토요일에 기분좋게 여자친구와 면회를 했습니다.!~

토요일아침부터 기분좋은 사실 살짝 아침에 선임에게 혼이나

기분이 좀 꿀꿀했었죠~! 하지만 면회장에 가면서 기분좋게 면회장에 갔죠!

저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 오랫동안 못본얼굴도 계속쳐다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런도중 여자친구 핸드폰 페이스북을 본저는 ..

잠시 혼동이 오기시작했어요! 저희는 2년넘게 사귀어온 커플인데 아주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와 페이스북으로 쪽지를 한거였죠 ,, 그전에 전화도 가끔온 옛남자친구이기에 저는 예전부터

연락하지말라고 경고 했지만 한번도 저를 남자로 속상하게 하지않은 여자친구기에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려고 애를 써도 다리가 후둘후둘 거리더라고요 .,.  여자친구는 죄인이 된양 고개를 숙이고울고있고

한순간에 저와 여자친구는 정적이 흘렀죠 군대에 오기전에는 제가 여자문제로 속을 많이 썩인터라

저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잘알고있었죠 ! 정말 미안하고 믿음을 잃지않을까라고 생각했었던 그때 내마음

아니 그것보다 나보다 여린여자친구이기에 더 아프겠구나 ..하며 저는 애써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라며 누구보다 내마음을 잘알고 군대에서 힘들고 자신도 아무것도아닌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처음으로 저에게 실망감을 준거 같다고 울더군요 ..

그런여자친구를 위해 저는 할말이 있어서 매일매일 네이트판을 보는 여자친구가 혹시 볼까?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을 적습니다.!

사랑하는 이쁜아 ! 어제 그런 대소롭지않은 일에 기죽지마!

나는 말했찌!~ 너랑 너무나도 달라서 이런 일에 믿음이 깨지고 걱정하고 그러지않아!

내가 웃으면서 너한테 괜찮다고 한이유는 내가 군인이라서 아무것도 못해서가아니라

내가널 너무 좋아해서야! 내가 걱정되는건 너무나도 착한너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너가 죄책감같은걸 느낄까봐 너무 싫다.! 군대에 와서 나에게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않다는

막그런거 느끼게해준 너인데 이런일에 절대 힘들어하지마! 음 내가 계속 너전남자친구생각한다고

느끼진않지? 나 좀 멍청하고 생각도 많이 없어서 금방다 까먹는다 거짓말이아니고

나는 9에서 0으로 막이렇게 기분이 변해 그러니깐! 솔직히어제 면회끝나고는 흠 좀

우울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않다 아 그런데 너랑은 계속 9야!!.ㅋㅋ.ㅋㅋ

너무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이기에 흠 이정도쯤이야 ㅋㅋ

근데 질투는 할꺼야 그러니 ....!!! 다음부터 ㅡㅡ 면회올땐 지우던가아님 하지마라!

끝~!사랑해 나머지는 우리 비밀다이어리로 !!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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